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충성, 절대복종, 백절불굴의 투지, 혼을 나누는 의리~~ 투철한 특전정신이 넘치는 특전부사관 임관식을 마친 후, 특전사 지원을 희망하는 청춘을 위해 특전사령부 군 관계자분께서 특전역사관 견학을 허락해 주셔서 특전역사관을 견학하고 왔습니다.
▲ 특수전사령부 특전역사관
용맹스런 특전사 임관식 감동이 채 가시기도 전에, 특전역사관에서의 특전영웅들의 살신성인 활약상은 특전사 지원을 더 희망하게 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 특전부대 마크
특전사 지원을 희망하는 청춘들과 특전역사관을 들어서며,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특전용사들을 위한 묵념을 올린 후, 부대가 검은 베레모를 (작사: 박정웅, 작곡: 김동진) 부르고 경건한 마음으로 특전역사관 견학을 하였습니다.
▲ 특전영웅의 활약상을 설명 듣고 있는 중
특전역사관은, 제1~제4전시실로 특전사 개관, 특전사 발전사, 명예의 전당(특전영웅), 특전 커뮤니티로 나뉘어 전시되어 있는데보안상 사진을 몇몇 장만 허용이 되어 다 담을 수 없었고, 특전영웅들의 살신성인 활약상과 특전사 기본 자격교육,해외 파병 활동상. 등 특전사의 멋진 활약상과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특전사를 지원하려는 청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1966년 C-47 수송기를 타고 고도 4,500피트 한강 백사장 상공에서 고공침투 중 몸의 균형을 잃고 강하하는 동료를 위해 맨몸으로접근해 전우의 낙하산을 산개시켜주고, 본인은 미처 산개되기 전, 2M 두께의 한강 얼음판 위로 떨어져 31세의 나이로 순직함으로써영원한 하늘의 꽃이 된 특전영웅
이원등 상사의 뜨거운 전우애는, 이날 특전사를 지원하려는 청춘들의 가슴속에도 큰 울림을 줬으리라여겨집니다.
▲ 특전영웅 이원등 상사, 특전영웅 이병희 상사 흉상
1966년 9월 강릉 대간첩작전에 참가하여 UH-60 헬기로 칠성산 950고지에서 헬기 레펠로 투입된 이병희 상사는, 3명 1개 조로 편성된 차단 조로서 수색작전을 수행하던 중 무명고지 바위틈에서 은폐하고 있던 적으로부터 기습사격을 받았습니다. 이 상사가즉각 응사했음에도 두부 관통상을 당했고, 쓰러지면서도 반사적으로 적을 향해 5발을 대응사격을 하는 등 불굴의 특전 혼을 발휘하며
안타깝지만 전사하였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장선용 원사, 윤장호 하사를 비롯해 제주도 순직장병, 청계산 순직장병, 천리행군 순직장병…….등 특전영웅들은 일일이나열하기 어려울 만큼, 자랑스러운 대한의 특전영웅들이 있기에 오늘의 우리가 편안한 가운데 생활할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 특전사 기본자격 교육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중
특전사는, 한국전쟁 당시 유격 군의 일원으로 참전(1950.6.25.), 울진 삼척지구 대간첩작전 (1968.10.30.)흑산도 대간첩작전(1969.6.10.), 특수전사령부 창설(1969.8.18.서울용산), 월남전 참전(1970.3.7~1971.3.30), 최초 천리행군(경남 하동→서울 432KM)(1974.1.20.), 8.18 독수리 작전(미루나무 제거작전)(1976.8.18.) 제10차 아시아 태평양 특전부대장 회의(1979.9.23.), 86 아시안 게임 지원(1986.9.20.)88 서울 올림픽 행사 지원(1988.9.17.), 풍납동, 뚝섬 수해 복구지원(1990.8), 걸프전 참전(1991.1.23.)
▲ 씩씩한 특전사와 함께~~ 포토존
성수대교 붕괴사고 구조활동(1995.10.21.),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구조활동(1995. 6.29.), 강릉대 간첩작전(1996.9.18.)특전역사관 개관, 충혼비 건립(1998.5.13.), 특수임무단 창설(2000.6.1), 2002 한·일 월드컵 경호작전(2002.6),동명 부대 창설·파병(2007.12.7.),폭설 지역 대민지원(2005.12.), 국제평화 지원단 창설(2010.7.1.),UAE 군사협력단 창설 및 환송식(2011.11.11.)…….등과 같이 (대표적인 활동상만 적음)안 되면 되게 하라는 특전부대 신조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군의 대표부대로서 세계 평화유지 활동을 통해 군의 위상을 높이고국가적 위기사태와 재해·재난시 가장 어렵고 힘든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 국민의 아픔을 함께했습니다.
▲ 특전사를 빛낸 용사들의 군복과 검은 베레모 전시
특전부대 신조~~나는 충성의 검은 베레, 국민과 국가에 헌신한다, 임무는 반드시 완수한다, 어떠한역경도 극복한다, 전우와 생사를 함께한다!!를 몸소 실천하는 특전용사와 특전영웅을 만나고 온 청춘들은, 모두 특전사를 지원하겠다며 굳센 의지를 다졌습니다.
특전부대 신조어는 비단, 특전용사뿐만 아니라, 쉽게 포기하고 어려운 일이 닥치면 금방 좌절하는 나약한 모든 이에게 필요한 정신이 아닐까 합니다. 함께 간 특전사 지원을 꿈꾸는 청춘들~~진취적 기상이 너무나 믿음직스러웠습니다.
절대 충성, 절대복종, 백절불굴의 투지, 혼을 나누는 의리~~ 투철한 특전정신이 넘치는 특전부사관 임관식을 마친 후, 특전사 지원을 희망하는 청춘을 위해 특전사령부 군 관계자분께서 특전역사관 견학을 허락해 주셔서 특전역사관을 견학하고 왔습니다.
▲ 특수전사령부 특전역사관
용맹스런 특전사 임관식 감동이 채 가시기도 전에, 특전역사관에서의 특전영웅들의 살신성인 활약상은 특전사 지원을 더 희망하게 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 특전부대 마크
특전사 지원을 희망하는 청춘들과 특전역사관을 들어서며,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특전용사들을 위한 묵념을 올린 후, 부대가 검은 베레모를 (작사: 박정웅, 작곡: 김동진) 부르고 경건한 마음으로 특전역사관 견학을 하였습니다.
▲ 특전영웅의 활약상을 설명 듣고 있는 중
특전역사관은, 제1~제4전시실로 특전사 개관, 특전사 발전사, 명예의 전당(특전영웅), 특전 커뮤니티로 나뉘어 전시되어 있는데보안상 사진을 몇몇 장만 허용이 되어 다 담을 수 없었고, 특전영웅들의 살신성인 활약상과 특전사 기본 자격교육,해외 파병 활동상. 등 특전사의 멋진 활약상과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특전사를 지원하려는 청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1966년 C-47 수송기를 타고 고도 4,500피트 한강 백사장 상공에서 고공침투 중 몸의 균형을 잃고 강하하는 동료를 위해 맨몸으로접근해 전우의 낙하산을 산개시켜주고, 본인은 미처 산개되기 전, 2M 두께의 한강 얼음판 위로 떨어져 31세의 나이로 순직함으로써영원한 하늘의 꽃이 된 특전영웅
이원등 상사의 뜨거운 전우애는, 이날 특전사를 지원하려는 청춘들의 가슴속에도 큰 울림을 줬으리라여겨집니다.
▲ 특전영웅 이원등 상사, 특전영웅 이병희 상사 흉상
1966년 9월 강릉 대간첩작전에 참가하여 UH-60 헬기로 칠성산 950고지에서 헬기 레펠로 투입된 이병희 상사는, 3명 1개 조로 편성된 차단 조로서 수색작전을 수행하던 중 무명고지 바위틈에서 은폐하고 있던 적으로부터 기습사격을 받았습니다. 이 상사가즉각 응사했음에도 두부 관통상을 당했고, 쓰러지면서도 반사적으로 적을 향해 5발을 대응사격을 하는 등 불굴의 특전 혼을 발휘하며
안타깝지만 전사하였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장선용 원사, 윤장호 하사를 비롯해 제주도 순직장병, 청계산 순직장병, 천리행군 순직장병…….등 특전영웅들은 일일이나열하기 어려울 만큼, 자랑스러운 대한의 특전영웅들이 있기에 오늘의 우리가 편안한 가운데 생활할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 특전사 기본자격 교육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중
특전사는, 한국전쟁 당시 유격 군의 일원으로 참전(1950.6.25.), 울진 삼척지구 대간첩작전 (1968.10.30.)흑산도 대간첩작전(1969.6.10.), 특수전사령부 창설(1969.8.18.서울용산), 월남전 참전(1970.3.7~1971.3.30), 최초 천리행군(경남 하동→서울 432KM)(1974.1.20.), 8.18 독수리 작전(미루나무 제거작전)(1976.8.18.) 제10차 아시아 태평양 특전부대장 회의(1979.9.23.), 86 아시안 게임 지원(1986.9.20.)88 서울 올림픽 행사 지원(1988.9.17.), 풍납동, 뚝섬 수해 복구지원(1990.8), 걸프전 참전(1991.1.23.)
▲ 씩씩한 특전사와 함께~~ 포토존
성수대교 붕괴사고 구조활동(1995.10.21.),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구조활동(1995. 6.29.), 강릉대 간첩작전(1996.9.18.)특전역사관 개관, 충혼비 건립(1998.5.13.), 특수임무단 창설(2000.6.1), 2002 한·일 월드컵 경호작전(2002.6),동명 부대 창설·파병(2007.12.7.),폭설 지역 대민지원(2005.12.), 국제평화 지원단 창설(2010.7.1.),UAE 군사협력단 창설 및 환송식(2011.11.11.)…….등과 같이 (대표적인 활동상만 적음)안 되면 되게 하라는 특전부대 신조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군의 대표부대로서 세계 평화유지 활동을 통해 군의 위상을 높이고국가적 위기사태와 재해·재난시 가장 어렵고 힘든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 국민의 아픔을 함께했습니다.
▲ 특전사를 빛낸 용사들의 군복과 검은 베레모 전시
특전부대 신조~~나는 충성의 검은 베레, 국민과 국가에 헌신한다, 임무는 반드시 완수한다, 어떠한역경도 극복한다, 전우와 생사를 함께한다!!를 몸소 실천하는 특전용사와 특전영웅을 만나고 온 청춘들은, 모두 특전사를 지원하겠다며 굳센 의지를 다졌습니다.
특전부대 신조어는 비단, 특전용사뿐만 아니라, 쉽게 포기하고 어려운 일이 닥치면 금방 좌절하는 나약한 모든 이에게 필요한 정신이 아닐까 합니다. 함께 간 특전사 지원을 꿈꾸는 청춘들~~진취적 기상이 너무나 믿음직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