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진정한 목사로 영원한 하나님 예수를 믿는 신자고 또 무리를 이끌어 예수 앞에 인도하는 사명을 띈 목회자라면 무속 귀신에 홀려 멀정한 한국의 산 역사의 싱징인 청와대를 애 떼스듯 "청와대 안가" 하며 하루 아침에 용산에 셋방 찿아 돌아다닐 때 영원을내어다 보는 예지를 가지고 귀신들린 대통령 살리자고 하고 또 살려내야 한다며 천만 기독인을 동원 대통령에 붙은 귀신 쫓아내기 운동을 했었어야 하는 것 아니었겠는가?
2년 반전 귀신 붙은 대통령 때문에 오늘의 이 참상이 올것을 내다보고 말이다.만약 그리 했었더라면 5000만이 안가본 천당을 믿어 한국이 기독국가로 가는 계기가 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
허나 그는 성경을 읽은 목사가 아닌 마키아벨리 군주론을 통독한 목사의 탈을 쓰고 한국의 어느 정치가의 뺨을 치는 정치가로 변신하여 있는 것이다.
불가에 제행무상(諸行無常)이 있다. 모든 것은 변한다는 의미로 지구를 떠나 우주까지도 꽤뜷어 보고 통하는 말이다 .
산 것 죽은 것 할 것 없이 모든 것은 변한다고 그리고 변해야 산다는 의미도 된다. 허나 목사는 변하지 않는 그리고 변해서는 아니되는 영원한 하나님 예수를 믿는 사람이다. 그래서 예수가 그리고 그의 말씀인 성경이 변하지 않듯 목사 또한 변해서는 안 되는 사람이다.
그 성경, 부패한 이스라엘이 망하는 것을 예언한 선지자 "아모스" 의5장 21 ㅡ24절에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라 하며 공정하고 평등한 세상을 이루라고 하고 있다. 대한민국 헌법 제 11조 ①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에 딱 맞는 말을 한 것이다.
바로 전광훈이 윤석련이 무속인과 명태균에 얼키고 설켜 있을 때 그리고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명픔백 의혹에 대하여 "아모스"의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로 대통령 윤석렬에게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지 마라며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경고하듯 했어야 하고 또 막았어야 했다.
그런데 지금 그가 무슨짓을 하고 있고 또 무엇을 획책하고 있는가?
우리 보수 우파 모두는 처음 박근혜 때, "Return to nature "하여 박근혜 탄핵에 가담한 배신자 62명과 문재인 그리고 정권에 가담한 그리고 부역질한 모두 그리고 현 윤석렬 그리고 이 정권에 가담하고 또 부역질 한 모두는 가게 해야 하고 또 보내어져야 한다.
대한민국? 80%빨갱이가 득실거리든 해방 후 김일성 아닌 이승만을 택하고 망해 없어질 쏘련아닌 미국을 택하여 세운 대한민국. 긴 머리 잘라 만든가발을 만들어 판 돈, 광부와 간호원을 저당잡히고 빌린 돈, 열사의 사막에서 피땀으로 바꿔 온 돈을 종잣돈 삼아 이룩한 박정희의 산업화로 그리로 키우고 이로 키워온 5000만의 대한민국 그리고 900만 해외 교민의 영원한 조국 대한민국에 이스라엘 선지자 "아모스"의 말대로 "오직 정의가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하기 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