첫댓글일본이 전성기를 맞는 시대는 어떤 시대인지 알면 언플질을 안할 것이다. 바로 냉전시대에 협잡질을 잘해서 그렇게 된 것이다. 미국은 전술전략상으로 일본을 키울 필요성이 있었고 일본은 그걸 알고는 미국의 전초병역할을 한 것으로 양쪽에서 막대한 이익을 챙긴 거죠. 미국에는 러중의 간첩이 돼주고 자기들의 상품을 암시장적 거래를 통하여 폭리를 취한 거죠. 한국이 일본의 개짓거리를 할 것으로 보이지는 못하죠. 이미 그런 밥그릇을 깨뜨려 버렸으니 방법이 없게 되는 거고 전초기지상 정략적으로 매우 위험한 전투지역이라서 그런 장사를 하기 힘들다고 보여지고 앞으로 대기업들은 기업역량이 있다면 전부 미국으로 기업이탈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이죠. 그걸 미국이 자국으로 기업흡수를 시작한 신호탄을 발사한 것에서 한국기업들이 갈길이 정해진 거죠. 이건 세계적으로 미국입장이 작아지면서 자국에 제조업을 유치하여 국제분업이란 연결고리도 끊어지면서 한국은 새롭게 군사소비지역으로 둔겁할 겁니다. 점차로 후진국화되어서 관광사업정도의 휴양휴식지정도로 바뀐다고 보여지고 좀더 가면 없어질 나라가 될 것으로 보이죠. 많은 국민들이 우크라이나처럼 조국을 이탈하고 조국을 지울겁니다. 북한은 반대로가죠.
첫댓글 일본이 전성기를 맞는 시대는 어떤 시대인지 알면 언플질을 안할 것이다.
바로 냉전시대에 협잡질을 잘해서 그렇게 된 것이다.
미국은 전술전략상으로 일본을 키울 필요성이 있었고 일본은 그걸 알고는
미국의 전초병역할을 한 것으로 양쪽에서 막대한 이익을 챙긴 거죠.
미국에는 러중의 간첩이 돼주고 자기들의 상품을
암시장적 거래를 통하여 폭리를 취한 거죠.
한국이 일본의 개짓거리를 할 것으로 보이지는 못하죠.
이미 그런 밥그릇을 깨뜨려 버렸으니 방법이 없게 되는 거고 전초기지상
정략적으로 매우 위험한 전투지역이라서 그런 장사를 하기 힘들다고 보여지고
앞으로 대기업들은 기업역량이 있다면 전부 미국으로 기업이탈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이죠.
그걸 미국이 자국으로 기업흡수를 시작한 신호탄을 발사한 것에서
한국기업들이 갈길이 정해진 거죠. 이건 세계적으로
미국입장이 작아지면서 자국에 제조업을 유치하여 국제분업이란 연결고리도 끊어지면서
한국은 새롭게 군사소비지역으로 둔겁할 겁니다.
점차로 후진국화되어서 관광사업정도의 휴양휴식지정도로 바뀐다고 보여지고
좀더 가면 없어질 나라가 될 것으로 보이죠.
많은 국민들이 우크라이나처럼 조국을 이탈하고 조국을 지울겁니다.
북한은 반대로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