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DDR 400이상의 제품군을 DDR2라고 합니다. DDR3제품군은 캐쉬메모리로 쓰이고요..현재 72MB까지 개발되었다고해요(삼성).당연히 성능은 DDR3이 좋겠죠..DDR2는 433/466/500/533의 제품군입니다. 아직 이것을 메모리로하는 컴퓨터는 없는 것 같고요..내후년부터는 본격적인 시장접수(?)에 나설 신모델 DDR이라고 할 수 있죠
현재 DDR533까지 판매중인걸로 압니다. 내년부터 시장에 많이 나올 거라고 합니다. 골드드래곤인가하는 533이있는데이름부터가 죽이지요..^^;..국내에서 판매되는 DDR램중 성능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엄청 비싸고요..1G가 40만원 너끈히 넘습니다. ㅡㅡ; 램버스램은 단종되었다고합니다. 판매는 되지만 생산은 안된대요
램버스는 고질적인 시퓨와 메모리간 병목현상을 제거할 목적으로 대역폭을 맞추기 위해 나왔지만, 지원 보드와 메모리가 비싸고, 업계의 외면 이라고 해야할지, 때문에 빠이빠이죠. ddr2는 ddr과 거의 같고 533클럭부터 시작합니다. 1066fsb를 가지는 프레스캇 정도 시퓨에 사용되겠죠. 일부 글픽카드 등에 이미 쓰입니다.
첫댓글 DDR 400이상의 제품군을 DDR2라고 합니다. DDR3제품군은 캐쉬메모리로 쓰이고요..현재 72MB까지 개발되었다고해요(삼성).당연히 성능은 DDR3이 좋겠죠..DDR2는 433/466/500/533의 제품군입니다. 아직 이것을 메모리로하는 컴퓨터는 없는 것 같고요..내후년부터는 본격적인 시장접수(?)에 나설 신모델 DDR이라고 할 수 있죠
현재 DDR533까지 판매중인걸로 압니다. 내년부터 시장에 많이 나올 거라고 합니다. 골드드래곤인가하는 533이있는데이름부터가 죽이지요..^^;..국내에서 판매되는 DDR램중 성능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엄청 비싸고요..1G가 40만원 너끈히 넘습니다. ㅡㅡ; 램버스램은 단종되었다고합니다. 판매는 되지만 생산은 안된대요
램버스는 고질적인 시퓨와 메모리간 병목현상을 제거할 목적으로 대역폭을 맞추기 위해 나왔지만, 지원 보드와 메모리가 비싸고, 업계의 외면 이라고 해야할지, 때문에 빠이빠이죠. ddr2는 ddr과 거의 같고 533클럭부터 시작합니다. 1066fsb를 가지는 프레스캇 정도 시퓨에 사용되겠죠. 일부 글픽카드 등에 이미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