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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지맥 제4구간.gpx
제목: 운문지맥 제4구간 뜬골,오치간 임도에서 산외면 남기리 정문마을까지 산행날짜: 2017년 8월 10일 목요일 흐림 위치: 밀양시 상동면,산내면,산외면 산행구간: 밀양시 상동면 신곡리 새마정류장~임도들머리~용암봉(▲684.7m)~681.2m봉~중산(649.1m)~낙화산(625.7m)~ 비암고개~비학산(317.0m)~남기리 정문마을 열녀비 산행자: 천 자 봉 홀로
그동안 진행해왔던 운문지맥의 마지막 구간을 진행하기위해 밀양시의 일기예보를 확인후 서울역에서 21:50에 부산으로 출발하는 무궁화열차을 이용하여 밀양에 도착후 밀양역광장 우측 삼거리에 위치한 PC방에서 시간을 보낸후 터미널로 이동하려는데 예보에 없었던 비가내려 택시로 터미널까지 이동후 06:30에 신곡리로 출발하는 농어촌버스에 승차하여 용암봉 우측 아래의 도곡리 상도곡 버스종점을 경유하여 지난번구간에서 도보로 통과했던 새마버스정류장에 도착합니다 지형도를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밀양에서 도곡리 상도곡을 경유하여 신곡리 음지와 절골로 운행하는 버스시간표입니다 ↓ 07:14 새마 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타고온 버스기사님이 짧은 휴식을 취하는 시간에 정류장 우측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진행후 좌측에 육각정이 자리하며 우측 다혜사로 길이 연결되는 갈림길에서 좌측9시 방향의 도로를 긴 시간동안 올라 좌우측으로 비포장 임도가 갈라지는 삼거리에 도착하여 우측의 임도를 진행후 또 다시 이어지는 세멘트 임도를 올라 임도가 좌향으로 굽어 돌아가며 좌우측으로 지맥길이 연결되는 들머리에 도착합니다(08:12) 새마 버스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 새마 정류장을 출발했습니다 ↓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진행합니다 ↓ 비가 내린후 진행해야할 마루금 방향이 짙은 안개로 덮여있습니다 ↓ 지나온 새마 방향입니다 ↓ 가파른 도로를 올라 삼거리에 도착했습니다 ↓ 지나온 길을 다시 한번 조망했습니다 ↓ 임도 들머리에 도착했습니다 ↓ 08:16 임도 들머리를 출발했습니다 진행하던 임도가 좌향으로 굽어 돌아가며 좌우측으로 지맥길이 이어지는 들머리에서 우측의 잡목지대 오르막길을 올라 바위들이 이어지는 봉우리에 도착하여 짧게 진행후 좌측으로 봉분이 커다란 흙묘1기와 봉분이 낮은 묘1기가 자리한 묘터를 지나서 평지수준의 편안한 길을 이어가 11시 방향과 1시방향의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에 도착후 좌측의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서 10시 방향과 1시 방향으로 길이 갈라지며 준,희님의 고도안내판이 나무에 부착되어있는 545.6m봉에 도착하여 우측의 내림길과 오름길을 번갈아 진행하여 아무런 표시가없는 582m봉을 지나 커다란 바위들이 이어지는 가파른 오르막길 올라서 좌측용전리 방향의 길이 갈라지며 안내표지판(용전리(저전마을)2.0km)이 나무에 부착된 갈림길을 지나 바위지대를 통과하여 용암봉에 도착합니다 들머리를 출발했습니다 ↓ 임도를 출발해 첫 봉우리에 도착했습니다 ↓ 짙은 안개로인해 조망을 할 수 없는 마루금을 진행하여 갈림길에 도착헀습니다 ↓ 바위사이를 통과합니다 ↓ 09:17 용암봉정상(▲683.7m)에 도착했습니다 삼각점(동곡334 1982재설)과 안내판을 비롯해 키작은 정상석이 설치되어있고 좌측10시방향과 우측2시방향의 길이 갈라지는 정상에서 좌측10시방향의 완만한 길을 짧게 내려가 바위사이를 건너는 통나무 간이다리를 통과하여 바위지대를 진행후 약2m정도의 바위 직벽을 좌우측으로 우회하는 지점에서 직벽을 올라 짙은 안개로 인해 조망을 전혀 할 수 없는 완만한 바위지대를 이어가 벌목된 나무가 녹색텐트로 덮여있는 683.2m봉을 지나서 휴식하기 좋은 넓은 바위들이 여러개 자리하며 나뭇가지에 “문바위”란 안내판이 매달려있는 쉼터 바위지대를 지나 완만한 오르내림을 진행후 세갈래로 나뉘어져 정상부분이 평상바위로 형성되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바위를 지나 직진과 우측3시방향의 길이 갈라지는 681.2m봉에 도착합니다 용암봉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용암봉을 내려와 간격이 넓은 바위사이를 통과하는 통나무다리입니다 ↓ 문바위라는 안내판이 나무에 매달려있으며 넓은 바위들이 자리해 휴식을 취하기 좋은 지역입니다 ↓ 계속이어지는 바위지대를 통과합니다 ↓ 하단부에서는 세갈래로 나뉘어져 보이는 넓은 쉼터바위입니다 ↓ ↓ 위쪽바위의 하단부 표면입니다 ↓ 10:19 681.2m봉에 도착했습니다 우측의 상동면 좌측의 산내면 정면의 산외면이 나뉘어지는 경계봉에 직진의 희미한 길과 우측3시방향의 길이 갈라지는 삼면경계봉에 “백암봉”을 안내하는 준,희님의 안내판 두 개가 나무에 부착된 봉우리에 도착하여 짧은 휴식을 취한후 우측의 내림길을 내려가 짧은 로프가 설치된 바위지대와 너덜길을 통과후 급경사 내리막길을 내려가 벌목에 녹색천막이 덮여있는 안부를 지나 좌향의 내림길로 전환되어 좌우측의 길이 연결되며 준,희님의 “디실재” 안내판이 나무에 부착된 안부갈림길을 통과하여 두 번의 오르막길을 올라 558.2m봉에 도착하여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좌우측의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에 도착후 좌측10시 방향으로 전환된 내림길을 내려가 안부갈림길에 도착합니다 좌우측으로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 봉우리에 도착했습니다 ↓ 디실재에 도착했습니다 ↓ 11:19 안부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좌측이 넓은 개활지로 형성되어있으며 우측의 얕은 고랑길이 연결되는 안부를 통과하여 오르막길을 올라서 우측에 번호를 확인할 수 없는 대형 송전탑이 자리하고 좌측으로 희미한 길이 연결되는 갈림길에 도착하여 정면의 중산으로 오르는 잡목지대 가파른 오르막길을 좌측으로 우회하는 뚜렷한 길을 오르막길로 올라 좌측 석이바위 방향과 우측 중산 방향의 길이 갈라지며 좌측에 표지목(희곡리⇦■⇨중산 2 800m)이 설치된 갈림길에 도착하여 우측3시 방향으로 전환하여 완만한 오름길을 이어가 중산정상에 도착합니다 좌측이 넓은 개활지로 형성된 안부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 정면의 중산을 좌측으로 우회하여 도착했습니다 ↓ 11:53 중산정상(649.1m)에 도착했습니다 우측 아래의 철탑방향으로 잡목이 우거진 길이 연결되며 넓은 공터가 형성된 정상에서 약30분간의 휴식겸 점심식사를 마치고 직진하여 안개에 가려져 희미하게 조망되는 우측의 지나온 마루금을 조망후 오래된 통나무계단이 설치된 내리막길을 내려가 119표지목(보두산 밀양 보두-6)이 설치된 안부를 통과후 오르막길을 올라 짙은 안개가 걷히기 시작하여 좌측 아래의 엄광리 안담골과 지나온 중산을 비롯해 진행해야할 낙화산 방향의 마루금이 조망되는 암봉을 지나 넓고 완만한 안부를 통과하여 우측의 도곡리와 소천봉을 조망후 119표지목(밀양 보두-5)이 설치되어있으며 좌측이 탁트여 조금전에 조망했던 안담골을 다시한번 조망하고 바위지대의 오르내림을 좌향과 우향으로 번갈아 진행하여 우측 아래의 도곡저수지와 소천봉을 조망후 로프가 설치된 암릉을 올라 상도곡 마을과 용암봉 방향의 마루금을 조망한후 진행하여 후방의 중산과 좌측의 안담골이 가깝게 조망되는 세 번째의 조망지에 도착하여 로프구간의 바위지대를 내려가 오름길을 올라서 119표지목(밀양 보두-4)이 설치된 흙묘1기의 묘터를 지나 좌측의 길이 연결되며 우측에 표지목(석이바위200m⇦■⇨구름동네 중산1)이 설치된 갈림길을 통과하여 커다른 바위들이 이어지는 오르막길을 올라 119표지목(밀양 보두-3)과 벌목된 나무들을 녹색천막으로 덮어놓은 지점에 도착해 급경사 오르막길을 지그재그식으로 올라 낙화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중산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중산정상을 내려와 안부를 통과해 후방의 중산을 조망했습니다 ↓ 중산을 지나면서 이제 서서히 안개가 걷히기 시작하며 조망이됩니다 ↓ 진행하게될 마루금입니다 ↓ 좌측 아래의 안담골을 조망했습니다 ↓ 우측 도곡리 방향의 소천봉을 조망했습니다 ↓ 우측의 도곡리 버스종점인 상도곡을 조망했습니다 ↓ 좌측이 탁트여 시원스럽게 조망되는 바위입니다 ↓ 언제나 격려와 용기를 북돋아주시는 반가운님의 글입니다 ↓ 암릉지대를 진행하며 우측 도곡리 방향을 조망했습니다 ↓ 로프구간도 진행합니다 ↓ 옅은 구름에 가려진 용암봉과 상도곡을 조망했습니다 ↓ 지나온 중산방향의 마루금을 조망했습니다 ↓ 안담골 방향이 구름동네인듯합니다 ↓ 13:48 낙화산정상(625.7m)에 도착했습니다 키작은 정상석과 표지목(⇨노산고개 500m)이 설치되어있으며 좌측으로 안담골이 가깝게 조망되는 바위가 자리하며 좌측과 우측으로 길이 갈라지는 정상에서 좌측11시방향의 내리막길을 내려가 얕은 안부에 도착하여 완만한 잡목지대로 전환되어 진행후 우측에 천막이 덮여있는 벌목과 좌측에 철조망이 설치된 지점에서 철조망과 나란한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 119표지목(밀양 보두-2)이 설치되어있으며 좁은 공터가 형성된 능선정상에 도착하여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벌목들이 자리한 얕은 안부를 통과후 오르막길을 올라 보담산정상에 도착합니다 낙화산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낙화산정상 좌측에 위치한 조망바위에서 좌측 아래를 담았습니다 ↓ 좌측의 철조망과 나란히 오르막길로 진행합니다 ↓ 14:12 보담산정상(561.7m)에 도착했습니다 표지목(■ ⇨낙화산 680m)이 설치되어있으며 좌측10시방향과 우측1시방향의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에서 좌측10시방향의 내리막길을 내려가 우측의 밀양방향이 조망되는 바위를 지나서 로프가 설치된 짧은 바위지대를 통과하여 우측5시방향의 길이 합류되며 표지목(보담(두)산 350m⇦■)이 설치된 갈림길에 도착후 바위지대를 진행하여 우측 아래 중앙고속도로의 터널과 좌측 후방의 지나온 중산방향 마루금과 안담골 상단부가 조망되는 암릉 정상에 도착하여 암릉의 오르내림을 이어가 묘2기가 조성된 451.5m봉에 도착하여 우측의 밀양방향과 좌측의 남기리 방향을 조망후 암릉지대 내리막길을 내려가 좌우측으로 길이 갈라지는 커다란 바위 하단부에 도착해 좌측의 내림길을 내려가 119표지목(보두-1)을 지나 바위지대가 끝이나는 내리막길로 전환되어 정면의 진행하게될 마루금이 조망되며 봉분이 커다란 흙묘1기가 자리한 묘터를 지나서 비암고개에 도착합니다 보담산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보담산정상을 내려가며 정면이 조망되는 바위에 도착했습니다 ↓ 우측5시방향의 길이 합류되는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 계속이어지는 암릉을 통과합니다 ↓ 우측 아래의 중앙고속도로와 가곡리 방향을 조망했습니다 ↓ 좌측 후방의 지나온 마루금과 안담골 상단부를 조망했습니다 ↓ 우측이 트여있는 조망바위에서 담았습니다 ↓ 높은 암릉지대가 명당인가봅니다 ↓ 묘터 우측의 조망바위입니다 ↓ 조망바위에서 담았습니다 ↓ 좌측11시방향의 남기리와 진행하게될 비학산방향의 마루금입니다 ↓ 좌측의 엄광리입니다 ↓ ↓ 정면의 마루금입니다 ↓ 15:18 비암고개에 도착했습니다 좌우측으로 길이 연결되며 커다란 돌무더기가 쌓여있는 안부 갈림길에 도착하여 좌측으로 약3m정도 이동후 잡목지대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서 후방으로 지나온 보담산 방향의 마루금과 우측 아래의 중앙고속도로 고정2터널을 비롯해 좌측의 능선들이 조망되는 지점을 지나서 바위지대를 올라 암봉으로 형성된 271.2m봉에 도착하여 우측의 가곡저수지와 가곡리의 농경지가 조망되며 정면의 진행하게될 마루금을 조망후 바위지대 내리막길을 내려가 칡넝쿨이 우거진 구간을 짧게 통과하여 봉분이 낮은 흙묘3기가 자리한 묘터에 도착후 완만한 내림길로 전환되어 연이어 나타나는 묘터를 지나 좌우측으로 길이 연결되며 지형도와 다르게 표시된 준,희님의 안내판(여기가 비암고개입니다)이 나무에 부착된 안부갈림길에 도착합니다 지형도에 표기된 비암고개에 도착했습니다 ↓ 지나온 후방의 보담산을 조망했습니다 ↓ 중앙고속도로와 터널을 조망했습니다 ↓ 271.2m봉에 도착했습니다 ↓ 271.2m봉에서 우측1시 방향을 조망했습니다 ↓ 정면의 올라야할 301.9m봉을 조망했습니다 ↓ 15:47 안부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좌우측으로 고랑길이 연결되는 안부를 통과하여 완만한 오름길을 올라서 흙묘1기가 자리한 묘터와 돌담이 쌓여있으며 흙묘2기가 조성된 묘터를 지난후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 가느다란 로프가 설치된 직벽바위에 도착하여 물에 젖어 미끄러운 바위를 좌측으로 우회하는 급경사의 사면길을 올라 준,희님의 안내판이 매달려있는 301.9m봉에 도착해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좌우측으로 희미한 길이 연결되는 안부를 지나서 가파른 오르막길을 긴 시간동안 올라 넓은 바위로 형성되어 좌측으로 중앙고속도로가 통과하며 공사중인 놓은 교각이 설치된 남기리가 조망되고 흙묘1기가 자리한 298.3m봉에 도착하여 정면의 비학산을 조망하며 내림길을 내려가 얕은 안부를 통과후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 비학산정상에 도착합니다 안부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 안부갈림길 우측입니다 ↓ 301.9m봉으로 오르게되는 직벽의 로프구간을 좌측으로 우회합니다 ↓ 301.9m봉에 도착했습니다 ↓ 298.3m봉에 도착했습니다 ↓ 좌측 아래를 조망했습니다 ↓ 정면의 올라야할 비학산을 조망했습니다 ↓ 17:04 비학산정상(317.0m)에 도착했습니다 키작은 정상석과 군사용 삼각점이 김해김씨묘와 또 다른 흙묘1기가 함께 설치되어있으며 좌측10시방향과 우측2시방향의 길이 갈라지는 정상에 도착하여 좌측10시방향의 내림길과 내리막길을 차례로 내려가 정면이 탁트여 남기리 방향이 조망되는 바위를 지나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급경사 내리막길로 전환되어 정면의 합수점이 조망되며 봉분이 커다란 흙묘3기가 줄지어 조성된 넓은 묘터를 지나서 연이어 나타나는 묘터를 완만한 내림길로 진행후 정문마을에 도착합니다 비학산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비학산정상에서 좌측을 조망했습니다 ↓ 묘터에서 합수점 방향을 조망했습니다 ↓ 17:30 정문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좌측에 굵은 느티나무가 자리하고 우측에 “손씨열녀비”와 “비학산 종주 등산로 안내판”이 설치된 정문마을도로에 도착하여 그동안 진행해왔던 운문지맥의 마루금을 모두 무사히 마치고 배낭을 정리하려는 순간에 밀양방향의 버스가 도착해 급히 올라 밀양 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후 근처에 자리한 목욕탕에서 샤워를 마치고 택시를 이용해 기차역으로 이동하며 19:07에 서울로 운행하는 무궁화열차표를 스마트폰으로 예매후 기차역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승차하여 영등포역에서 하차해 시내버스로 환승하여 무사히 귀가를 했습니다. 마루금의 끝점에 도착했습니다 ↓ 느티나무 우측에 자리한 손씨열녀비입니다 ↓ 지맥산행거리= 13.79km 뜬골,오치간 임도~남기리 정문마을 지맥산행시간= 09시간14분 뜬골,오치간임도 출발(08:16)~남기리 정문마을 도착(17:30) 접속구간거리= 2.77km 신곡리 새마정류장~뜬골,오치간 임도=2.77km 접속구간시간= 57분 신곡리 새마정류장 출발(07:15)~뜬골,오치간 임도 도착(08:12) 산으로 갈 때 서울역~밀양역= 무궁화열차(24,700원) 밀양시외버스터미널~밀양시 상동면 신곡리 새마정류장 = 농어촌버스 집으로 올 때 1.1.1.1.1.1.1. 산외면 남기리 정문마을~밀양 시외버스터미널= 농어촌버스(17:32) 밀양 시외버스터미널~밀양기차역= 택시(5,200원) 밀양역~영등포역= 무궁화열차(19:07) 산으로 갈 때 대중교통 밀양시외버스터미널~밀양시 상동면 신곡리 음지,절골(새마) = 06:30 08:50 10:40 13;10 15:00 16:50 19:20 집으로 갈 때 대중교통 남기리 정문마을~밀양시외버스터미널= 수시로운행
첫댓글 더위도 물리치시고 지맥을 마치셨네요.~~!!
한적한 홀로 산행길이 좋았지요?
이 코스는 다른 객들이 별로 다니지 않는 코스이지요?
항상 건강과 안전 산행~~!!
지기님 반갑습니다
마지막구간에서 처음은 안개로 조망없이 진행했는데
중산에서부터는 말씀하신대로 한적한 마루금을
조망을 즐기며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