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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애슬론 올림픽코스]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 3종목을 이어 달리는 경기 제한시간 : 3시간 30분 |
[2015 여수 트라이애슬론 대회정보]
https://www.triathlon.or.kr:448/events/tour/overview/?mode=view&tourcd=424
여름 열기가 후끈한
35도의 무더운 날씨인데다
2014년 대회에서 달렸던
자전거 코스와 달리기 코스가 일부 변경되어
경기하는데 조금 혼선이 있었지만
광양철인클럽 회원 8명이 대회에 참가하여
모두 좋은 기록으로 무사 완주 하였습니다.
[광양철인클럽 참가선수 기록] 181 강성찬 2:03:31 S 24:44 / B 0:58:41 / R 40:07 / 30대초 남자부 2위 입상 339 함연섭 2:15:34 S 27:16 / B 1:02:44 / 45:35 370 신이섭 2:22:58 S 25:48 / B 1:04:49 / 52:22 431 조영득 2:24:49 S 28:57 / B 1:03:25 / 52:27 379 전병은 2:51:55 S 51:20 / B 1:15:28 / 45:08 332 조성민 3:00:00 S 43:39 / B 1:21:10 / 55:12 330 정형태 2:55:44 S 34:50 / B 1:14:55 / 1:05:59 232 노미선 3:01:46 S 34:09 / B 1:25:03 / 1:02:36 / 50대 여자부 2위 입상 |
더위를 이겨내며
광양철인클럽 선수들 모두 열심히 뛰며
이번 여수 대회에서
강성찬, 노미선 선수 두 회원이
나란히 연령별 2위 입상하며
광철의 저력을 보여 주셨습니다.
대회 완주를 축하드리며
참가선수 회원 여러분
빠른 회복 바라겠습니다.
▲ 제10회 여수 해양스포츠제전 여수 트라이애슬론대회 바다수영 대회장
▲ 제10회 여수 해양스포츠제전(KTF시리즈) 겸 제5회 전라남도지사배 여수 트라이애슬론대회 코스도
▲ 대회 시작전 화이팅을 하고 있는 광양철인클럽 선수들
(왼쪽부터 신이섭, 함연섭, 노미선, 조영득, 전병은, 정형태)
▲ 대회 시작전 화이팅을 하고 있는 광양철인클럽 선수들
(왼쪽부터 조성민, 노미선, 신이섭, 함연섭, 강성찬)
▲ 2015년 8월 16일(일) 오전 7시부터
대한트라이애슬론연맹 심판
출발 신호에 엘리트 선수들이 출발하고,
수영모 색깔별로(연령대 그룹) 철인3종 동호회 선수들이
출발 지점에서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 2015 여수 트라이애슬론대회 출전하는 선수 가족들과
친구들이 대회장 벤치에 앉아 응원하고 있다.
▲ 선수들이 대회장에서 팔을 힘차게 뻗으며
바다 수영을 하는 가운데 가족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응원하고 있다.
▲ 2015 여수 트라이애슬론대회 녹화촬영을 하고 있는 MBC 카메라 감독
상공에는 드론이 날아다니며 현장을 생생하게 녹화하고 있다.
▲ 2015 여수 트라이애슬론대회 수영을 마치고 맨발로 뛰며
사이클 경주를 위해 바꿈터로 진입하고 있는 광양철인클럽 조영득 회장
50대후반 남성 선수로 지난 2015 제주수퍼맨 철인3종대회에서 연령별 2위 입상하며
이번 대회에서도 자신있게 경기를 임하며 대회에 집중하고 있다.
▲ 지난 2014년 부상으로 1년동안 재활치료를 하며 고전했던 신이섭(前 전남 대표선수)가
광양철인클럽 회원들과 함께 2015 여수 트라이애슬론대회 완주를 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신이섭, 조영득, 함연섭)
▲ 제10회 여수 해양스포츠제전(KTF시리즈) 겸 제5회 전라남도지사배 여수 트라이애슬론대회
연령별2위(여성 50대)로 입상한 노미선 선수 2014년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입상 쾌거를 이루며
시상식에서 기념포즈를 하고 있다.
▲ 제10회 여수 해양스포츠제전(KTF시리즈) 겸 제5회 전라남도지사배 여수 트라이애슬론대회
연령별2위(남성 30대전반)로 입상한 강성찬 전남 도대표선수가
시상식에서 기념포즈를 하고 있다.
▲ 제10회 여수 해양스포츠제전(KTF시리즈) 겸 제5회 전라남도지사배 여수 트라이애슬론대회
연령별 2위에 나란히 입상한 광양철인클럽 선수들이 포토라인 에서 기념샷을 찍고 있다.
(왼쪽 부터 노미선, 강성찬)
▲ 제10회 여수 해양스포츠제전(KTF시리즈) 겸 제5회 전라남도지사배 여수 트라이애슬론대회
광양철인클럽 참가선수 회원 모두가 무사 완주와 함께 시상식을 마치고
여수 국동 한 횟집에서 바다장어(하모 샤브샤브)와 시원한 맥주잔과 함께 만찬을 즐기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 부터 조영득, 전병은, 노미선, 함연섭, 강성찬, 조성민, 신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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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회장님 이하 모든 회원분들 무사완주 축하 합니다.. 대회후 늘 아쉬움이 남습니다.조금더 열심히 할걸 또 한편으로 부상없이 완주 함에 감사하기도 합니다,
미서니 누님 더운 날씨에도 꾸준히 연습한 결과 지난 대회기록보다 20분 향상 되었네요.
놀랍습니다. 축하드리고 빠른 쾌유 바라겠습니다.
편집 멋지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