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일정보고
- 13일 4시 서울남부민중연대 준비팀 회의
7시 - 10시 태광하이테크 지원 철야 농성
7시 이북영화 상영회 '불같은 사람'
- 14일 6시 30분 태광하이테크 투쟁문화제
- 16일 7시 30분 가산종합사회복지관 서울남부민중연대 정세토론회
- 17일 4시 우리은행앞 5.18 광주항쟁 23주년 광주순례
- 20일 4시 서울민중연대(준) 창립총회
- 21일 1시 전국민중연대 창립총회
- 23일 7시 서울남부민중연대 창립총회,
7시 30분 출범식
보고1. 서울남부지역민중연대준비위원회 2차 대표자 회의 결과보고
03년 5월 6일 4시
2. 일정보고
- 6일 4시 남부금속 '서울남부지역민중연대 준비위원회 2차 회의'
- 12일 - 14일 태광하이테크 철야농성
- 14일 6시 30분 태광하이테크 투쟁문화제
- 16일 7시 30분 가산종합사회복지관 정세토론회 '2003년 정세와 민중연대'
- 17일(토) 4시 우리은행앞 광주순례
- 21일 전국민중연대 출범식
- 23일 12시 한남운수 정만승 해복투 집회(가안)
7시 가산종합사회복지관 서울남부민중연대 출범총회 1부
7시 30분 서울남부지역민중연대 출범식
* 태광하이테크 교섭이 제대로 풀리지 않으면서 집중투쟁을 준비하고 있음, 지역에서 당, 단체등은 13일철야농성에 결합한다.
3. 경과보고
- 별첨자료
4. 안건토론
1) 서울남부지역민중연대 출범일정을 확정해 주십시오.
- 명칭에 대해 : '서울남부지역민중연대'에서 지역을 빼는 것으로 준비위원회 안으로 창립총회때 제출하기로 한다.
- 관할범위 : 당초 관악 동작까지 확대하는 것으로 지역에 제안을 하였으나, 관악(신장식) 지구당에서 참여하기 힘들다고 결정 함으로써, 구로 금천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것으로 한다.
- 운영규정안을 검토해주십시요.
<대표자 회의>
공동대표단 5 - 6명
공동 집행위원장(2-3명)
위원회 설치에 대해 : 노동, 통일, 문예, 사회복지 위원회(위원장)
재정 : 단위별 분담금 일만원으로 하고, 사업비를 책정한다.
* 연락사무소 : 서울민주노동자회로 하고 전화기를 별도로 설치한다.
* 운영규정 13조에서 '소집권자가 필요하다고 인정할 시'를 공동대표단의 요구로 임시대표자회의를 소집할 수 있다로 수정해서 제출하기로.
- 임원 인선 방향
* 공동대표단 : 노조, 정당, 학생(서남총련), 교회, 공무원, 추모사업회
* 감사 : 창립총회때 추천 받기로 한다.
* 공동집행위원장 : 노조와 단체,학생(?) 각 1명, 2-3인
* 위원회 위원장 : 노동위원회(노조), 통일위원회(청년회), 문예위원회, 사회복지위원회(교회, 건강복지센터등)
=> 위원회 구성방안은 차기 준비팀 회의에서 논의한 후 결정한다.
- 출범일정과 방식을 확정하여주십시요
* 5월 16일 7시30분 정세토론회
* 5월 17일 4시 우리은행앞 광주순례( 단위에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회비는 2만 5천원으로 한다 )
* 5월 23일 7시 1부 창립총회,
7시 30분 2부 출범식
=> 창립총회, 출범식 프로그램은 첨부자료로 하며, 출범식은 김성윤, 강은미가 실무적으로 책임진다.
2) 사업계획안을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 별첨자료를 검토하고, 명칭과 10대 투쟁방침에서 미국의 이라크 침략반대는 변화된 조건에 맞게 수정한다.
보고 2. 서울민중연대 건설을위한 제4차 주요단체 실무자회의
- 일시 : 2003년 5월 6일(월) 오후 5시
- 장소 :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
- 참가 : 민주노총 서울본부, 전빈련, 서울연합, 중부지구민중연대, 민주노동당 서울시지부, 사회진보연대, 서울청년단체협의회, 공무원노조 서울본부(참관)
<회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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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안건>
1. 서울민중연대 건설을 위한 제3차 주요단체 섈무자회의 결과와 전국민중연대(준) 75차 집행위원회 회의, 76차 집행위원회 회의 결과를 민주노총 서울본부 문문주 조직차장이 보고하다.
2. 단위보고
- 민주노동당 서울시지부 : 보궐선거 무난히 치루었고, 양천에서 4.8% 득표하였다. 5월에는 조직정비사업에 집중할 계획이고, 중앙당 차원의 총선기획단 고민도 진행중이다. 청계천 복원 사업등의 서울지역 현안문제 등도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 전빈련 : 5월 2일 청계천 복원사업과 관련하여 투쟁선포식 진행했다.신종 노점단속(포상금 및 압수물품 국고귀속) 관련하여 종로구청을 대상으로 투쟁 계획중이고, 상암동, 돈암시장 등 현안 문제 투쟁 진행중이다.
- 공무원노조 서울본부 : 4.18일 반전토론회 진행했는데, 국가정책에 대한 사안에 대해 토론을 통해 반대의견을 분명히 한 것에 의미가 있었다. 서울시청지부 하재호 지부장에 대한 해임과 관련해 투쟁 진행중이고, 5월 6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명박 시장 퇴진투쟁을 천명했다. 이후 투쟁을 준비중이다.
- 중부지구민중연대 : 내곡동 철거와 관련해 대응계획 고민중이고, 6월 3일 본조직 출범시킬 예정이다.
- 민주노총 서울본부 : 노동절 행사 무사히 진행했고, 단사별로 본격적인 임단협 시기다.
<논의안건>
1. 공무원노조 탄압 대응 건
- 모든 단체는 주중으로 서울시청과 이명박 규탄 성명서를 발표한다.
- 5월 12일(월) 10시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과 시장 항의방문을 진행한다.
- 공무원 노조의 투쟁방향은 이명박 서울시장의 퇴진요구까지 내걸고 있는데, 다른 단체들의 경우 약간의 무리가 있어 현재 서울시의 주요 현안문제까지 포함하여 기자회견문 내용을 구성한다.
- 기자회견의 형식은 전국민중연대 주최로 제안하고, 힘든 경우 서울민중연대(준)와 공무원 서울공대위 공동 명의로 진행하는 것으로 한다.
- 향후 대응방향은 차기회의에서 논의한다.
기자회견을 추진중 공무원노조 서울본부에서 연기요청이 있어 연기된 상황입니다.
2. 서울민중연대(준) 결성 건
1) 서울민중연대 규약 (초)안
- 제1장 총칙을 간략히 정리하고, 본조직 출범 사업을 첫 번째 항목으로 넣는다.
- 제1장 "제3조(사업)"에 615 공동선언 참가하자는 의견이 있었으나, 전국민중연대 차원에서도 논의중에 있음으로 논의상황을 보면서 추후 재논의키로 함.
- 제2장 회원단체 규약은 5조, 6조만 남기고 모두 생략한다.
- 제3장 대표자회의에서 "상임대표"를 별도로 두지 않고, 공동대표간 논의를 통해 상임대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다.
- 제3장 2절 운영위원회 부분을 삭제한다.
- 제4장 임원중 감사 부분과 임기를삭제하고, "27조(고문, 자문위원)"을 "자문위원"으로 통일한다.
2) 임원?집행위원 선출 건
- 5월 19일 5차 준비회의에 각 조직에서 구체적인 명단 내고, 20일 결성대표자회의에서 인준받을 수 있도록 한다.
3) 결성식 준비 건
- 결성식 시간을 오후 5시에서 4시로 조정하고, 장소는 빠른 시일내에 확정한다.
- 사업계획 논의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5월 19일 5차 준비위원 때 사업계획을 논의하여 결성대표자회의시 제출할 수 있도록 한다.
보고 2. 지역 전국 민중연대 집행책임자 연석회의 결과보고
1) 지역 전국 민중연대 집행책임자 연석회의 결과보고
- 일시, 장소 : 2003년 5월 7일 오후 3시, 대전근로자종합복지회관
- 참가: 경기( 이삼노 민주노총 대협국장), 대구경북( 이영수 집행위원장 ), 충북( 두지연 상근자, 도연맹 김현호 부장) , 강원( 김덕수사무국장 ), 부산( 조차리 교육국장), 광주전남( 장화동 집행위원장), 서울( 문문주 민주노총 서울본부 차장), 경남( 석영철 집행위원장), 대전 ( 민주노총 사무처장), 충남(민주노총 사무처장), 민주노총 김정근 국장, 전농 배형택 국장, 전빈련 최오수 국장, 민주노동당 ( 강상구 국장), 박석운 집행위원장, 장대현 사무처장, 정대연 정책위원장, 주제준 조직국장, 임필수 정책실장
< 결과보고 >
1) 지역별 지역 민중연대 현황 보고
- 부산민중연대 (준): 올 하반기 본조직 출범 계획
- 서울민중연대 (준): 동부, 서부, 중부, 남부, 북부민중연대가 논의를 통해 서울지역 민중연대 (준) 결성식을 5월 20일 갖기로 함
- 대구경북민중연대 : 상반기 사업을 평가하면서 올 하반기 경북도연맹이 민중연대 가입문제를 적극 검토키로 함
- 충북민중연대(준): 최근 정진동 목사를 상임의장으로 추대, 민주노총 김재수 사무처장을 집행위원장으로 하고 상근자를 채용. 9월 또는 10월경 본조직 건설 전망
- 강원민중연대(준): 철원, 화천, 홍천, 춘천(준), 정선에 민중연대 구성
- 광주전남민중연대 : 3월 29일 본조직 출범, 시군구 민중연대 구성을 위한 사업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