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366&aid=0000381784&sid1=001
이번에 새로 제작될 ‘더 에디(The Eddy)’는 프랑스 파리의 다양한 현대 문화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뮤지컬 드라마다. 파리에 있는 클럽의 주인과 하우스밴드의 이야기가 중심이 될 예정이다.
2017년 영화 시상식을 휩쓸었던 영화 라라랜드 감독인 데이미언 셔젤의 8번째 작품이다. 셔젤 감독은 성명을 통해 “나는 항상 파리에서의 촬영을 꿈꿔왔다”며 “이번 작품에서 작가 잭 손, 작곡가 글렌 발라드, 그리고 앨런 포울 감독과 팀을 이루게 돼 매우 기쁘고, 넷플릭스에서 이를 함께하게 돼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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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지난달 미국 지상파 방송사 ABC의 대표 프로듀서 숀다 라임스, 마블과 디시(DC)코믹스의 대표 작가로 활동했던 마크 밀러, 세계적인 거장으로 꼽히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 등을 영입한 데 이어 최근 제작자로 가장 핫한 데이미언 셔젤과 손을 잡았다. 넷플릭스 주가는 올해 들어 42% 가까이 상승해 S&P500 지수의 상승률(11%)을 크게 웃돌았다.
넷플릭스 열일ㅎㄷㄷ.....
첫댓글 헐...!!
헐 대박
개조아ㅠㅠㅠㅠㅠㅠㅠㅠ
헐 머무조아ㅜㅜㅜ
ㅠㅠㅠㅠㅠㅠㅠ기대된다
헐디ㅐ박
와 요즘 넷플릭스 짱이다 자본 쩌나봐.....
헠헠!!!!!
오우ㅠㅠㅠㅠㅠㅠㅠㅠ넘기대돼
헐 진짜기대돼ㅜㅜ
이건 무조건 봐야한다
와씨 이건 봐야돼
이 감독 작품들 결말이 항상 먹먹해서 볼 수 있을까 걱정ㅠㅠ 나는 해피엔딩이 제대로 보여지는 게 좋다구
소름 구독하러가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