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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초는 순수한 야생초 입니다
앵초는 향신료이자 약초입니다~
꽃말이 행운의 열쇠라하네요~
앵초꽃이 마치 열쇠꾸러미처럼 보여서 행운의 열쇠꾸러미가 되었나 봅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행운을 전하는 전령들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앵초는 외롭고 가냘프게 보이지만 기적같은 힘이있습니다
기관지 천식 거담으로 고생하신분이 앵초를 만나 말끔히 치유되었습니다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앵초가 왜 행운의 열쇠 일까요?
주의 : 약초식물은
유사한 종류가 매우 많고, 사용량, 혼합비율, 개인적 체질에 따르는 효과 등 이
다르므로
사용시에는
반드시 인가된 전문가 상담 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앵초의 전설부터 들어볼까요?
독일의 작은 마을에 리스베스라는 소녀가 어머니의 오래된 지병을 앵초꽃 열쇠로 보물창고를열어 앵초꽃과 함께 가져가니 어머니가 보고 기뻐하며 낳았다는 전설이 있고 더욱 구체적인 전설 이야기는...
영국에서는 앵초의 꽃을 실로 꿰어서 공을 만들어 서로 던지며 노는 놀이기구로 사용하기도 했고, 또한 처녀들이 언제 신랑을 만나 결혼할 수 있을 지에 대해서 점을 처 보던 기구로도 사용했다
.또한 앵글로색슨 지역의 여성들에게 앵초는 사랑의 묘약을 만드는 재료로 인기가 높았다. 아침 일찍 앵초의 꽃에 내린 이슬이 마르기 전에 꽃을 따서 받아 놓은 맑은 빗물에 넣고 온 종일 햇볕에 놓아두면 꽃으로 만든 정수(精水)가 되었다. 이를 사랑하는 사람의 베개에 뿌려두면 다음 달 안에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열린다고 한다.
연인들이 앵초 꽃을 서로 선물하는 것이 유행되기도 하였고, 앵초가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믿었기 때문에 런던의 길거리에서는 앵초를 팔기도 하였다.
북구의 전설에 의하면 앵초는 사랑의 여신인 프라이야 (Freya)에게 봉헌되었다고 한다. 앵초가 보물이 많이 있었던 프라이야의 궁전의 자물쇠를 열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한 이유로 독일어에서 앵초는 '열쇠꽃' 이라는 의미의 슐리셀블루메(Schlusselblume) 라고 불리운다. 프라이야 여신은 운명과 하늘 그리고 별의 지배자였고 동시에 육감적 사랑의 상징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기독교가 전래하면서 앵초를 성모 마리아에게 봉헌하였고 ' 성모 마리아의 열쇠'라는 의미의 마리엔슐리셀(Marienschlussel)이라고 불렀다. 앵초의 꽃이 마치 열쇠꾸러미 처럼 보이고 이 열쇠로 천국의 문을 열 수 있다고 믿었다. 비슷한 이유로 성 베드로의 열쇠(Petersschlussel), 성 베드로의 꽃(Petersblume) 그리고 천국의 열쇠(Himmelsblume)라고 부르기도 하였는데, 이는 성 베드로가 예수에게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열쇠를 약속한 데서 비롯되었다.
영어 명칭인 카우스립(Cowslip)은 소(Cow)가 똥(Slip '점토액')을 싸 놓고 간 곳은 어디든지 앵초가 있었기 때문에 생겨났다. 또한 소가 우유를 더 생산할 수 있도록 앵초 꽃으로 장식을 만들어 목에 걸어주기도 하였다.
한편 학명과 속명인 프리물라 베리스 (Purimula veris)는 라틴어로서 '첫째'를 의미하는 프리무스(primus)와 '봄'을 뜻하는 베리스에서 유래하는 것으로 앵초가 봄에 가장 일찍 나오고 꽃을 피우는 식물에 속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
앵초가 30년앓던 기침가래환우의 모든증상을 순식간에 거둬갔습니다~
준비할것은 : 앵초 전초, 수세미수액
앵초의 전초를 준비하여 음근에서 말려야합니다
자연석 돌을 난로나 불을피피워서 뜨겁게 달구어 놓습니다
그위에 전초를 살짝살짝 뒤집어가면서 적당히 노릇하게 굽습니다
수세미 수액에 담급니다 우러나기 시작하겠지요?
많이 마시면 않되고.. 조금씩 자주마십니다
한번에 소주잔 1잔씩 하루 3~5번 정도 약 1주일이면 놀랍다는 말이 절로 나오게 될거예요~^^
만약 수세미 수액이 없다면은 식용목초를 이용하셔도 되고
그것도 못구하였다면은 깨끗한 약수를 떠와서 증류수를 만드세요~
저는 파동증류수액을 직접만들어서 환우께 해드렸는데 효과는 역시 굳!! 입니다~
또한 방법은 돌에 구은뒤에 바로 가루를 내어서 티스픈으로 하나씩 물과함께 먹습니다~
보너스로 지긋지긋하던 가래를 거둬감은 물론이고
피부질환으로 고생하는 증세까지 가져가기도합니다
물론 발라주면서 섭취해야 겠지요?
여성에게는 더욱매력있고 예쁜 피부까지 선물해주고가는 가냘픈 야생화 앵초..
그렇지만 그 위력은 어떤 약재들보다 빠르고 강력하고 부작용없고 저렴하고 보너스까지~^^
무슨 상황을 3백만원어치나 먹고 차가버섯 산삼 독초 보기약등 좋다는걸 다먹고 별짖을 다해도 꿈쩍도 않던 구병들이 우리의 순수한 야생초의 위력에 꼬리를 내리고 줄행랑을 치더란 말입니다~
돈도 않들고 효과는 백배나 좋은 면역 먹거리와 야초가 지천입니다~
참고로 앵초의 뿌리성분중에 사포닌이 들어 있는데 인삼 산삼 더덕 도라지등등의 사포닌들과 함량은 비슷하거나 적은데도 생기파워 에너지는 비교도 할수없을만큼 강하다는것을 기억하세요~
자료 출처 : 늘푸른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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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초(櫻草)
앵초목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산과 들의 물가나 풀밭의 습지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짧고 수염뿌리가 달리며 옆으로 비스듬히 서고, 전체에 꼬부라진 털이 많다.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길이 4∼10cm의 달걀 모양 또는 타원 모양이며 끝이 둥글고 밑 부분이 심장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둔한 겹톱니가 있다. 잎 표면에 주름이 있고, 잎자루는 잎몸보다 2∼3배 길다.
꽃은 6∼7월에 붉은빛이 강한 자주색으로 피고 잎 사이에서 나온 높이 15∼40cm의 꽃줄기 끝에 산형꽃차례를 이루며 5∼20개가 달린다. 총포 조각은 바소꼴이고, 작은꽃자루는 길이가 2∼3cm이며 돌기 같은 털이 있다. 꽃받침은 통 모양이고 털이 없으며 5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바소꼴이다.
화관은 끝이 5개로 갈라져서 수평으로 퍼지고, 갈라진 조각은 끝이 파진다. 수술은 5개이고, 암술은 1개인데, 그루에 따라서 수술이 짧고 암술이 길거나, 수술이 길고 암술이 짧다. 열매는 삭과이고 지름 5mm의 둥근 모양이다.
꽃말은‘행복의 열쇠·가련’이고, 재배하는 외래종은 속명(屬名)을 그대로 사용하여 ‘프리뮬러’라고 한다. 뿌리에 5∼10%의 사포닌이 들어 있어 유럽에서는 뿌리를 감기·기관지염·백일해 등에 거담제로 사용하여 왔으며, 신경통·류머티즘·요산성 관절염에도 사용한다.
한국·일본·중국 동북부·시베리아 동부에 분포하고, 일본에서는 이것의 자생지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한 곳도 있다. 한국의 앵초류는 10종인데, 산지의 냇가와 숲 속에서 자라고 잎이 거의 둥근 큰앵초(P. jesoana), 높은 산 위에서 자라는 설앵초(P. modesta var. fauriae), 잎이 작고 뒷면에 황색 가루가 붙어 있는 좀설앵초(P. sachalinensis) 등이 있다.
<두산백과>
앵초는 전국 각처의 산지에서 자라는 다년초다. 생육특성은 배수가 잘 되고 비옥한 토양의 반그늘에서 잘 자란다. 키는 10~25㎝이고, 잎은 타원형이며 길이는 4~10㎝, 폭은 3~6㎝로 가는 섬모가 있고 표면에 주름이 많이 지고 가장자리가 얕게 갈라지고 뿌리에 모여 있다. 꽃은 홍자색으로 4월에 피며 줄기 끝에 7~20개의 꽃이 옆으로 펼쳐지듯 달린다. 열매는 8월경에 둥글고 지름은 5㎜ 정도로 달린다. 앵초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유는 꽃 모양이 마치 앵두와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유사한 꽃들이 시중에 많이 판매된다. 이는 앵초가“프리뮬라”에 속하는 식물이라서 외국에서는 많이 개량되어 판매되고 있기 때문이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어린순은 식용, 뿌리를 포함한 전초는 약용으로 쓰인다.
8월에 받은 종자를 바로 화분이나 화단에 뿌리고, 잎이 지상부에서 없어지는 가을에 포기나누기를 한다.
화분에서 키우기 좋은 품종으로 이른 봄 솜털에 덮인 싹이 올라오면 2~3일에 한 번 물을 준다. 여름에 햇볕이 강한 곳에 두면 잎이 타기 때문에 반그늘에 둬야 한다.
<야생화도감>
학명은 Primula sieboldi E. MORR이다. 우리나라의 각처에서 널리 자라고 있는 식물로 잎은 밑동에서부터 모여 자라며, 잎줄기는 길고 대체로 타원형이다. 줄기는 곧게 서며 길이 20㎝에 달한다.
잎과 줄기에는 흰털이 많이 있으며, 꽃은 7월에 홍자색으로 핀다. 화서(花序)는 산형화서(繖形花序)로 줄기 끝에서 자라며 화경(花莖)이 길다. 총포편(總苞片)은 피침형이며, 소화경(小花梗)보다 짧고 화관(花冠)은 높으며 깔때기 모양이다.
5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고, 꽃받침은 다섯 조각으로 가운데가 갈라졌다. 갈라진 면은 삼각상 피침형이며 끝이 예리하다. 열매는 삭과(蒴果)로서 둥글고 원추형이며, 익으면 갈라진다.
어린싹은 나물로 먹고 꽃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기른다. 앵초의 뿌리는 땅 속에서 옆으로 뻗는데 이것을 약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8·9월에 채취한다. 진해·거담 효과가 있으며, 1회에 8∼12g을 사용한다. 그러나 이러한 효능은 다른 진해·거담제에 비하여 그 작용이 미약하다.
<민족문화대백과>
봄철 도심의 화단을 수놓는 빨갛고 노랗고 파란 꽃들은 보통 씨앗을 뿌려 온실에서 길러낸 원예종 꽃들로, 대부분 프리뮬러와 팬지이다. 팬지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제비꽃에서 얻어진 원예종이며, 프리뮬러는 앵초에서
얻어진 원예종이다. 앵초(櫻草)라는 이름은 꽃 모양이 앵도나무 꽃과 비슷해서 붙여진 것이다.
뿌리는 비스듬히 땅속을 기어간다. 대개 키가 20cm 정도 자라면 땅속 뿌리에서 잎이 모여 나는데 꽃대 또한 이곳에서 나온다. 잎이 없는 꽃대의 위쪽에 5~6개의 분홍색 꽃이 모여 우산 모양의 꽃차례를 이룬다.
잎은 연한 녹색으로 잎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는데, 처음 싹이 날 때는 많은 털로 덮여 있다.
앵초의 꽃은 수술이 암술머리보다 높은 곳에 있거나 그와 반대인 경우의 두 종류로 나뉜다. 이는 제꽃가루받이 즉 자가수분을 피하기 위함이다. 수술의 위치가 암술머리보다 높은 꽃의 경우, 수술은 암술보다 먼저 성숙해 꽃가루를 만든다. 이때 암술은 아직 꽃가루받이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자라지 못했기 때문에 암술과 수술이 한 꽃 안에 있다 하더라도 암술은 꽃가루받이를 할 수 없다. 수술이 암술머리보다 낮은 꽃의 경우는 이와 반대로 암술이 먼저 성숙하게 되며, 이렇게 암술과 수술이 성숙되는 시기를 달리함으로써 제꽃가루받이를 피하게 된다. 다른 앵초의 꽃가루로 수분과 수정을 하면 환경변화 등에 보다 잘 적응할 수 있는 종자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개나리꽃에서도 이와 같은 현상을 볼 수 있다.
앵초는 주로 숲속의 습기가 많은 축축한 땅에서 자란다. 한국에는 잎이 둥글고 냇가나 숲 속에서 자라는 큰앵초, 높은 산 위에서 자라는 설앵초, 잎이 작고 뒷면에 노란색 가루가 붙어 있는 좀설앵초 등 10여 종이 서식한다.
보통 화단 등에 심어 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한다. 어린 잎은 나물로 먹고, 뿌리는 가래를 해소하는 작용을 하므로 기관지염에 약용한다. 꽃은 천식이나 기침에 마시는 약차의 재료로 이용되며, 앵초 기름은 아토피 피부염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테마백과>
앵초(櫻草)는 앵초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한국에서 중국 북동부, 시베리아에 걸쳐 분포한다.
높이는 20cm 안팎이다. 땅속으로 얕게 뿌리줄기가 있으며 번식력이 좋고 군생한다. 긴 타원형의 잎이 뿌리에서 여러 장 나오는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부드러운 털이 빽빽이 나며 잎자루는 길다. 4-5월에 20cm 정도의 꽃줄기가 나오며 끝에 홍자색의 꽃이 몇 개 핀다. 꽃은 7월경에 산형꽃차례를 이루면서 줄기 끝에 달린다. 꽃잎은 5장이고 지름 약 2cm이며, 꽃잎 끝에 톱니가 있고 기부는 통모양이다.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이다. 수술의 위치와 암술대 길이에 따라 긴암술대꽃과 짧은암술대꽃이 있는데 이것은 포기에 따라 정해지는 앵초류 공통의 특징이다. 꽃잎의 모양과 꽃색깔에서 변이가 나오기 쉬워 원예품종이 많다.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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