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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my angel Dasom님의 간증
기억하세요?
몇주전에 제가 한 간증 중에, 저희 병원에서 일하시는 분의 이야기를 했었어요.
그 분의 아들이 여자친구를 데리고 집으로 왔는데,
엄마로써 자신의 아들에 비해, 그 여자친구는 성적도 외모도 너무 부족하다고…
그래서 아들의 여자친구를 집에서 종종 마주치는게 피곤하고 힘들다고 했었어요.
코비드 펜데믹 이전에, 저희 병원에 멕시칸 대가족이 방문했었어요, 첫방문이었고요.
15~16세 정도로 보이는 소녀가 어머니를 모시고 왔어요.
치료를 다 받고, 하나하나 설명을 해 드리고 보험이 다 커버가 안되어,
얼마만큼의 돈을 내야 했어요.
그리고 그 금액을 분할해서 내기로 했고요.
그런데 어머니께서 사인을 빠뜨려서, 그 소녀에게 엄마가 사인을 안하셨서 다시 부탁한
다고 얘기했어요.
그러자 그 소녀는 그분은 본인의 어머니가 아니래요~
그래서 저는 당연히 그 소녀의 이모이거나, 아주 젊은 할머니 정도로 생각했어요.
맥시칸들을 보면 어린 나이에 아이를 가져, 엄청 젊은 할머니들도 종종 있으니까요~
그런데 그 소녀가 하는말이,
“아, 이분은 제 가족이 아니예요~ 그냥 예전 남자친구의 엄마예요~~”
저는‘어~ 그런데 왜 여기에 같이 왔지~~?’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흔한 경우는 아니잖아요~~
그리고 법적으로 가디언이 될 수 없는 관계고요~
그녀가 얘기하기를,,,
전 남자친구의 엄마는 본인의 엄마보다도 더 자기를 돌보아 주신다고 해요.
그러니까, 이 소녀가 전 남자친구를 사귀고, 그 남자친구가 집으로 데리고 가서
부모님과도 만나고 했겠지요.
그런데 이 소녀는 자라면서 엄마의 사랑을 제대로 못느끼고 살았대요.
좀 평범한 엄마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늘 외롭고 우울한 그런 환경속에서 자라왔다고 해요.
그러다가 남자친구를 사귀고, 그의 엄마를 만났는데,,,,
그 남자친구의 엄마는 이 소녀(그때는 자신의 아들의 여자친구)를 너무나 사랑스럽게
대해 주셨대요.
그래서 남자친구의 엄마를 통해서 ‘엄마의 사랑’을 느꼈고,
그 후로도 너무나 따뜻한 손길과 보호를 받았다고 해요.
그래서 이 소녀가 병원이나 이런 곳들, 혼자 갈수없는 그런곳~
그런 곳을 갈때면, 소녀의 엄마보다는 전 남자친구의 엄마에게 부탁을 하고 같이 다닌다고 해요.
비록 남자친구와 데이트 관계는 끝났지만, 수시로 그의 집으로 가서,
그의 어머니와 계속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해요.
아, 저는 그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어요~~~!
보통 제가 들어온 남자친구의 엄마와 아들의 여자친구 관계는,
네거티브한 얘기들만 들었었거든요.
예를들어, 자신의 아들의 여자친구가 되기에 충분치가 않다~ 너무 낮은 성적이다~~ 등등
그런데 제가 그 멕시칸 엄마를 만났을때, 그녀는 예수님이었어요~!
보통은 사회적으로 멕시칸들을 살짝 낮게 보는 경향이 있잖아요~
그런데 이 멕시칸 엄마는, 사회적으로든 그 어떤 환경의 상위레벨의 엄마보다도,
뛰어났어요.
그리고 아마도 90퍼센트의 한국엄마들은 이렇게 할 수 없을 거예요.
제가 생각해 보았어요.
나중에 제가 아들딸을 낳고, 자식들이 보이프렌드, 걸프렌드, 아니면 약혼자를 데리고 오면,
저는 이 멕시칸 엄마처럼 1%라도 그렇게 될 수 있기를 바래요.
그리고 제가 자식을 놓고 자식의 짝을 보기 전에,
제가 닮고 싶은 엄마의 롤모델을, 이 맥시칸 엄마를 통해 보게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보통 한국엄마들에게 흔히 볼수 없는 거잖아요.
그리고 백인엄마들에게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그들이 크리스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봤을때는 진짜 크리스챤으로 보였어요.
이렇게 아름답고 닮고 싶은 롤모델을 만나서, 얼마나 행복한지요~~
***여호수아형제님의 말씀
어제 뒷바당 덱에 앉아 있다가 그 앞에 이렇게 내려다 보는데,
저번에 고추잠자리를 만난 그 자리에, 또 잠자리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다시 보고 싶기도 하고 좋아서 가까이 가보았어요.
그런데 보니까, 고추잠자리는 아니고, 그냥 일반 잠자리예요.
일단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데, 그냥 훅~~날라가 버리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려 보았어요, 혹시 오면 ‘l love you~ I love you~’하려고…
그런데 다시 돌아오지도 않아요~~~
그때 제 마음에 살짝 상처(?)가 되기도~~~~~ㅎㅎ
고추잠자리가 앉았던 똑같은 자리였거든요~~~
그러면서 우리 교회에 뒷마당에 있던 주인없는 고양이들, ‘다솜,보미나’가 생각이 났어요.
(참고:집없는 고양이들 이름을 다솜, 보미나로 호다식구들이 지어주었어요~)
제가 “헤이, 다솜(cat)~ ”하고 부르고 가까이 가면, ‘야옹~~’하며 저에게 다가와요.
반면, 보미나(cat)는 무서워 하고 제 가까이 오지를 않아요.
그냥 얹저리만 맴도는 거지요.
다솜 야옹이는 항상 와요~~~ㅎㅎ
왜 보미나 야옹이는 제 가까이 오지를 않을까 하고 생각해 보았어요.
보니까, 보미나는 전에 트라우마를 겪었을 거예요.
그래서 그와 관련된 고양이 인격이 있지않나 싶어요.
그처럼, 어제 그 잠자리도 잠자리 인격이 있었던 모양이예요~
그 전의 고추잠자리는 완전히 달랐잖아요.
고추잠자리는 제가 가까이 가서 쳐다보아도, 날라가지도 않고~
오히려 저를 요리조리 쳐다보며, 몇시간을 그 자리에 앉아 있었어요~~~
그리고 어제 제가 덱에 앉아 있는데,
근처에서 노랑 나비들이 훨훨 날라다니고~~
풍뎅이들이 왔다갔다 하고~~
잠자리들이 윙윙 날라다니고~~
얘네들이 제 근처에 오는걸 무서워하지 않고, 참 좋아해요~~
그래서 그런 하나님의 피조물들을 보고 있노라니…
어~~찌나 행복하던지(happy)~~~~~~~ㅎㅎ
……………………………………………………………………
아, 성경에 보면,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다고 했어요.
그래서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산다고 했어요.
그래서 그 밭을 파서 감추이 보화를 찾아야 해요.
그러면 그 ‘밭’은 무엇을 말할까요?
……………
네, heart(마음)예요.
보화가 우리 heart에 있어요.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이 heart에 뭐가 있어요?
천국이 있어요.
천국이 보화인 거예요.
그러니까 모두가 ‘밭’을 가지고 있어요, 예외가 없어요~
그 밭을 파야해요~
그곳에 보화가 있어요~!
그곳에 천국이 있어요~!
그래서 그 밭을 파다보면, 흙 또는 돌들이 나오잖아요.
그러면 ‘돌들’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
네, 귀신들이예요.
그 돌들을 들어내야 해요~!
그 귀신들을 들어내야 해요~!
예수님이 밭에 감추인 보화를 얘기할때, 사람들은 ‘오~ 과수원인가~ 채소밭인가~’라고
생각했겠지요.
그들은 깨달아 알지 못했으니까요~
그런데 그 밭은 여기, 우리의 하트예요~~
그래서 그 밭을 파야 해요.
그 밭을 차서 감추인 보화를 찾아야 해요~
다솜자매님:
기억나세요~?
코비드 초창기에 다들 학교도 못가고 집에 갇혀 지냈었잖아요.
그래서 A소년은 학교도 어디도 못돌아 다니니까, 지루하다못해 점점 미쳐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집 뒷마당에 자기가 할 수 있는 최대한 구멍들을 파기 시작했어요.
그게 아마 16구멍 정도 되었다고 해요.
엄마는 뒷마당이 망가뜨려지니까 얼마나 마음이 그랬겠어요.
그렇지만 아들이 그러는걸 뭐라고 할 수 없었다고 해요.
왜냐하면 그 아들이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정~~말로 미쳐버릴테니까요~~!
그런데 제가 생각해 보았어요.
제가 엄마였다면, 그렇게 뒷마당을 파게끔 놔뒀을까요?
그럴필요가 없어요.
뒷마당 대신, 마음(밭)을 파게 했을 거예요.
성경을 통해서~
또는 기도를 통해서~
예수님이 하게 하신 여러통로를 통해서요~~
그렇지만 그들은 몰랐어요.
그래서 코비드때 많은 사람들이 뒷마당을 팔 수 밖에 없었을 거예요~~ㅎㅎ
여호수아형제님: 네, 많은 사람들이 힘들게 파요~
엄한 곳을 판다니까요~
방향이 틀렸어요~
라오디게아 교회처럼요~~
힘들게 힘들게 파지만, 방향이, 장소가 틀렸어요~~
과수원도, 채소밭도, 집 뒷마당도 아니예요~~
우리 마음, 우리 Heart예요~~~~
***다솜자매님의 간증이 이어집니다.
제가 고백할게 있어요.
저는 살면서, 저는 참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제가 많은 친구들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고요.
만약 제가 좋은 친구가 아니었더라면, 그렇게 많은 친구를 가질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친구의 숫자가 좋은 친구의 증거가 된거지요.
그런데 제가 정말로 정말로 나쁜 친구였음을 알게 되었어요.
왜냐하면 저는 친구들의 비밀들을 많이 갖고 있었거든요.
예를들어, 친구가 남자친구랑 밤늦은 시간에 놀러간다면, 당연히 부모님은 허락을 안하시잖아요.
그러면 저에게 미리 텍스메세지를 보내서, 혹시라도 부모님한테 전화가 오면,
같이 있다고 얘기해 달라고 부탁해요.
그러면 저는 흔쾌히 그 부탁을 들어주었어요.
그래서 많은 친구 부모님들로부터 전화를 받기도 했는데,
전화가 오면, 친구는 벌써 잠들었다며 친구들의 비밀을 잘도 지켜 주었지요.
저는 그런게 좋은 친구이고, 또 친구를 위해서라면 그래야 하는줄 알았어요.
그리고 친구들의 부탁을 들어주면, 항상 저보고 ‘넌 좋은 친구다~ 최고의 친구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저는 저를 믿었던 많은 부모님들에게, 심지어 목사님들에게도 거짓말을 한 거예요.
이 예는 정말 많은 것들 중, 한 예일 뿐이예요.
저는 그들을 최대한 편안하게 해 주었어요.
‘네가 그런것을 해도 괜찮다~ 나는 너는 여전히 사랑한다~
나는 너를 비판정죄하지 않는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아라~’ 라면서요….
사실 저는 제가 그러고 있는줄 미처 깨닫지 못했어요.
제가 친구들을 죽이고 있었어요….
제가 친구들을 살인하고 있었어요….
저는 친구들에게 그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약’을 주는 그런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친구가 제 앞에 왔을때, 분명히 그 친구가 뭔가 잘못한 것이 보이는데도,
‘헤이, 너 잘못했어~! 그러지마~! 미안하다고 해야 해~!’라는 말을 하지 못했어요.
그냥 먼저 친구의 감정편에서, 무조건 친구의 편에 있어주는 그런 친구가 되고 싶었거든요.
왜냐하면 그게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런데 그건‘잘못된 동정심의 영’이었어요.
저는 이게 나쁜줄도 몰랐어요.
친구들이 나쁜짓을 해도 그들의 비밀을 지켜주는 그런 역할을…
저는 얼마나 많이 했는지 셀수도 없어요.
그들 모두는 저에게 와서, 도와줘서 고맙다고, 그래서 사랑한다고 말해줬어요.
제가 호다에 나오고 축사도 받고 성령도 받은 후에도… 저는 그랬어요.
그리고 이 모든 친구들을 계속 유지하는게 좋다고 생각했고요.
왜냐하면 이들과 호다얘기나 예수님 얘기를 나누는게 좋은거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런데 하나님이 저에게 ‘no more 알콜(참고:간증링크)’를 원하셨을때,
그때 친구들에게 ‘너희들 잘못된거 하고 있어~!’라고 얘기한게 처음이었어요.
너희 술마시려고 거짓말하고 있어~!
너희 마약하잖아~!
너희 클럽가고 파티하고~!
교회도 빠지고~!
그동안 저는 이 모든것들을 이미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저는 ‘NO~!’라고 얘기하지 못한걸까요?
왜 저는 기꺼이 이런말을 할수 없었던 걸까요….
‘너, 그러다가 다쳐~!
너, 그러다가 죽어~!
너 매일같이 하나님을 울게 만들잖아~!’
이런말을 하는것은 좋은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NO MORE’를 원하셨을때, 저는 친구들에게 정말로 확실하게 얘기했어요,
여러분도 아시잖아요….
그런데 그때 친구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말했어요,,,
‘나, 너 싫어~~! 원래 알던 그런 좋은 친구가 아니구나~!
더이상 거질말 안해줄꺼야~~?
더이상 내 비밀을 안지켜줄꺼야~~?
우린 너를 좋아하지 않아~!
….’
‘술마시지마~!
마약 하지마~!
거짓말 하지마~!’
제가 처음으로 친구들에게 단호하게 얘기했었던것을 깨달고….
만약 제가 진작 그렇게 얘기했더라면, 누가 알아요, 바뀐 친구들도 있었을런지~~
그런데 저는 그런 친구가 되질 못해서…너무 미안했어요….
저는 나쁜 친구였어요….
얼마전에 제가 정말로 이웃을 사랑한다면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얘기했었어요.
그것처럼, 우리 주위의 사람들을 사랑한다면, ‘하지마~!’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해야 해요.
그리고 교회나 학교 등에서 함께하는 친구가 있다면, 그런데 그들이 잘못하고 있다면,,,
우리는 그들과 같이 join하면 안돼요.
그리고 이렇게 얘기해야 해요,
‘내가 정말로 정말로 너를 사랑하고 염려해서 하는말인데,
하지마~!
죄짓지마~!
거기서 멈춰~!’
저는 너무나 오랫동안... 못해왔던 거지만요….
그래서 지금 저에게는… 더이상 친구가 없어요….
만약, 만약,
저에게 예전의 친구들이 있다면, 한명 한명을 만나 이렇게 얘기하고 싶어요,
‘더이상 죄짓지마~!’
그리고 제가 너무 나쁜 친구였음을, 그들에게 사과하고 싶어요….
저는 저의 모든친구들을 살인한것에,
정말로… 정말로…회개하고 있어요…
저는 그들을 사랑하지 않았어요….
저는 그들을 돕지 않았어요….
제가 이것을 여호수아형제님과 나누었을때,
이 세상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얘기해 주는게, 정~~~말로 힘들다고 하셨어요.
‘NO, 그거 악한영이야~! 그거 죄야~! 네가 틀렸어~!’
정~~~~말로 정~~~말로 말하기 힘들다고….
그래서 여호수아 형제님이 호다식구들이나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그렇게 얘기하시는게,
이제는 그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알게 되었어요.
이제는 이해가 되어요….
그들은 죄를 짓는지도 몰라요~
그들은 지옥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지도 몰라요~
그래서 우리는 말을 해 주어야 해요.
그런데 ‘그래, 너 인생이니까~~괜찮아 괜찮아~’라며 달콤한 위로의 말만 한다면,
나중에 하나님을 만나면, 이렇게 말씀하실지도 몰라요,
‘너, 그들이 지옥으로 가도록 놔뒀어(let them go~)!
넌 그들을 전혀 사랑하지 않았어~!’
이게 저의 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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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러분 앞에서 저의 죄를 고백합니다…
.
그리고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
그리고 하나님과 그 친구들이… 저를 용서해 주기를 바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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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여러분 주위에 아는사람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고 계신지요..
‘그거 잘못된거야~!’라고 얘기하고 계신지요..
그리고 예수님에 대한 애기를 나누고 계신지요..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수많은 간증들을 그들에게 나누고 계신지요..
비록 그들이 예수를 알던 모르던,
그리고 그 얘기를 좋아하던 아니던..
비록 그들이 여러분 곁을 떠난다 할지라도….
여러분은 얘기를 하셔야 해요~!
그것이 이웃을 사랑하는 법입니다~!
그래야 하나님 앞에 섰을때, 당황하지 않을테니까요…
그리고 돌아선 사람들이 언젠가 깨닫게 되는 날도 오겠지요,,
‘그래, 그 아이가 나를 구렁텅이에서 건지려는 소리를 했었어~
그래, 이 세상에서 정말로 나에게 옳은 말을 해 준 사람은, 바로 그 아이였어~’
저는 그러지 못했지만,
최소한 지금부터라도 할거예요.
왜냐하면 회개하기에 너무 늦은건 아니니까요.
(It’s not too late to repent~!)
그리고 지금부터라도 제 인생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듣고 싶은 말이있어요.
그들이 저를 싫어하건, 미쳤다고 손가락질하건 상관없이, 최소한 이런말을요,,,
‘그녀는 예수에 대해서 얘기했었어~
그녀는 악한영에 대해서 얘기했었어~
그녀는 이 세상에서 정말로 무엇이 옳은지를 얘기한 사람이었어~’
여러분은 이런얘기를 듣고 싶지 않으세요…?!
It’s not too late to repent~~~~~~!!!
( 그리고 여호수아형제님의 마무리 기도로 ‘casual 미팅’의 문을 닫았습니다..
오늘도 눈물과 감격속에 스케치를 쓰게 하시네요…
귀한 말씀과 간증으로 함께 하게 하시어, 너무 감사합니다…
I LOVE YOU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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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아, 성경에 보면,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다고 했어요.
그래서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산다고 했어요.
그래서 그 밭을 파서 감추인 보화를 찾아야 해요.
그러면 그 ‘밭’은 무엇을 말할까요?
……………
네, heart(마음)예요.
보화가 우리 heart에 있어요.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이 heart에 뭐가 있어요?
천국이 있어요.
천국이 보화인 거예요.
그러니까 모두가 ‘밭’을 가지고 있어요, 예외가 없어요~
그 밭을 파야해요~
그곳에 보화가 있어요~!
그곳에 천국이 있어요~!
그래서 그 밭을 파다보면, 흙 또는 돌들이 나오잖아요.
그러면 ‘돌들’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
네, 귀신들이예요.
그 돌들을 들어내야 해요~!
그 귀신들을 들어내야 해요~! " 아멘~~~
처음에 예수믿고 거듭나니
밭에 감추인 보화 ... 예수님을 찾았지요
그러나 2년후 선악과를 먹으며
내 마음 밭은 돌짝 밭, 가시와 엉겅퀴가나오는 밭이 되었네요~~!!
그러면서 30년을 예수님에 관해서는 배웠으나
성령이 없어
예수님을 알지 못하니
하나님도 누군신지 모른 거네요
지식으로 배우면서 마음 밭에 악한 영이 드글드글
가시와 엉컹퀴, 돌짝밭.... 씨를 심어도 결실할 수 없는 밭이네요
12년전 축사로 성령받아
방언기도를 시작하니~~ 하루는 꿈에
우리집 밭을 포크레인으로 깊이 갈아 엎어 놓은게 보여요
그 위에 빛나는 은전이 반짝 거려
신나게 다니며 은전을 줏었지요
방언 기도로 ~~ 축사기도로
악한 영을 대적하니 ... 그 돌짝 밭, 가시 엉컹퀴 밭을
성령님이 깊게 갈아 엎어 놓은 거에요
일종의 예언 기도였네요
그렇게 방언 기도가
내 마음 밭을 옥토로 만들어 주시니
일어버린 은전을 찾아
2년만에 갈릴리 호수 예수님을 만나고
내려가 내려가
뒷방 어느 골방으로 한참을 내려가니
방 바닥에 마이크가 놓여있어요 ( 대언의 영)
선악과 먹고
저 뒷방 골방으로 가신 예수님
2년만에 만나주셨네요~~
힘을 얻어 계속 축사~~ 인격을 처리하고
영적 쓰레기를 버리니 다시 3년만에
예수님 등에 엎혀 오렌지 밭으로 들어갔으니
저는 이리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 예수님이 밭에 감추인 보화를 얘기할때, 사람들은 ‘오~ 과수원인가~ 채소밭인가~’라고
생각했겠지요.
그들은 깨달아 알지 못했으니까요~
그런데 그 밭은 여기, 우리의 하트예요~~
그래서 그 밭을 파야 해요.
그 밭을 차서 감추인 보화를 찾아야 해요~ " 아멘~~
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 여호수아형제님: 네, 많은 사람들이 힘들게 파요~
엄한 곳을 판다니까요~
방향이 틀렸어요~
라오디게아 교회처럼요~~
힘들게 힘들게 파지만, 방향이, 장소가 틀렸어요~~
과수원도, 채소밭도, 집 뒷마당도 아니예요~~
우리 마음, 우리 Heart예요~~~~ " 아멘~~~~~~
성령받아
마음밭을 파야하는데
방향이 틀려 엉뚱한 길로 갔어요
예수님이 시작하신 사 61장 ~~ 축사의 복음
천구가는 새 길로 인도하신
아버지 사랑 너무나 감사해요!!!!!!!!!!!!!
예수님, 성령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