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여자들

조선의 여자들 : 1880~1900 전후 1, 여자들의 가슴 노출, 치마 기장도 짧았음(1885경)2, 외모 : 수수함, 자연스러움(새비지 랜도어 글) 동아시아 최고의 여자들-기생?(singer)3, 조선 여자들의 담배사랑-궁중에서도 다들 담배를 피움 (중국:아편, 일본:치아를 검은색칠함)미국 공사 부인인 푸트부인이 왕실에 초대받았을때 시가케이스에 담긴 큰 시가를 권함.:여자들이 담배를 좋아할 것으로 생각해 준비한 듯.조선여자들의 사진은 정말 귀했다.(중국,일본여자 사진은 많았음-기교적인 차림)-장옷으로 얼굴을 전부 가림.-조선여자들은 거의 칩거에 가까운 생활한듯(외국인의 시각)젖가슴을 노출시킨 여자들이 (나이먹은 여자들 많음)보였지만 도덕관념은 일본보다 나았다고...이 당시에 조선 여자들은 성 의식이 거의 발달하지 못했음.여자들은 낮엔 집에 있다가 해가 지고 한시간쯤 후에 외출.  조선의 여성들의 지위는 동아시아의 모든 나라들이 그렇듯 거의 존재하지 않았으며 사회적 동반자로서의 권위가 없었음.궁에서 창기를 보았느느데 너무 아름다워서 "향기로운 아이리스(붓꽃)이름을 지어 주기도 했음. 조선의 여자들은 먹고 살기 위한 노동으로 형편없어 보이는 여성이 많았음그런 여자들로 조선 여자를 일반화시키는 것은 무리가 있음.어떤 나라든 그 나라 여자들의 외모를 보려면 노동을 많이 하지 않고 적당히 외모를 가꿀수 있는 계층을 봐야함.그런면에서 그녀는 조선의 중상류층 여성들 인물은 대체로 동양의 다른 나라 여성들 못지 않았다고...조선여자들이 못생겼다고 말하는 유럽인들이 있으면 잠시 머물며 조선의 궁을 방문해 본 적이 없고 양가집 규수들을 본 경험이 많지 않고 무엇보다 조선의 기생을 본 적이 없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