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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출판사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서울대병원 브리핑에 답이 있습니다
아스팔트정글 추천 0 조회 11 24.01.06 01:32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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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06 01:34

    첫댓글 댓글 중---

    크리안
    쟤들도 다치면 서울 올지도 몰라요 ㅎ
    행여라도 다치면 부산 의료진 믿고 부산에서 치료 받으시길

    도톨
    이건 정말 잘 몰라서 이렇게 쓰신 걸텐데요.
    이런 수술은 혼자서 하지 않습니다.
    제가 병원장이면, 외상외과가 주치의 하고, 갑상선외과, 혈관외과, 이비인후과 다 들여보낼겁니다.
    마취과 의사도 2명이상 투입하고요.

    그리고, 칼빵은 원래 외상외과가 전문입니다.
    복부외상전문이라고 쓰는 건 외상에서 복부외상이 가장 흔하기 때문입니다.
    복부외상이 아니라 그냥 외상외과 전문의 입니다.

    정상적인 모습은 외상외과에서 주치의와 집도의를,
    혈관외과/갑상선외과/이비인후과 등에서 협진으로 수술실에 들어가서 자기 전문 분야 확인하는 겁니다.

    그리고, 저런 혈관 꼬맬 수 있는 의사는 외상외과, 혈관외과, 흉부외과 심장담당의사 등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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