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 </p><p> </p><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100%;" border="1"><tbody><tr><td>제목 : [특징주] <span>박셀바이오</span>, 업계 최초 난치성 다발공수종 치료제 글로벌 권리 선점…국제 특허 출원↑<br><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KeqR/85f3869b88feb992ac2f9807fdd5ae3ea15a899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KeqR/85f3869b88feb992ac2f9807fdd5ae3ea15a899c" data-origin-width="600" data-origin-height="355"></div><span>박셀바이오</span>의 <span>주가</span>가 주식시장에서 <span>강세</span>를 보이고 있다. 이는 <span>박셀바이오</span>가 난치성 다발골수종 치료제 CAR-MILs 를 업계 최초로 국제 특허를 출원하며 글로벌 권리를 선점하는 것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난치성 다발골수종 치료제 개발 기대감을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br>25일 바이오업계와 주식시장에 따르면 <span>박셀바이오</span>는 국내 기업 최초로 CAR-MILs 다발골수종 치료제에 대한 국제특허를 출원했다.<br><span>박셀바이오</span>는 한국에 이어 유럽과 중국 등 개별국가 차원에서도 특허를 출원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다발골수종 치료제에 대한 특허권을 선점하기 위한 조치에 나섰다. 앞서 작년 11월 아시아 세포치료학회 국제학술대회(ACTO)에서 CAR-MILs연구 내용을 발표한데 이어 올해 1월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br>CAR-MILs는 다발골수종 환자의 골수에서 골수침윤림프구(MILs, Marrow Infiltrating Lymphocytes)를 추출한 뒤 유전자 조작을 통해 키메릭 항원 수용체(CAR)를 부착하고 이어 확장 배양과 활성화 과정 등을 단계적으로 거친 차세대 다발골수종 치료제다.<br>이제중 <span>박셀바이오</span> 대표는 "아직 전 세계적으로 CAR-MILs 치료제로 출시된 제품은 없다"며 "이번 국제특허 출원이 CAR-MILs 치료제 연구개발의 선두권에 있는 <span>박셀바이오</span>가 글로벌 권리를 선점하는 것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난치성 다발골수종 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소식에 주식시장에서 <span>박셀바이오</span>에 투자자들 매수세가 몰리는 모습다.<br><br><br>해당 기사는 파이낸셜포스트(<a href="http://www.financialpost.co.kr/" target="_blank" class="ke-link">www.financialpost.co.kr</a>)에서 제공한 것이며 저작권은 제공 매체에 있습니다. 기사 내용 관련 문의는 해당 언론사에 하시기 바랍니다.<br><br><br>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a href="https://www.infostock.co.kr/" target="_top" class="ke-link">www.infostock.co.kr</a>)</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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