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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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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진 이쁜유미젊은날
violet 추천 0 조회 383 10.09.19 13:49 댓글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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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9.21 08:50

    ㅎㅎ한글달인되기 퀴즈에 나왔던 박경립씨가 지었다는 표어~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안부럽다!~
    혹 아들만 있는 집에서 요즘 늦둥이 생산하려 애쓰시는 건 아닌지..ㅋㅋㅋ
    그래두 떡 드립니다!ㅎㅎㅎ

  • 10.09.21 11:20

    딸래미가 뭐 전공하시나요?
    우리딸은 화가입니다.
    떡을 어떡해 올리는건가요?
    복받으시겠어요.
    이쁜 떡을 이렇게 많이 나누어 주시니

  • 작성자 10.09.21 11:47

    중국어 전공입니다~
    명성황후님은 송편 안빚으셔도...다 우리 무수리들이 빚어 쪄서 대령해드린다는..
    하지만 떡 사진 올리고 싶으심~이 답글 등록하기전에..아래 왼쪽 두개 사진과 텍스티콘 올리는 그것 중 왼쪽초록그림 클릭하고 원하는 사진 찾아 올리심 됩니다.황후님 위해서 사진복사금지~풀었습니다.윗 사진 중 맘에 드는 사진 클릭해보심 크게 보이거든요? 그 사진 위에 오른쪽 마우스클릭하고 '다른이름으로 그림저장' 눌러서 적당한 곳(바탕화면 같은 곳)에 저장했다..찾아서 올리심 된다는..오케이??

  • 10.09.21 12:13

    잘 될여나 모르겠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10.09.21 12:14

    음악 전공생인가 했습니다..........ㅎㅎㅎㅎㅎ

  • 10.09.21 12:19

    요렇게요..........ㅎㅎㅎ
    감사합니다.
    근데요? 바이올랫님 떡을 어찌가져가야하나요? ㅋㅋㅋ

  • 작성자 10.09.21 16:23

    참잘했어요~떡은 그림의떡이라잖우? ㅎㅎㅎ
    참 잘하신 그 방법으로 저장했다 다시 꺼내드심 된다는...므흣

  • 10.09.23 21:33

    명성황후님금방배우셨네

  • 10.09.22 20:48

    어~~~지가 카페 안들오느사이 사진 한장 더늘었네..언제 올렸우...엄마 닳아서 그런지 진짜루~~감탄~~~

  • 작성자 10.09.25 05:35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ㅎ시아버님이 이뻐해봐야 소용없는 일이지만서도...ㅋㅋ

  • 10.09.27 09:43

    ㅎㅎㅎㅎㅎ아주좋습니다~~

  • 10.09.25 02:36

    ㅎㅎ 자랑질? 하실 때마다 말씀드리지만 그 '자랑질'이 괜한 자랑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유미.. 너무 이쁘요~
    드레스는 골랐겠지요? 저는 두 번째 드레스가 유미에게 딱이라고 보여지는데요~^.^

  • 작성자 10.09.25 05:37

    저두 그 드레스가 주변에서도 그리 얘기들 하나봐요!
    윤빈이 누나들 이름을 모르겠는데...별사모님 딸랑구들도 곧 자랑질 할 날이 온다는...

  • 10.09.25 13:04

    헐~ 아직 주무시기 전인가요? 아니면 일찍 일어나신 거예요?

  • 작성자 10.09.25 14:50

    너무 푹 쉬어서 그런가~잠이 안오더라구요! 꼴딱 샜슝~ㅋ 오늘 병원가서 떡실신해야쥐!ㅋㅋ

  • 10.10.01 10:14

    두번 째 사진 개인적으로 너무 이쁘네요.
    단아한 미소도 아름답구요.
    부러워요.
    부러우면 지는건데....ㅎㅎㅎㅎ
    추석 잘 보내셨죠?
    다음에 모임있으면 나갈게요.
    잘 지내시구요~~~~ ^^

  • 작성자 10.10.02 02:33

    에이 조카한테 질투하모 안되는디? ㅎ
    추석은 그럭저럭~시집와서 첨으로 널럴하게 일 안하고 보내는 희한한 경험을 하다보니 더욱 심란하더라는...
    그래요~나나님과 함께 언제 함 봐야죠?

  • 10.10.01 20:45

    아무리 쳐다봐도 아름다움이 엄마보다 훨 뛰어납니다 ^^

  • 작성자 10.10.02 02:34

    당근은 말밥이라는....하지만~흥

  • 10.10.01 23:56

    와우~~윰의 아름다움에 눈이 부시다요 그런데 왜 이제야 봤지? 아하..나 어디 댕겨왔구나ㅎㅎ

  • 작성자 10.10.02 02:35

    흠 빠스떼루님~~그곳도 볼 거리 투성일텐데...어디 원정갔다왔단 야그죠?
    워디 댕겨왔냐는....ㅎㅎ

  • 10.10.04 22:06

    이쁨니다....

  • 작성자 10.10.04 22:22

    ㅋㅋ아드님들도 탐나던데요? ㅎㅎㅎ

  • 10.10.06 12:31

    일본에 가두 인기 짱이겠네요. 나보고 누가 아빠보다 지후가 낫다 그러던데...ㅎㅎㅎ

  • 작성자 10.10.09 07:04

    팔불출 코다신에~땡큐~팔불출 욜렛!

  • 10.10.09 16:08

    우리 둘만 팔불출? No~~~~부모는 누구나 팔불출...ㅎㅎ

  • 10.10.06 13:04

    유미의 아름다움 못지않게 욜렛님의 유미 사랑도 참 아름답네요. ^.^

  • 작성자 10.10.09 07:05

    아침햇살님 닉을 내사랑 윰에게 샤방샤방 내려쪼여 주세요~~

  • 10.10.17 10:36

    두 번째 옷에 투표합니다.
    아~~내도 아들 사진 함 올려 봐???????

  • 작성자 10.10.17 18:47

    그 옷이 제일 어울리나봐요!
    저도 그 옷이 좋다하더라구요~

    근디...혹 아드님도 드레스 입고 찍은 사진 있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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