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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M에미꼬 말씀노트<에스라9장>응답받는 진정한 기도의 비결과 원칙
에스라 9장
하나님이 마음을 움직여서 특별히 레위족속까지
돌아 왔어요.
그때는 워낙 강도들이 많았던 시대이기 때문에
오는 동안 많은 위험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에 이르러 은과 금과 그릇들을
달아보니 잃은 것이 없었어요.
4개월 걸려 오는 동안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겠어요. 그런데도 하나도 뺏기지 않고
하나님께 보존이 됐습니다.
어떻게? 에스라가 믿음이 있었잖아요?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하나님이 잘 되도록
보살펴 주신다고 큰소리 빵빵쳤기에 보병과
기병을 구할수 있지만 왕에게
이것을 부탁하지 않았다고~!
죽음을 사수하는 그 믿음~!
하나님은 그 믿음으로 왔을 때
절대로 이것을 저버리지 않으면
하나님의 초자연적으로 지키심을 받고
그대로 하나도 뺏긴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슬픈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뭔가 해보려고 부족한 거 메꾸고
레위지파로 제사장 체계를 다시 세우려는 데
암울한 소식이 에스라한테 들려옵니다.
1.이 일 후에 방백들이 내게 나아와 이르되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이 땅 백성들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가나안
사람들과 헷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과 여부스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모압 사람들과 애굽
사람들과 아모리 사람들의 가증한 일을 행하여
2.그들의 딸을 맞이하여 아내와 며느리로 삼아
거룩한 자손이 그 지방 사람들과 서로 섞이게
하는데 방백들과 고관들이 이 죄에 더욱
으뜸이 되었다 하는지라
에스라9:1-2
가나안 , 헷, 브리스 사람, 여부스, 암몬, 모압
이집트, 아모리과 막 섞인겁니다.
이방여인들이 너무 섹시하고 아름다워,
재미있어 보이고
먹으직스럽고 탐스러워 보였어요.
하나님이 보실 때 가증스러운 우상을 섬기고
이상한 제사를 지내는 족속들을 다 내보내라고
했는 데 내 보내지 않고 섞이더니
그들의 딸을 취해서 아내와 며느리로 삼고
오히려 역겨운 일을 따라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이 방백들과 고관들이 이 죄에
더 으뜸이 되었다고 하는거에요.
지도자와 관리들이 말입니다.
3 내가 이 일을 듣고 속옷과 겉옷을 찢고
머리털과 수염을 뜯으며 기가 막혀 앉으니
에스라가 듣고 오죽하면 속옷까지 다 찢었습니다.
왜요?
그렇게 하다가 망하고 바벨론에
잡혀갔잖습니까?
모든 고통을 당하고 하나님이 약속한 70년만에
예언대로 이렇게 올라왔으면 좀 정신 차려야
되잖아요?
그런데 아직 정신 못 차리고 우두머리들이
지금 이 짓을 하고 있는거에요.
에스라는 망연자실해서 기가 막혀서
속옷, 겉옷, 머리털, 수염까지 뜯으며
도저히 견딜 수가 없는 거에요.
저녁 제사가 드릴 때 까지도 그러고 앉아 있어요
4 이에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떠는 자가 사로잡혔던 이 사람들의 죄 때문에
다 내게로 모여오더라 내가 저녁 제사
드릴 때까지 기가 막혀 앉았더니
5 저녁 제사를 드릴 때에 내가 근심 중에 일어나서
속옷과 겉옷을 찢은 채 무릎을 꿇고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손을 들고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는 상황...
우리도 이런 기가막힌 상황들이 우리
인생가운데 일어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냥 망연자실로 이렇게만 있으면
끝납니다.
그냥 있으면 안돼요.
아무 일도 안 일어나요.
시간만 갑니다. 사단만 좋아합니다.
근심 중에도 일어나야 돼요.
보세요 하나님이 항상 남겨 놓은 자들이 있죠?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들이
에스라에게 모여 들었어요.
에스라는 지금 일어납니다.
기쁨 중에 일어난 게 아녜요.
근심 중에 일어났습니다.
여러분도 근심 중에 일어나세요~!!!
속옷과 겉옷을 찢은 대로
그대로 무릎을 꿇는 겁니다 여러분!!!
기도의 원칙이 여기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에스라가 본모습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긍휼을 믿고 이렇게 나갈 때
응답받을 수 있습니다.
8기 스쿨에서 하나님이 감동주셔서
방언 체크을 해보니 혼적인 기도가 대부분입니다.
귀신이 보고 딱 먹잇감 삼기 좋습니다.
육을 먹고 사는 귀신이 혼적인 기도를 드리면
다 집어 먹습니다.
2층천에 사는 우리는 별별 문제가 생기면
에스라처럼 바로 딱 일어나야 됩니다.
근심 중에 일어나서
있는 모습 그대로 주 앞에 나오는 거에요.
땅을 향해서가
문제나 환경과 상황을 보고 누구 탓만 하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를 향하여 손을 들어야 해요.
높은 곳에 계신 여호와 하나님 산 위를 향해
손을 들어야 돼요.
그런데 우린 자꾸 땅을 바라봅니다.
아이고 내 남편이 내 자식이 내 아내가......
근심이 더 할 뿐입니다.
하늘, 하늘, 하늘을 바라 봐야 됩니다.
기억하세요 여러분.
이렇게 기도할 때 하나님의 긍휼함과 응답을
받습니다.
6 말하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끄럽고
낯이 뜨거워서 감히 나의 하나님을 향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오니 이는 우리 죄악이 많아
정수리에 넘치고 우리 허물이 커서 하늘에 미침이니이다
에스라 이분 하고는 상관이 없어요.
하나님 너무 사랑하고 너무 잘 섬겨서 하나님께
인정받고 왕한테도 인정받은 잘 보존된 사람이에요.
흠 잡을 데가 없는 에스라인데
지금 자신도 다 포함시켜서 기도합니다.
대표로, 중보자의 자세인
내가 대표로 기도합니다.
우리는,
나는 깨끗하고 잘했는 데
다 당신 탓이야~!
그럼 우리 애들문제는 해결 안됩니다.
우리가 지금 부끄러워서 낯이 뜨거워야 돼요.
사람 다 비슷비슷해요.
사람 앞에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부끄러워야 돼요.
애를 탓하고 남편을 탓하고 아내를 탓하면
이런 저런 문제가 생겼을 때 사단이 가장
좋아하는 방향으로 딱 가는 겁니다.
이렇게 가정파괴 하는 거잖아요.
자기 죄.
남편도 아내도 다 내 죄로 알아야 돼요.
이러면서 하나님 앞에 얼굴을 들지
못하면서
주님 앞에 나가야지요.
누구 탓하고 화내면서 무슨 일을 이룰 수 있습니까?
어려운 일을 만나면 하나님을 탓하기도 합니다.
겸손한 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베푸신다고 했습니다.
진정한 회개가 있을 때 긍휼이 임할 수 있어요.
본인 잘못은 하나도 없고 사단도 안 탓하는 데
하나님께 탓만 합니다.
7 우리 조상들의 때로부터 오늘까지 우리의 죄가
심하매 우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우리와 우리
왕들과 우리 제사장들을 여러 나라 왕들의 손에
넘기사 칼에 죽으며 사로잡히며 노략을 당하며
얼굴을 부끄럽게 하심이 오늘날과 같으니이다
에스라가 열조 때부터 오늘까지 죄를 고백합니다.
조상의 죄 나와 무슨 상관이야?
내가 뭐 잘못이야?
그런데 여러분 우리가 그 줄기에서 태어났잖아요.
성숙한 자라면 조상이 우상을 숭배하고 음란을
행한 것도 내 것으로 취해서 중보자의 역할을
다할 필요가 있어요.
생각이 안 나면 어쩔 수 없지만
만약 하나님께서 마음을 주신다면
이 부분도 같이 기도하고
회개할 때 이것이 끊어지는 일이 생깁니다.
영향이 있음을 알게 하시고 필요를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니 당연히 끊어질 것이고 우리는
기쁘게 참여해야지요.
다만 조심해야 하는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후반부에 더 다루겠습니다)
7.우리 죄가 심하매...열조 때부터 맨날 죄 짓고
노략 당하고 칼에 당한거 진짜 당연하다는 거에요.
조상 때부터 죄를 져서 일어난 일들이
너무 당연하여 하나님 탓하지 않고
그대로 인정하는 거
이 겸손한 자의 모습, 이렇게 기도하는 걸 보세요.
우리 조상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해서
우리 자녀들한테 영향이 가고
내 인생이 이렇게 되는 게 너무 당연하다고
고백합니다.
조상 탓하는것도 아니고 하나님 탓도 아니라
하나님~ 부끄럽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도
그 중에서 태어났으니까요~~~ 하는 기도.
나의 직접적인 잘못이 아니라 할지라도
성숙한 자는 대표로 중보자의 입장에서
이렇게 기도하는 거라는 걸 기억하시기 바래요.
11 전에 주께서 주의 종 선지자들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얻으려 하는 땅은 더러운
땅이니 이는 이방 백성들이 더럽고 가증한 일을
행하여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그 더러움으로
채웠음이라
더러운걸 내 보내라고 했는 데 다시 또
채웠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사람들을 내 보내라고 한
이유가 있습니다.
모압 족속은 아기를 잡아 죽여서 인신제사를 드립니다.
아주 가증스러운 하나님이 싫어하는 제사와
우상숭배를 했기 때문에 섞이는 걸 막고 싶으셨어요.
사단 짝이 된 그들이니.
섞이는 거? 결혼아닙니까?
하나님이 살인도 있고 여러 가지 죄악도 있는데
특별히 결혼에 대해 왜 이렇게 예민하신지 아셔야 해요.
하나님은 처음부터 본인을 남편으로 신약에선
신랑으로 제시했습니다.
우리와 결혼 하시려고 우리를 만드신거에요.
그래서 성경은 결혼으로 시작해서 결혼으로 끝나요.
이 결혼은 피를 섞는 거에요. 몸을 섞는겁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거룩한 백성이라고 했어요.
하나님은 결혼하기 원하는 데 이방족속은 벌써
사단과 벌써 하나가 됐어요.
최초의 선악과 사건도 사단과의 결합이지 않습니까?
생명이 아닌 것은 선해도 사단과 짝하는 겁니다.
사단에게 꼬임을 당해 사단이 주는 걸 먹었기 때문에
사단과 경험함으로 하나님껜 이혼당하는 겁니다.
에덴 동산에서 쫒겨난 거, 부부생활을 하다가
아담이 이혼당하고 쫓겨난 겁니다.
재결합 한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죄가 해결됨으로 이뤄졌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시기 때문에 죄인과의
결합을 할 수가 없거든요.
같이 살 수가 없어요.
그분은 섞일 수가 없어요.
존재 자체가 물과 기름이 안 섞이듯~
그래서 죄를 해결하시려 오신거죠.
우리를 구원 시킨 것도 결혼 하기 위해서거든요.
천국가기 위해서라고만?
당연히 가지요. 하지만 그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신부, 왜 하나님이 이렇게 결혼 문화에 대해서
예민하신지 아시기 바랍니다.
에스라 9장을 보며 조상의 죄까지 안고 엎드려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며
회개하는 에스라를 보았습니다.
내 잘못이고 하나님이 한건
모두 너무 잘하셨고
당연한 거고 이런 것이 진정한 회갭니다.
누구 탓하는 거 이것은 진정한 회개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 여호와는 의롭다 이겁니다.
15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니 우리가 남아 피한 것이 오늘날과
같사옵거늘 도리어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이로 말미암아 주 앞에 한 사람도 감히 서지
못하겠나이다 하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가 다 멸하고
지금 다 문제가 생겨도
하나님 당신은 의롭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옳습니다.
하나님은 잘하신 거에요.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응답받는 기도의 비결입니다.
저는 압니다.
진정한 회개의 기도.
성령의 음성을 듣고 사인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수년 간 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져 버리고
타협하고 미루다가 암을 얻었을 때,,,
비로소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저를 이 시궁창에서 꺼내시려고
저를 살리시려고 이런 고난을 허락하셨군요...."
정말 그런 진심의 기도가 나왔습니다.
"하나님~ 당신은 정말 잘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응답받는 기도가 뭔지 압니다.
여러분~
어떤 상황이든 환경을 탓하게 돼죠?
왜 내 자식이 왜 ?왜? 왜?
귀신들은 맨날 의문점을 갖게 합니다.
왜? 진짜 먹지 말라고 그랬어?
그것이 전문입니다.
이유가 다 있습니다.
조상이 뿌렸던 여러분이 뿌렸던~
나는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했기 때문에,,,
내가 상처를 받다 보니 아이에게 이렇게 할 수밖에 없어...
다 핑계, 핑계입니다.
우리가 다 선택할 수 있어요.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의지를 주셨어요.
그 의지로 내가 다 선택할 수 있어요.
어떻게 생각하고 선택하기에 따라서 결과가 따라옵니다.
조상 탓이 아닌 그냥 대표로,,,
여러분이 성숙한 자라면 기도응답 받을 이 길을
선택하실 수 있도록 가르쳐 드리는 겁니다.
다 짊어지고 중보자의 입장에 서서
제가 잘못입니다~
우리 잘못입니다~
하나님에게 잘못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옳습니다~
인정하며 하나님게 긍휼을 구할 때
하나님이 응답하십니다.
그것이 에스라 10장의 내용입니다.
한가지 더,
조상의 죄를 짊어지고 회개하게 된다면
한가지 더 기억하세요.
양을 천 마리 잡고 소를 잡는 다고 해서 죄가
해결 되는 것이 아니죠.
그래서
죄 없으신 하나님이 대신 죽는 길 밖에는
죄가 해결될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셨기에
오셨습니다.
십자가의 사건, 십자가의 사랑
그 방법 밖에 없는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또 죄를 질 거란말이죠.
그래도 회개를 해야 돼요.
단,
구약에서는 용서 받기 위해서였지만
신약에서는 예수님이 해결하셨기에
하나님이 우리 모든 죄를 이미 용서하셨어요.
십자가에서 이미 끝냈어요.
사실 조상의 죄도 끝냈고
여러분의 죄도 다 끝냈어요.
여러분이 지금 회개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용서한다 이게 아니에요~!!!
이미 용서가 됐어요.
그러나 그래도 회개해야만 하는 때가 오죠.
그럼 하는 거에요.
그래야 평안이 다시 임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풀어져요.
하나님~ 하나님이 다 옳으세요
다 제 탓이에요~
만약 이것을 안하면 사단이 계속 와서 참소하겠죠.
하나님께 가지 못하게 자꾸 자책하게 하고
죄책감에 시달리고
무겁게 묶어놓아요.
그래서 사단의 계략에 넘어가게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회개할 때 확 풀어집니다.
토로하면 에스라처럼 풀어집니다.
자유가 풀어집니다.
그분의 은혜가 다시 임하고 관계가 회복되고
하나님을 체험케 됩니다.
헌금을 많이해서?
교회를 열심히 다녀서? 회개를 많이 해서
용서를 받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그분이 통째로 고통 당하시고
대신 재물이 돼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용서 받았습니다.
<성찬식.헌금>
떡과 잔을 마실 때 고백합니다.
주님이 이미 나를 끝내 주셨습니다.
주님이 나 대신 고통 당하시고 내 죄를 끝내
주셨기 때문에 우리의 회개가 효과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모든 것을 끊어 주셨음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헌금을 드립니다.
대대로 내려 와 내 인생까지 망하게 했던
근거가 있어도 조상 죄까지 주님이 십자가에서
끝내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나는 다 끊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인생에 아직 해결 되지 않은 듯 보이는 것들도
다 내 탓으로 돌리고 하나님께 긍휼을 구합니다.
헌금을 드릴 때
주님이 십자가에서 끝내 주셨기 때문에
나는 사단의 참소를 받지 않고
모든 것을 끝내주신 십자가의 효과가
나타날 것을 믿음으로 취합니다.
주님이 나의 저주를 끊어주신 것을 취합니다.
주님이 끊어주신 결과가 축복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지금 모든 환경 가운데 있는 우리의
무거운 마음을 털고
주님 앞에 나아가 재정이 없는 것도
질병도 다 내 탓으로 돌리고
하나님의 긍휼만을 구합니다.
주님 이 모든 고백대로 모든 저주가 끊어졌음을
다시 한번 선포합니다.
아담 때로부터 내려온 모든 조상의 죄까지
다 끊어졌음을 선포합니다.
선포합니다 선포합니다 선포합니다.
지금 있는 문제들도
내 탓이요 나의 문제가 내가 부족해서 그렇다고
하나님 앞에 대표로 나와 토로하는 모든 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마음으로 떡과 포도주를 먹으며
헌금을 드리며 나아오는 모든 자들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에미꼬#낸시코엔#ABM에미꼬#에미꼬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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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아멘🙏
오 수고 하셨어요 간사님 정리의 왕입니다
간략하게 정리해 보라고 하셨는데 신기합니다 선교사님 ~ 가지를 많이 쳤는데도 계시의 말씀이 선포될수 있음이~생명의 말씀은 언제나 살아 역사하심을 경험하는 듯합니다^^ 저도 많이 훈련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짧은 시간에 다시 고백하게 하십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입니다^^
주님의 말씀에 먼저 서시고 하루를 시작하심이 귀합니다
대표로 회개하고, 중보기도 한다고 하면서 의로운 모습으로 기도하는 척했던 저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실상은 다른 사람들을 참소하지는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나의 기도의 모습들을 용서하소서.
이제는 십자가의 사랑으로 기도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아멘아멘~~~
말씀이신 주님앞에 귀한 고백이 은혜가 됩니다❤️
썩이 면 안된다
문제가있을때 즉각 아버지께 엎디어 회개 합니다.~~
아멘아멘 ~~~🌈
아멘아멘~
아버지 하나님!!
모든것들이 다 내탓입니다.
내 이웃을 긍휼이 여기고,섬길수 있는 마음을 주세요.
다시 한번 회개하고 주님앞에 더 가까이 나아가 봅니다.
아멘~~~!!!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