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동성: 웨이하이 딩위안함 유적 2기 수중고고조사 착수
山东:威海定远舰遗址第二期水下考古调查工作正式启动
출처: 웨이하이 뉴스 사이트 고고학 중국 소스 : 동북아역사문물연구원
행사장에서는 2020년8월 10일 2020·산둥(山東) 웨이하이딩위안(威海定遠)함 유적 2기 수중 고고학 조사 작업이 류공다오(劉公島) 딩위안함 유적 고고학 플랫폼 '펑왕(丰旺) 10' 바지선에서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국가문물국 수중문화재보호센터 수중고고연구소, 산둥성 문화관광청 문화재보호고고고처, 산둥성 수중고고고연구센터, 웨이하이 문화관광국, 웨이하이 해양발전국, 웨이하이 문화관광그룹, 웨이하이 해사국, 웨이하이 해경국, 류공도 해사처 등 관련 부서와 부서가 행사에 참석하고 수중 고고학 팀에 깃발을 수여합니다.
▲ 산둥 웨이하이딩위안함 유적 2기 수중 고고학 조사 착수 기 수여식 '웨이하이만 1호' 갑오침함 유적 수중 고고학 조사 프로젝트는 국가문물국 수중문화재보호센터가 주도하고 산둥성 수중 고고학 연구센터는 중국 갑오전쟁 박물관, 웨이하이시박물관 등 지방 문박기관과 공동으로 진행합니다.
2017년 시작돼 2018년 유공도 동촌 밖에서 침몰 유적지가 발견됐고, 2019년 모래 추출 폭로 방식으로 침몰함에 대한 특별 조사를 벌여 침몰 주포대 구역에 모래 추출 발굴 면적 200㎡, 출수 각종 유물 157점/팀에서 길이 2.86m, 무게 10t 이상의 철갑이 발견돼 딩위안(定遠)의 '철갑함' 신분표지물로 '웨이베이(威) 1호'가 청북양해군의 기함인 딩위안(定遠)함으로 확정됐습니다.
올해 2차 수중 고고학 조사 작업은 2019년에 발견된 대형 철갑을 추출하고 침몰선의 선수 및 선미에 모래를 제거하고 청소할 계획이며 발굴 면적은 300제곱미터입니다.
고고학 조사의 발전은 침몰선의 보존 상태 및 기타 정보를 더욱 파악하고 갑오함 조사 및 연구를 촉진하며 유적 평가 및 보호 계획을 촉진하고 갑오해전사, 현대 해군사 및 함선사 등의 연구에 중요한 고고학적 실물 자료를 제공할 것입니다.
▲ 국기 수여식 인양현장의 갑오침함 유적지 고고학은 최근 수중 고고학의 하이라이트이며 2016년 치원함과 2018년 징위안함이 발견된 이후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시진핑 총서기는 2018년 6월 12일 자오둥(威東·웨이하이) 당 성교육기지인 류공다오(劉公島) 교구를 시찰하면서 "경종을 울리고 역사적 교훈을 명심해야 합니다
. 이것은 수중 고고학 작업의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2019년 2월, 국가문물국은 공식적으로 국가 수중 고고학 작업의 두 가지 초점을 명확히 했습니다.
남쪽은 '난하이 1호'를 중심으로 한 해상 실크로드 고고학이 주요 주제이고 북쪽은 갑오침함 유적 조사가 주요 주제입니다.
▲ 이번 수중 고고학 조사는 2019년 발견된 대형 철갑을 추출해 침몰선미(船、)의 모래를 뽑아내고
▲인양 현장
▲이번 고고학 조사를 통해 침몰선의 보존 상태 등을 파악할 예정이고
▲정원함인 '정원함'은 청이 독일 탄터베리도(Plantberry·현재 슈체칭)에 의뢰한 7000t급 1등 철갑함입니다. 1885년 북양해군에 입대하면서 해군기함으로 분류됐고, 1894년 청일 황해해전에서 선제 포격을 가해 적을 맞았으며, 주포의 위력과 강력한 철갑방호 능력으로 해전에서 '멸망하지 않는 정원함'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후속 위해위 보위작전 중, 불행히도 일본군의 어뢰정의 기습에 의해 총탄이 손상되어, 긴급히 유공도 동촌 밖으로 배를 옮겨 좌초시켰고, 곧 전국 붕괴로 자폭하여 자적을 면했습니다. 전후 일본군에 의해 마구 해체되어 무기와 함재는 전리품으로 일본에 보내졌습니다.
분류:고고학 프론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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