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세상의 모든 식물과 함께
 
 
 
카페 게시글
초록이 사진 나비수국
미리(순천) 추천 1 조회 150 24.07.10 09:48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7.10 09:59

    첫댓글 나비처럼 이쁩니다 ~~

  • 작성자 24.07.10 11:31

    나비같아요. 작은 파랑나비…

  • 24.07.10 10:05

    나비 수국 너무 이뻐요

  • 작성자 24.07.10 11:31

    나비같지요? 더듬이 모양의 꽃술까지~

  • 24.07.10 10:28

    살아만 있어다오가 꽃까지 폈네요.
    나비수국 정말 이쁩니다
    수국인 듯 아닌 듯 표현이 딱이네요.

    당년지라면 노지월동만 잘 된다면 정말 많은 사랑 받겠어요

  • 작성자 24.07.10 10:38

    남부(제주)일부는 노지월동이 될듯 싶기도해요. ㅎㅎㅎ뻥튀기로 늘여서 이벤트를 벌여볼까요?

  • 24.07.10 10:51

    나풀나풀
    이삐요 ~~~
    장성에서는
    창꼬에 둬도 빠빠이 입니더 ᆢ

  • 작성자 24.07.10 11:31

    영하로 떨어지지 않는곳이면 괜찮을듯해요. 허니님은 창밝은 방으로~

  • 24.07.10 13:00

    나비수국 넘 예뻐요^^

  • 작성자 24.07.10 13:07

    감사해요^.^

  • 삽목도 잘된다고 해요~~
    이벤트 ?ㅋㅋㅋ

  • 작성자 24.07.10 13:21

    삽목해서 늘여서…

  • 작성자 24.07.10 13:22

    @미리(순천) 키가 너무 커서 반드시 잘라야할거 같거든요^.^

  • 24.07.10 15:46

    나도 눈독들이고 있든 수국인데
    미리님댁에 활짝
    피었네요
    부지런히 삽목해 보세요
    넘넘 이쁘요

  • 작성자 24.07.10 17:45

    꽃지면 삽목해봐야겠어요~

  • 24.07.10 16:55

    청색이 너무 이뽀요
    금방 팔랑팔랑 날아갈듯
    예전에 월동되느냐구 12번
    확인후 들여서 이쁘게 보았습니다. 그해 추위에
    깨꼬닥 갔습니다~~
    수국장사 그 말을 믿어본게ㅡ
    이제는 마음접었지요

  • 작성자 24.07.10 17:46

    아프리카 우간다 케냐가 원산지라 겨울 못견뎌요~

  • 24.07.10 17:35

    야는 추위에 약하드만요
    햇빛 좋은데 둬야되요
    난 귀찮아서 포기했어요

  • 작성자 24.07.10 17:46

    월동안되는 애들은 성가시긴해요~

  • 24.07.10 19:55

    꽃이 지면 줄기를 싹둑 잘라 삽목해야 새가지가 나와 꽃눈이 맺히더군요.

  • 작성자 24.07.10 20:29

    그래야겠어요^.^

  • 24.07.10 20:26

    나비수국만 생각하면 맘이 아파요^^
    월동된다해 대품 구입해 노지에 심었다가 보냈어요ㅜ
    넘 이쁘네요^^

  • 작성자 24.07.10 20:31

    현관앞 남쪽에 간수해도 폭삭이던데 노지에 심으면 가버리겠지요~ 기다리세요. 삽목해볼테니까요^.^

  • 24.07.10 20:44

    @미리(순천) 어머나 😱
    알고보니 야도 수국이네요^^
    대박 🤣

  • 24.07.10 23:04

    나비수국 넘 반갑고
    역시나 이쁩니다.
    나비수국은 삽목 정말 잘되어요.
    똥손인 저도 삽목해서
    친구들 여럿에게 화분 나눠줬었어요.
    지금은 그녀들의 어머니들께서 잘 키우고 계셔요.
    ㅋㅋㅋㅋ
    삽목하고 조금 꼽꼽하게 관리해주세요~
    사투리라서....어려우실까요?
    ㅎㅎ

  • 작성자 24.07.11 06:39

    꿀팁 감사해요^.^
    꼽꼽하게가 물많이가 맞지요?

  • 24.07.11 11:49

    @미리(순천) 축축 말고
    촉촉과 건조의 중간쯤이랄까요?
    첨에 수국이니까 하면서
    물 자꾸 주니까
    물러지더라구요.
    대~~충 생각나면 물주고 그랬던 화분이 살아 남더라구요.
    ㅎㅎㅎ

  • 24.07.11 11:51

    할머니께서
    떡이 꼽꼽하니 먹기 좋다~~
    하셨던 기억이 있어요.
    떡이 너무 물컹하지 않고
    살짝 말라서 이에 안붙을때
    그말씀 하셨던거 같으네요.
    ㅎㅎㅎ

  • 작성자 24.07.11 12:35

    아하, 정확히 알겠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