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시5기 리뷰어 응모양식
1.신청인 관련정보
연령: 40대후반
성별: 남
탁구부수: 남 오픈 6부
거주지역: 서울
2. 현재 레슨을 받고있는 내용
풋웍을 2년째 하고 있습니다.
용품은 계속 바뀌고 있지만 현재는
포핸드는 만트라m
백핸드는 만트라m
블레이드는
최근 1달~2달 동안 닛타쿠의 마롱 카본, 닛타쿠의 루티스 파워, 야사카의 에보니카본, 야사카의 스웨덴 엑스트라, 야사카의 스웨덴 엑스트라 EK 가본, 마린 엑스트라 스페셜, DHS의 PG5, PG6, PG7, PG9, PG12, PG13, PG15, 안드로의 트레이버k,g,h를 썼구요.
♧지난 주부터
야사카의 3d맥스 카본과 닛타쿠의 고리끼 단시 입니다.
지원동기
아주 생초보일 때 덱스터를 써보고서 매우 만족하고 덱스터를 들고 시합에 나가서 예선 통과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는 만족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나무데기라고 하더군요. 그레서 타마르7을 사용하려고 구매했는데 너무 오버미스가 많아서 바로 처분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국대출신 코치가 '김정훈'라켓이 너무 좋다고해서 쓰다가 제 플레이 스타일이 한방이라 덱스터를 쓰면 이기는데 김정훈 라켓을 쓰면 지는 일이 많아서 처분했습니다.
라켓이 잘못이 아니라 제 플레이 스타일이 연결위주가 아니라 한방위주이기 때문에...
그 다음으로 '카나프'를 사용했었는데요.
가벼우면서 선명한 감각이 너무 좋고 또 반발력도 좋아서 매우 좋아하면서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용품 환자라 또 다른 블레이드들이 유혹하여서 바꿨습니다.
윤홍균 선수가 오스카를 쓴다고 하여서 오스카를 써봤는데요...
사람마다 선호하는 감각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먹먹하더군요.
아릴레이트 카본이 제가 싫어하는거 같습니다.
스파르타쿠스와 한니발을 써보면서 프리모락의 느낌이 나면서도 강한 한방이 있어서 잘 사용했었습니다.
많은 넥시의 제품을 써보면서 저는 나쁘지 않은데 아예 브랜드 보고서 손도 안 대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용품환자이지만 리뷰어가 되어서 지원을 받는다면 제 주변 사람들에게 1주일이면 1주일 1달이면 1달 맘껏 쓰게 탁구장에 비치해놓고 쓰게 해서 넥시의 이미지를 선입견으로 질색하며 싫어하는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 싶습니다.
왜?
제가 넥시의 제품을 쓸 때마다 좋은 소리를 못들으니까 저부터 시작해서 써보고 싶은데...
생각하시는 분들도 못 쓰고 있습니다.
3. 넥시 리뷰어가 된다면
먼저는 제가 다니는 탁구장에 관장님께 맡겨서 하루종일 누구나 맘껏 쓸 수 있게 하고 최대한 의견을 수렴해서 리뷰를 하겠습니다.
덧붙여 하는 말)
제가 될 확률은 스스로 판단할 때 0.001%라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시고 그렇군...하고 넘어가주세요...
댓글을 달아주시면 뭐랄까 많이 부끄럽습니다.
특히 카페에 연예인 같으신 분들은 영향력이 너무 많아서
단순히 '응원합니다.' 이렇게만 적으셔도 이상하게 부끄럽네요...
첫댓글 ㅎㅎ
티바와 복수지원 하셨군요 ^^
(ㅇㅇ)합니다!
질적거리는 스타일이라 다 껄덕댑니다.^^;;
그렇다고 껄떡쇠는 아닙니다.
합니다 응원
(아..난 연예인이 마니지..)
응원합니다 ㅎㅎㅎ
응원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선뜻하지 못하는것을 한다는것 또한 도전이며
용기가 필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다시오리라님의 도전에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화~이~팅 입니다^^
넥시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