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칸 드디어 단장을 시작했습니다..
확,,,그냥 봄으로 불질러 버렸습니다.
음. 봄의 제 컨셉은 그린. 연두빛 섀도우 색깔로 눈가를 살짝. 연두빛
화사한 티와,,귀여운 멜빵바지..그리고 흑. 제가 이영애 머리로 ..
아시나요 옆으로 뻗치는 그머리. 요즘 유행한다고들 하던데...
굉장히 어색한 하오칸이 되버렸지만,,ㅋㅋㅋ 귀여워 보입니다.
봄의 컨셉 어떠세여?...귀엽고 발랄하면서도 따듯해 보이는
소녀같은 ...........
전.............정말 겨울이 싫었습니다,흑흑흑..메마르고 춥고 쓰라
린 겨울,,내 방황을 받아줄곳 없는 서울의 겨울거리가 난 너무나
싫었습니다...드뎌 봄입니다.. 몸도 맘도 가볍게 맘껏 서울의 거릴
방황할수 있는 봄입니다.
사람은 행복해야할 필요가 있듯이 자신을 바꿔주는 것도 자신에 대한
의무라는걸 알아버렸습니다..하오칸 마구마구 변신해버리렵니다.
나도 알고 보니 이뻤더군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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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칸의 봄 컨셉.
하오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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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0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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