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 John the Baptist

[dhleepaul]

세례 요한

John the Baptist - Wikipedia

세례 요한, 티치아노의 1540 년 그림

기원전 1세기경[1]
헤롯 왕조, 로마 제국

c. AD 30[2][3][4][5]
마캐루스, 헤롯 왕조의 사분오성, 로마 제국

기독교(성인을 숭배하는 모든 종파), 이슬람교, 드루즈 신앙,[6] 바하이 신앙, 만대교

예비회생

• 예루살렘의 세례 요한 교회
• 다마스쿠스의 우마이야 모스크
• 세바스티아의 나비 야햐 모스크
• 독일 아헨의 아헨 대성당

• 6월 24일(예수 탄생))
• 8월 29일(참수형))
• 1월 7일 (시나시스—비잔틴)
• 30 파오니(Paoni, 성탄절—콥트어))
• 2 Thout (참수형—콥트어)
• 1 히티아 (생일—만데안)

낙타 가죽 가운, 십자가, 양고기, "Ecce Agnus Dei-"라는 단어가 적힌 두루마리, 자신의 머리로 접시, 손이나 가리비 껍질에서 물을 붓습니다.

기념식을 참조하십시오.

세례 요한[note 1] (c. 6 BC[18] – c. AD 30)은 AD 1세기 초에 요르단 강 유역에서 활동한 유대인 설교자이다.[19][20] 그는 동방 정교회에서 성 요한 선구자로도 알려져 있다 그리고 동양 정교회, 일부 침례교 기독교 전통의 침례교 요한, [21] 이슬람의 예언자 Yaḥyā ibn Zakariyā (아랍어 : النبي يحيى, An-Nabī Yaḥyā). 그는 때때로 세례 요한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22][23][24]

요한은 로마 유대인 역사가 요세푸스에 의해 언급되며,[25] 그는 기독교, [26] 이슬람교, 바하이 신앙, [27] 드루즈 신앙 및 만대교에서 주요 종교 인물로 존경 받고 있습니다. 이들 중 마지막에서 그는 최종적이고 가장 중요한 예언자로 간주됩니다. 그는 앞서 언급 한 모든 신앙에 의해 하나님의 예언자로 간주되며 많은 기독교 교파에서 성인으로 존경 받고 있습니다. 신약 성경에 따르면, 요한은 자신보다 더 큰 메시아적 인물을 기대했습니다. [28] 복음서에서 그는 예수의 선구자 또는 선구자로 묘사됩니다. [29] 마태복음에 따르면, 예수 자신이 요한을 "장차 올 엘리야"라고 밝히는데,[30] 이는 말라기서(말라기 4:5)를 직접 언급하는 것이며,[31] 그의 아버지 스가랴에게 요한의 출생을 알린 천사에 의해 확인되었다. [32] 누가복음에 따르면 요한과 예수는 친척이었습니다. [33][34]

일부 학자들은 요한이 메시아를 기대하고 의식적인 침례를 행했던 반(半)금욕적인 유대교 종파인 에세네파에 속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35][36] 요한은 세례를 메시아 이전 운동의 중심 상징 또는 성례전으로 사용했다[37]. 대부분의 성경 학자들은 요한이 예수에게 세례를 주었다는 데 동의하며,[38][39] 몇몇 신약 성경 기록은 예수의 초기 추종자들 중 일부가 이전에 요한의 추종자였다고 보고합니다. [40] 신약성경에 따르면, 요한은 주후 30년경에 헤롯 안티파스에 의해 사형 선고를 받았고, 요한이 그의 아내와 이혼한 후 그의 형 헤로디아 빌립 1세의 아내인 헤로디아와 불법적으로 결혼한 것을 꾸짖은 후 헤롯 안티파스에 의해 참수되었습니다. 요세푸스는 또한 유대인의 유물에서 요한을 언급하고 그가 마캐루스 요새에서 헤롯 안티파스의 명령에 의해 처형되었다고 말합니다. [41]

피터 브뤼겔 장로의 세례 요한의 설교, 1566년

요한의 추종자들은 주후 2세기까지 존재했으며, 일부는 그를 유대인들이 기다리는 메시아라고 주장했다. [42] 현대에 세례 요한의 추종자들은 그가 그들의 가장 위대하고 마지막 예언자라고 믿는 고대 민족 종교 그룹인 Mandaeans입니다. [43][44] 로마 순교학에서 예수와 동정녀 마리아를 제외하고 요한은 출생과 죽음을 모두 기념하는 유일한 성인이다. [45]

복음 이야기[편집]

참조: 예수의 세례와 세례 요한의 참수

살로메는 세례 요한의 잘린 머리를 받는다. 오노리오 마리나리, 1670년대.

세례 요한은 네 개의 정경 복음서와 나사렛 사람들의 비 정경 복음서 모두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공관복음서(마가복음, 마태복음, 누가복음)는 요한이 예수에게 세례를 베푸는 것을 묘사합니다. 요한복음에서 이것은 많은 사람들에 의해 요한복음 1:32에 언급되어 있다고 추론합니다. [46][47]

마가복음[편집]

마가복음은 요한복음을 이사야서에 있는 예언의 성취로 소개한다(사실 이사야서, 말라기, 출애굽기의 본문을 합친 것이다)[48] 전령이 앞서 보내지고 광야에서 외치는 음성에 관한 것이다. 요한은 낙타털로 만든 옷을 입고 메뚜기와 야생 꿀을 먹고 살았다고 묘사되어 있습니다. 요한은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침례를 선포하고, 그 뒤에 물로 세례를 베풀지 않고 성령으로 세례를 줄 다른 사람이 올 것이라고 말한다.

1635 년 Massimo Stanzione에 의한 세례 요한 참수

예수께서 요한에게 오셔서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십니다. 이 기록은 예수께서 물에서 나오셨을 때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신에게 내려오는 것을 보시고, 하늘로부터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당신과 함께 있으면 매우 기쁩니다." [49]

복음의 후반부에는 요한의 죽음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그것은 분봉왕 헤롯 안티파스가 예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난 세례 요한이라고 상상하는 사건에 의해 소개됩니다. 그런 다음 요한이 헤롯이 그의 형(여기서는 빌립으로 명명됨)의 전 아내인 헤로디아와 결혼한 것을 꾸짖었다고 설명합니다. 헤로디아는 그의 처형을 요구하지만, 요한의 말을 "듣기를 좋아"했던 헤롯은 요한이 "의롭고 거룩한 사람"임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처형을 주저합니다.

그런 다음 헤로디아의 이름 없는 딸이 헤롯 앞에서 어떻게 춤을 추는지 묘사하는데, 헤롯은 기뻐하며 딸이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돌려줍니다. 소녀가 어머니에게 무엇을 요청해야 하는지 물었을 때, 그녀는 세례 요한의 머리를 요구하라는 말을 듣는다. 헤롯은 마지못해 요한의 목을 베라고 명령하고, 그의 머리는 그녀의 요청에 따라 접시에 담겨 그녀에게 전달됩니다. 요한의 제자들은 그 시체를 가져다가 무덤에 묻습니다. [50]

복음서는 안티파스를 "왕"이라고 부르며[51] 헤로디아의 전 남편은 빌립으로 불리지만, 그는 헤롯이라고 불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52] 이 표현은 소녀가 헤로디아의 딸임을 분명히 암시하지만, 많은 문헌은 그녀를 "헤롯의 딸, 헤로디아"로 묘사합니다. 이 본문들은 초기의 것이고 중요하며 읽기가 '어렵다'는 것을 감안하여 많은 학자들은 이것을 원래의 역본으로 보고 있으며, 그 후의 역본들과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서 변경된 것으로 보고 있다. [52][53][54] 요세푸스는 헤로디아에게 살로메라는 딸이 있었다고 말한다. [55]

학자들은 이 이야기의 기원에 대해 추측해 왔습니다. 이 책은 마가가 말하지 않은 것 같은 아람어로 기록된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그는 팔레스타인의 출처에서 그것을 얻었을 가능성이 높다. [56] 그것이 얼마나 많은 실제 역사적 자료를 포함하고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으며, 특히 사실에 입각한 오류가 있다고 주장되는 점을 감안할 때 그렇습니다. [57] 많은 학자들은 요한이 체포되어 처형되어 무덤에 묻힌 이야기를 예수의 운명에 대한 의식적인 전조로 보았습니다. [58]

마태복음[편집]

세례 요한 설교, c. 1665, 마티아 프레티

마태복음의 기록은 이사야서의 동일한 수정된 인용문으로 시작하여,[59] 말라기와 출애굽기 자료를 본문의 뒷부분으로 옮겨 예수가 인용한다. [60] 요한에 대한 묘사는 마가복음("낙타 털로 만든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두르고 그의 음식은 메뚜기와 들꿀이었다")과 함께 성령과 "불"로 세례를 줄 자가 올 것이라는 선포에서 직접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61] 다음으로 마태복음은 예수가 세례를 받기 위해 요한에게 오지만, 요한은 성령으로 세례를 가져오는 분예수이기 때문에 자격이 없다는 이유로 반대합니다. [62]

마가와 달리, 마태는 요한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에 대해 비판적이며, "천국이 가까웠다"와 "심판이 임하리라"고 설교했다고 묘사한다.

마태는 요한의 참수에 관한 기록을 줄이고, 두 가지 요소를 덧붙인다: 헤롯 안티파스가 요한을 죽이기를 원한다는 것과, 그의 죽음이 그의 제자들에 의해 예수에게 보고되었다는 것이다. [63] 마태의 접근법은 초점을 헤롯에서 예수의 원형인 요한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마가는 헤로디아가 마지못해 요한을 죽이고 헤로디아의 고집에 따라 죽이는 반면, 마태는 헤로디아가 요한을 죽이기를 원했다고 묘사한다. [64]

누가복음과 사도행전[편집]

본문: Nativity of Saint John the Baptist

예수 그리스도의 세례, 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 c. 1448-50

누가복음에는 요한의 유년기에 대한 기록이 덧붙여지면서, 그를 늙은 제사장 스가랴와 그의 아내 엘리사벳이 낳은 기적의 아들로 소개하는데, 엘리사벳은 폐경기가 지났기 때문에 자녀를 가질 수 없었습니다. [65][66][67] 이 기록에 따르면, 요한의 탄생은 천사 가브리엘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제사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을 때 사가랴에게 예언되었다. 요한은 아비야의 제사장으로, 엘리사벳은 아론의 딸로 묘사되어 있으므로,[68] 요한은 아버지와 어머니 쪽에서 모두 아론의 후손이 될 것이다. [69] 이 기록에 근거하여, 가톨릭 교회와 영국 국교회와 루터교 전례력은 세례 요한의 탄생 축일을 크리스마스 6개월 전인 6월 24일로 정하였습니다. [70]

엘리사벳은 누가복음 1장 36절에서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의 "친척"으로 묘사됩니다. [71] 다른 복음서에는 요한과 예수 사이의 가족 관계에 대한 언급이 없으며, Raymond E. Brown은 그것을 "모호한 역사성"으로 묘사했습니다. [72] 게자 베르메스 (Géza Vermes)는 그것을 "인공적이고 의심 할 여지없이 루크의 창조물"이라고 불렀다. [73] 요한의 탄생에 관한 누가복음 이야기와 사무엘 탄생에 관한 구약의 기록 사이의 많은 유사점은 누가의 수태고지와 예수 탄생에 대한 기록이 사무엘의 기록을 모델로 삼았음을 시사한다. [74]

성탄절 이후[편집]

누가복음에서만 볼 수 있는 세례 요한은 자선을 가르치고, 세금 징수원에게 세례를 베풀고, 군인들에게 충고한다.

본문은 요한이 감옥에 갇히고 나중에 헤롯에 의해 참수형을 당한다고 간략하게 언급하지만, 누가복음에는 의붓딸이 헤롯을 위해 춤을 추고 요한의 머리를 요청하는 이야기가 없습니다.

사도행전은 요한의 몇몇 제자들이 예수의 제자가 되는 것을 묘사하는데,[75] 이는 시몬 베드로의 형제인 안드레의 초기 경우를 제외하고는 복음서에 의해 보고되지 않는다. [76]

요한복음[편집]

네 번째 복음서는 세례 요한을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으로 묘사하는데, 그는 "빛이 아니었고" "그를 통하여 모든 사람을 믿게 하려고 증인으로 와서 빛에 대하여 증언하였다". [77] 요한은 유대인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의 질문에 자신이 그리스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며 '선지자'도 아니라고 확언한다. 대신 그는 자신을 "광야에서 울부짖는 자의 목소리"라고 묘사했습니다. [78]

문학적 분석에 따르면, 요한은 특히 니고데모와 같은 인물들과 비교할 때 "탁월한 증언자와 고백자"임이 분명합니다. [79]

마티아스 그뤼네발트(Matthias Grünewald), 아이젠하임 제단화(Isenheim Altarpiece)의 세부 묘사

예수의 세례는 암시되어 있지만 묘사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다른 복음서들과는 달리,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에서 내려와 그분 위에 안식하시는" 것을 보았다고 증언하는 사람은 요한 자신입니다. 요한은 예수가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분"이라고 명시적으로 선언하고, 요한은 심지어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믿는다고 공언합니다.

요한복음은 예수의 제자들이 침례를 베풀고 있었으며 요한의 일부 제자들과 다른 유대인 사이에 정결에 관한 논쟁이 벌어졌다고 알려 줍니다. [80] 이 논쟁에서 요한은 예수가 "더 크게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그(요한)는 "작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81][82]

그런 다음 요한복음은 예수의 제자들이 요한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침례를 주고 있었다고 지적합니다. [83] 나중에 복음은 예수께서 요한을 "타오르고 빛나는 등불"로 여기셨고, 너희는 그의 빛 안에서 잠시 동안 기뻐하기를 원했다고 말합니다. [84]

비교 분석[편집]

사복음서는 모두 세례 요한의 출현과 관련하여 예수의 사역을 시작합니다. [85] Simon J. Joseph은 복음서가 역사적 요한을 단지 예수의 예언적 선구자로만 묘사함으로써 그를 격하시키는 반면, 그의 사역은 실제로 예수를 보완한다고 주장했다. [86]

이사야의 예언[편집]

마가복음은 세례 요한의 도착이 이사야서의 예언의 성취임을 암시하지만, 인용된 말씀("내가 내 사자를 너희보다 앞서 보내리니 그가 너희의 길을 예비하리니 곧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음성, '여호와를 위하여 길을 예비하라 그를 위하여 곧은 길을 닦으라'")은 사실 이사야서의 본문을 복합한 것입니다. 말라기와 출애굽기. (마태와 누가는 참조 성구의 첫 부분을 빠뜨린다.)[48]

예수의 세례[편집]

자킨토스 출신의 세례 요한의 석회암 부조, 비잔틴 및 기독교 박물관, 그리스

복음서들은 세례의 세부 사항에 대해 서로 다르다.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에서 예수 자신도 하늘이 열리는 것을 보시고, "너는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이라. 당신은 나에게 큰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이러한 것들을 보고 들었는지 분명하게 밝히지 않는다. "하늘에서 음성이 나옴"이 군중을 위해 음성으로 들렸다고 기록되어 있지만, 요한은 그의 증언에서 성령이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요 12:28-30, 요 1:32).

마태복음에서 하늘로부터 오는 음성은 예수를 직접 언급하지 않고 대신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 말합니다.

요한복음에서 세례 요한은 성령이 비둘기처럼 내려오는 것을 보고 그 경험을 예수의 지위에 대한 증거로 증언합니다.

예수에 대한 요한의 지식[편집]

예수에 대한 요한의 지식은 복음서마다 다르다. 마가복음에서 요한은 장차 올 지도자에 대해 설교하지만, 예수가 그 지도자라는 것을 인정하는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마태복음에서 요한은 즉시 예수를 알아보고, 요한은 자신이 예수에게 세례를 베풀기에 합당한지에 대해 의문을 품는다.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서 요한은 나중에 제자들을 파견하여 예수에게 그의 상태에 대해 묻게 하면서 "장차 오실 이가 당신이냐 우리가 다른 이를 찾아보겠느냐?" 누가복음에서 요한은 가브리엘에 의해 예언된 예수의 가족 친척입니다. 요한복음에서 세례 요한은 성령이 비둘기처럼 내려오는 것을 보고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명시적으로 설교합니다.

요한과 엘리야[편집]

참조: 마태복음 3:4

복음서들은 요한과 엘리야의 관계에 대한 묘사가 다양하다. 마태와 마가는 열왕기하 1장 8절에 나오는 엘리야의 묘사를 연상시키는 방식으로 요한의 옷차림을 묘사하는데, 엘리야는 역시 머리털 옷을 입고 가죽 띠를 두르고 있었다. 마태복음에서 예수는 요한이 "장차 올 엘리야"라고 명시적으로 가르치십니다(마태복음 11:14 – 마태복음 17:11-13 참조). 많은 기독교 신학자들은 이것을 요한이 엘리야의 후계자라는 의미로 받아들였습니다. 요한복음에서 세례 요한은 자신이 엘리야라는 사실을 명백히 부인합니다. 누가복음의 수태고지 이야기에서, 한 천사가 요한의 아버지 스가랴에게 나타나 요한이 "이스라엘 자손 중 많은 사람을 주 그들의 하나님께로 돌이키리라"며 "엘리야의 영과 권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한다. [87]

다음 비교표는 주로 신약 성경(NIV) 영어 번역본을 기반으로 합니다. [88] 플라비우스 요세푸스(Flavius Josephus)가 쓴 유대인 고대사(Antiquities of the Jews)의 기록은 윌리엄 휘스턴(William Whiston)에 의해 번역되었다. [89]

이하는 원본을 참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