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7월12일 오늘의 탄생화는 바로 ‘좁은잎배풍등’입니다.좁은잎배풍등은 가지과 가지속의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이고, 꽃말은 ‘참을 수 없어’입니다.‘배풍등’은 풍(風)을 물리치는 덩굴성 식물이라 하여 ‘배풍등(排風藤)’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좁은잎배풍등’은 말 그대로 이 배풍등보다 잎이 좁고 가늘어 ‘좁은잎배풍등’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모야모 발췌-오늘도 멋진 하루 만드세요 ~~~♡♡♡
첫댓글 딱 가지처럼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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