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에 있는 봉우리.
[명칭유래]
이 오름은 일찍부터 검은오름이라 부르고 한자 차용 표기로 흑악(黑岳)으로 표기하였다. 이 오름의 흙이 유난히 검기 때문에 붙인 것이다. 검은오름은 금을오름이라고도 부르고 금물악(今勿岳)으로 표기하기도 하였다.
금물악은 물(勿)을 표기에서 생략하여 금악(今岳)으로 표기하게 되면서 오늘날까지 금악이라 부르게 되었다. 그러나 금오름이라고 한 적은 없었다.
[자연환경]
이 오름 바로 서쪽 벵듸물 일대에는 금악리가 자리하고 있다. 주요 식생은 해송과 삼나무·찔레나무·보리수나무 등이 자생하고 있다.
[현황]
높이는 427m, 비고 178m, 둘레는 2,861m, 면적은 613,966㎡, 폭은 1,008m이며, 모양은 원추형으로 되어 있다. 이 오름 꼭대기에는 굼부리(분화구)가 패어 있는데, 왕메 또는 암메라고 부른다.
이곳에 물이 고이면 금악담(今岳潭)이라고 칭한다. 검은오름으로 올라가는 어귀에는 생이물과 생이못이라는 샘물과 쉐물(소물)이 있다. 이 오름 동쪽과 동남쪽은 이시돌 목장이 자리하고 있다.
[사려니숲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봉개동의 비자림로(榧子林路)에서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의 사려니오름까지 이어지는 숲길.
비자림로는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에서 봉개동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도로이며, 사려니숲길은 비자림로의 봉개동 구간에서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의 물찻오름을 지나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의 사려니오름까지 이어지는 숲길이다. 총 길이는 약 15km이며 숲길 전체의 평균 고도는 550m이다.
전형적인 온대성 산지대에 해당하는 숲길 양쪽을 따라 졸참나무, 서어나무, 때죽나무, 산딸나무, 편백나무, 삼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자라는 울창한 자연림이 넓게 펼쳐져 있다. 오소리와 제주족제비를 비롯한 포유류, 팔색조와 참매를 비롯한 조류, 쇠살모사를 비롯한 파충류 등 다양한 동물도 서식하고 있다.
청정한 공기를 마시며 이 숲길을 걸으면 스트레스 해소에 좋고 장과 심폐 기능이 향상된다고 알려져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이다. 2009년 7월 제주시가 기존의 관광 명소 이외에 제주시 일대의 대표적인 장소 31곳을 선정해 발표한 '제주시 숨은 비경 31'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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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주의 또 다른 비경을 보고 느낄수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제주도를 여러번 다녀왔어도 가보지못한곳,
평상시 가보고싶어도 접근하기가 쉽지않은곳입니다.
회장님 처음 계획했던 올레길을 가고 싶어 가는 사람도 있을것 같은데. 올레길을 가고 싶은 사람은 어떻게 하지요?
가고싶은 올레길이 있으면 선택을 해주세요, 거문오름과 사려니숲길은 제가추천하는길 입니다.
회원들께서 원하는 대로하겠읍니다.미리추천을하여 코스가 결정되어야 점심식사 장소도 섭외하고
시간을 알뜰하게 활용할수있읍니다. 가이드가 동행하지 않읍니다.
의견이 없으면 회장님이 계획했던 데로 추진하세요.^^
바닷가 올레길을 걷고 싶은분은 올레 5코스,12코스,18코스가 바다에 접한 오솔길이 많읍니다 "제주올레"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거문오름과 사려니숲길은 바닷가가 아니고 평소에 쉽게 접하기 어려운곳이라 추천한곳입니다.
오전에 거문오름 다녀오고 오후에 올레길을 갈수도있으니 접속하여 아름다운길을 찾아주세요.관광상품으로 정한것없고 가이드없이 우리끼리 갈수있는 시간입니다. 아무데도 안가고 오분자기에 한잔 아니 하루종일해도 ~~~~~
남쪽 7~8 코스가 좋겠는데 5코스,12코스,18코스 중 선택하라면 난 5코스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