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팬텀싱어3로 지난 몇주간은 팬텀불금을 보냈다. 이제 내일이면 결승! 팬텀2 에서는 포레스텔라(특히 강형호)를 응원하기 위해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는데 비유해도 될 만큼 어렵게 표를 구하여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 가기도 했다. 이번 팬텀3에서도 그정도 덕질하고도 남을 싱어를 발견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실황을 볼 기회가 없어져서 너무 안타깝다. 어쨌거나 내일저녁 9시 JT00본방사수... {친구들에게 이런 얘기하면 아직도 정신못차리는 10대말 꽝투수?라 놀려서 여기 끄적임}
첫댓글 요기
시골에두 광팬 1인 거주하고 있슴 ㅋ
그럼
나두 덕질 중 인가유???? ㅋ
ㅎㅎ 포레스텔라는 공연도
여러번 갔음
나이랑은 상관 없징
많은사람들이
비긴어게인과 팬텀싱어.미스터트롯에
열광하고 본방 사수하고
재방송까지 찾아 보니까~~
사는 재미다
비긴어게인도 열심히 봐ㅎㅎ
팬텀2에 강형호
이번시즌 존노 팬카페도 드가있음
어쩜 그리 잘하는지...☆☆
이런 면에서
선희는 아직도
동안미인이구만
멋져라....ㅎ
뭔소린지 모르겠지만 ..
어딘가에
열광한다는 것은
아직 뜨거운 가슴이
살아있다는 증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