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드라이버가 목격한 ' 진상 쉥퀴들의' 3가지 특징.. 이런 진상들은 조심하라!
タクシードライバーが目撃した「信頼できない部下」3つの特徴
こんな部下には気を付けろ!
(日,언론) .. 文春.. 2020/07/22
택시는 운전자와 승객만의 밀실 공간.
게다가 '다시는 만날 일이 없다'는 것으로 승객은 본래의 모습이 나타나게 되고
그 사람의 본성이 드러나는 순간이기도 하다.
승객들은 승객 자신의 과거와 꿈, 고민, 품행까지 드러내며
다시는 만날 일이 없다는 밀실 속의 세계를 만들어 낸다.
부모에게도 자식에게도 남편에게도 아내에게도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은 본성을
생면부지의 택시드라이버 에게 드러낸다.
그리고 택시 드라이버는 직업상 그런 승객을 품평하지 않는 사람으로 규정해 버린다...
코로나19 사태로 눈에 띄게 택시승객이 줄어든 어느 날,
변두리의 번화가에서 지친 정장 차림의 장년 남성을 태웠다.
그 장년의 남자는 술기운을 빌려 푸념을 내게 털어놓았다.
아내의 푸념, 자녀의 푸념, 자기 자신의 푸념, 직장상사의 푸념…… 그리고 부하의 푸념.
タクシーは、ドライバーと乗客だけの密室の空間。それに「もう2度と会うことがない」ということで乗客は本来の姿が解放され、その人の本性がでる瞬間でもある。
覆面面接官という側面をもったタクシードライバー
乗客は、乗客自身の過去や夢、悩み、素行までも曝け出し、「もう2度と会うことがない」という密室の中である世界を作り出す。親にも子にも夫にも妻にも上司にも見せてないことを見ず知らずの赤の他人に知らしめる。そして、タクシードライバーは、職業柄そんな乗客を品定めならぬ人定めをしてしまう。いわば覆面面接官だ。
コロナ禍でめっきり客足が遠のいたある日、下町の繁華街でくたびれたスーツ姿の壮年男性を乗せた。その壮年の男性は、酒の勢いを借りて愚痴を私にぶちまけた。妻の愚痴、子供の愚痴、自分自身の愚痴、上司の愚痴……そして部下の愚痴。
(1) 진상승객 쉥퀴들은 거짓말에 혐오감을 품지 않는다
번화가를 향하여 달리면서 길빵영업을 하고있는데
중년의 남성이 젊은 여성의 손을 이끌고 내 차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뭐시여, 어디 호텔에라도 데리고 들어갈 생각이야?"
젊은 여성을 동정??? 하면서 택시를 세웠다.
그러자 중년의 남성은 젊은 여성만 택시 안으로 밀어넣고
"이 여성을 서둘러 요코하마까지 부탁합니다"라며 여성에게 1만엔짜리 지폐 2장을 건네고 문을 닫았다.
나는 장타 승객(장거리) 득템으로 들뜬 기분이 되었다.
「가시는 곳은, 요코하마의 어디입니까?」라며 내비를 조작하려고 했더니,
여성은 「일단 출발해 주세요」라고 말하며 스마트폰을 꺼내들었다.
최종 목적지를 말하기를 기다리며 천천히 달리고 있는데, 뒷좌석에서 젊은 쪽발뇬이 스마트폰에 귀를 대고,
"지금부터 술 마시러 가지 않을래? 임시 수입이 들어왔어... 우리 과장님에게 사기쳐서...
그래, 술자리가 짜증났으니까,.. 어머니가 쓰러졌다고 거짓말하니, 서둘러 돌아가라고 택시비를...
그래, 그래서 지금 택시 안... 알았어, 지금부터 전철로 갈게"
그렇게 말하고 그 쪽발뇬은 바로 택시에서 내렸다....
순식간에 장타 승객이 삥바리 진상이 되었지만, 그 젊은 쪽발뇬의 표정에는,
거짓말을 하는 추악함 따위는 추호도 느끼지 않는다.
분명히, 이런 사람은 회사를 쉬기 위해 할아버지, 할머니를 여러 번 죽일 것이다.
"너, 도대체...할아버지, 할머니, 몇 명이나 있어?"
라고 책망받을 때까지.…….
(2) 진상승객 쉥퀴들은 남의 탓으로 돌린다
비오는 날은 택시가 잡기가 어렵다.
강한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우산을 쓰고,
당황한 모습으로 택시를 찾고 있는 20대 후반 정도의 정장차림의 젊은쪽발넘이 서 있었다.
태워주자 젖은 우산을 그대로 차내에 내던지며 뜻밖의 한마디를 했다.
"왜? 요로코롬 택시가 없는거야...ㅆ ㅂ..."
그리고, 그 젊은 쪽발이 쉥퀴넘은 목적지도 알리지 않고 바로 스마트폰을 손에 쥐었다.
「○○상사의 ××입니다.죄송합니다, 지금 택시로 이동 중입니다만,
택시 기사가 길을 잘못 들어 더욱 정체에까지 휘말려서…….최악의 택시기사입니다…….
죄송하지만 약속 시간에 조금 늦겠습니다
승차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아직 목적지도 말하지 않았는데, 내가 길을 잘못 들었다고...어안이 벙벙...,
"아오야마까지 속공으로 빨리,빨리 갑쎄다!"
내가 아오야마까지의 루트를 내비로 확인하려니.....,
"됐어.. 빨리!" 빨리!"...미친듯이 재촉했다.
거짓말도 살아가는 방편이라고는 하지만 늦었다는 이유로 택시기사를 탓하며
택시기사 본인을 눈앞에 두고 그런 새빨간 거짓말하며 빨리가자고 온갖 진상 개지럴? 을한다..
(3) 진상승객 쉥퀴들은 진실을 왜곡해서라도 자신을 정당화한다
그러나 진상쉥퀴의 진상짓은 이것만으로는 끝나지 않았다.
길의 선택에 클레임을 걸어 왔다.아니, 이 길은 우회도로야,.. 이 길은 신호의 흐름이 나쁘다고....
제대로 가고 있는데도 "이봐, 길을 잘못 들었다고 !"라는 말을 마구 내뱉는다
택시 기사들은 승객을 태우는 동시에 오감을 풀가동시킨다.
승객을 태우는 순간 먼저 눈을 보고 그 인물을 판단한다
하지만, 진상쉥퀴들은 택시기사와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 한다,
그러한 진상승객들의 트러블율은 매우 높다.
앞서 말한 에피소드의 두 진상쉥퀴들은 눈을 마주치려 하지 않고 깔보는 어조로 말한다.
또한, 두 진상쉥퀴에게는 또 한 가지 공통된 행동이 있었다.
택시를 탔을 때 일부러 안쪽 운전석 뒷자리에 앉는 것이다.
운전자에게서 보이지 않는 룸미러의 사각지대에 들어선 것이다.
치사한 진상짓거리를 하고 있다고 자각하고 있는 것일까.
이처럼 이런 진상쉥퀴들은 무의식적으로 거짓말을 숨기는 행동을 하는 경향이 있다.
先に述べたエピソードの2人は、目を合わそうとしなかったし、見下す口調を発していた。また、その他に2人にはもう1つ共通する行動があった。それは、タクシーに乗った時にわざわざ奥の運転席後ろの席へと座ったのだ。ドライバーから見えないルームミラーの死角に入ったのだ。やましい事をしていると自覚しているのだろうか。このように、この手の性質の人は無意識的に嘘を隠す行動をとる傾向がある。
タクシードライバーが目撃した「信頼できない部下」3つの特徴<원문
- 2020/7/22 -こんな部下には気を付けろ! ... タクシーは、ドライバーと乗客だけの密室の空間。それに「もう2度と会うことがない」ということで乗客は本来の姿が解放さ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