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댓글 수사'와 관련, 검찰이 국정원 직원 소행으로 지목한 트위터 글 5만6000여건 중 1만5000여건을 혼자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김광주(58·아이디 'kkj0588')씨는 28일 본지 통화에서 "나는 국정원 직원이 아니다"고 말했다.
김씨는 "과거 농산물 유통업을 했으나 지금은 몸이 안 좋아 잠시 쉬고 있다"며 "국가와 민족의 안위를 걱정하는 국민으로서 국가관이 투철하고 원칙이 뚜렷한 박근혜 후보를 지지했을 뿐"이라고 했다.
그는 "박사모 회원으로서 개인적으로 트위터에서 박 후보 지지 활동을 했을 뿐"이라며 "좌편향 검사와 야당은 과거 노무현 대통령 때 '노사모'의 인터넷 활동에 대해서는 가만히 있으면서 왜 박사모의 활동에 대해 문제를 삼느냐"고도 했다.
국정원은 전날 'kkj0588'이란 아이디를 쓰고 검찰이 국정원 직원으로 지목한 인물은 국정원과 전혀 상관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검찰 수사팀은 28일 "공소장 내용에 문제가 없다"고 했다. 일부에서는 일반인이 혼자서 3~4개월 동안 1만5000건이 넘는 글을 작성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
조선일보
삭제된 댓글 입니다.
노림리님~
근무중에도 귀한 참석에 회견장에 우리들의 목소리를 더 높이는 역활을 하셨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맹호(김광주)지회장님의 건강이 빠른회복을 응원합시다!
한 마음이었던 동지애를 왜곡한 검찰입니다.
국민의 진실을 귀담지 않은 채 종북 성향에 물들어 점점
야당과 야합한 듯 과잉 수사하는 저들의 고질적 근성을. 진실의 명분으로 고쳐 줘야 합니다. 맹호지회장님 홧 팅. 경기사랑님 화이팅 !수원지부회원님 화이팅!
아름아님~
오늘은 이런 말습을 올려볼까 합니다.
기자회견시 참석해 주신 군포시의회 부의장님의 말습을 인용한다면 이번 제보선 선거 두곳이 아무리
새누리당 텃밭이라 하지만 특히 화성 선거에 큰득표차로 이겼던 것은 서청원후보가 잘나서가 아니고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도로 이겼다고 했습니다!
이는 곧 저들(좌빨 민주당)이 말하는 국민의 뜻이라 생각 합니다!
좌빨검찰의 어이없는 수사에 맹호(김광주)처럼 어울한 국민들이 통곡하는 것이지요.
박근혜정부가 힘든것은 대한민국內 빨갱이를 몰아내는 일이 있기에 힘들다고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 과 결혼했다 했습니다 곧 대한민국은 남편이기에 바른남편을 만드는것은
당연한 일이니까 힘들어도 저 좌빨인간들 몰아 내는데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일에 이번 기자회견도 우리가 해야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거기에 대한민국 박사모가 있고 수원지부가 있다 생각합니다.
이번일로 중앙 부회장님께서 말습하셨드시 수원지부가 예전처럼 단합하고 단결된 수원지부를 만드는데
조만간 수원지부 번개모임을 소집하시겠다 했습니다.
거기에 참석한 지부회원님들의 지난 잘못된 일을 진정한 마음으로 사과도 드리는 자리가 되였습니다.
한번실수는 병가지상사라 했습니다!
서로 이해하고 서로 가슴으로 보듬는 그런자리 빨리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원지부를 위해 함께 노력해 봅시다~감사합니다.
이제는 우리 박사모 회원님들이 힘을실어 맹호를 도와야 합니다
도리사방장님~그럼요 당연히 도와야지요!
열심히 돕도록 하겠습니다!
넘넘 감사드립니다 ...
맹호(김광주)지회장님~힘내시고 님곁에 우리들이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파이팅~하십시요!
그간의 아픈일들은 모두가 있어버릿;고요, 지금 맹호님 건강이 아주 안 조으니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십다,
맹호 김광주님 빨리 건강 되찿으십시요,
덕보체육관님!!!
오래만입니다~잘~지네시지요!?
맞습니다 수원지부 회원 혼연일체하여
화합하는 수원지부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님의 좋은말습에 귀담아 두겠습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말습 과 응원부탁
합니다~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