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8개띠 마라톤 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숫자세기.
하마 추천 0 조회 206 08.12.31 14:4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2.31 15:00

    첫댓글 난 술 없는 천당보다 술 있는 지옥으로 가고 싶어.

  • 08.12.31 15:18

    나두 술은 영원한 애인이여^&^ 하마야 한잔하자 ,,,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알쥐??

  • 08.12.31 15:24

    그 좋은 것을 어찌 이별하누. 차라리 마누라하고...새해 복 많이받고

  • 08.12.31 17:03

    하마대장두 새해 전두 마니벌고 복많이 받아

  • 08.12.31 17:13

    하마는 하마처럼~술을 물먹듯이 먹었네~ 천병씩이나~/ 서마지기 논에 물대어 쌩가리 해도 되겠다~모내기하게`// 노루는 365병정도는 먹었지`

  • 08.12.31 17:34

    무엇을 ..어찌하든 하고자 하는 일들을 할수있는... 새해가 되시게~~^&^

  • 08.12.31 17:45

    2008년 大尾 장식하는 정말 멋있는 글이로구나...

  • 08.12.31 20:15

    그려 올해 마지막으로 한잔하고~~새해엔 또~~58개띠멍~~복많이받어~~

  • 08.12.31 22:25

    안목달대장두 새해엔 건강하구 전도 많이 만져보구 효리허리두 같이 흔들어 보자고~~~

  • 09.01.01 14:34

    하마대장! 넷은 어감이 안좋고 6,7 은 아니되옴니다 왜냐구 우린 58멍인까 ㅋㅋㅋ

  • 09.01.01 16:08

    아지매 잘 계시지? 새해 복 만땅~~

  • 09.01.01 16:21

    새해에도 변함없는 58개띠멍!!!이야~~~~~~~~~

  • 09.01.01 19:37

    ㅎㅎㅎ!글 잘쓴이=하마!지~~~~~인짜 맛갈나게 읊어시네.나머지 맥주는 내가 마셔주고파!!!잘 읽고 간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