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치매예방연합회에서는 치매예방관리사자격증과 치매예방지도사자격증을 교육하여 치매예방자격증 과정을
진행하며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뇌훈련법을 교육하여 치매 걱정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치매라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7년에 처음 치매국가책임제를 발표한 후 올해 4차계획을 발표한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전세계의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지금도 치매문제는 그냥 간과하기에는 부담이 큰 질병이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치매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문제로 가족 갈등을 넘어 가족 해체까지 불러일으킵니다.
치매환자의 가족은 하루 평균 5시간 이상에서 최대 10시간까지 환자를 돌보고 있으며 연간 2000만원이 넘는 의료비, 검진비, 요양비로 고통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대한치매학회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2018년 치매환자 간병부담으로 직장을 그만둔 보호자는 14%, 근호시간을 단축한 비율은 33%로 나타났습니다. 해마다 늘어나는 치매환자로 국민은 물론 나라에서도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고통받고 있는 대위기의 시대로 온 국민이 치매예방에 신경쓰기보다는 코로나로 더욱 고통받고 있는 시기인데요 우리나라도 이제 백신접종을 시작하고 치료제가 개발되면 이 위기는 극복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코로나 시대로 줄어든 치매검진과 폭발적으로 늘어날 치매환자로 또다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질수도 있습니다.
어떤 위기의 시기에도 우리는 우리의 두뇌운동을 게을리 할 수는 없습니다.
본연합회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된 실버두뇌훈련지도사자격증1급과 실버인지놀이지도사자격증1급을 통합하여 25만원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핸드브레인과 두뇌훈련, 인지놀이와 인지체조등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인지도구를 사용하여 치매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니 치매예방에 관심있는 분들은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매월 치매예방자격증과정을 마지막주 토요일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1년 2월 27일 토요일 연신내역 교육장
2021년 3월 27일 토요일 연신내역 교육장
2021년 4월 24일 토요일 연신내역 교육장
한번 치매예방자격증을 이수한분께는 평생동안 무료로 원하는 지부에서의 재수강 혜택을 드리고 있습니다.
오랜 노하우와 숙련도를 가진 본협회에서는 자부심을 가지고 치매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믿고 참여해보십시요!!
국제치매예방연합회
대표전화 1811-8169
김호성 교수 010-4612-9097
홈페이지
국제치매예방연합회.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