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구자철,지동원처럼 시즌적응과 팀에서 자리잡아야 하는 해외파도 있음. 이건 감독이 분류해서 불러줬음 좋겠는데. 더욱이 j리거 언급하면서 왠지 왼쪽에 김보경 쓸거같은데 그렇게 되면 지동원,손흥민,구자철 모두 한.일전 와도 벤치에서 시작임. 왼쪽에 김보경 중앙에 박주영 오른쪽에 이청용 중미엔 기성용,이용래,김정우가 스타팅이 될테니.
Manager of the general affairs / 님께 남아공 월드컵 전에 했던 SBS 다큐 <2010 남아공월드컵 특집다큐 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입니다> 영상을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이 영상을 보시면 국가대표팀에 발탁이 된 선수들의 마인드를 잘 알 수 있을 겁니다. 일반인들이 보는 것과 다르게 선수들에게 국대선수라는 의미가 얼마나 다른지 알 수 있을거에요.
저는 지동원 선수는 발탁이 안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청용 선수도 EPL에 적응하라고 국대차출 자제했었으니까. 박지성 선수는 그 당시 분위기가 국대차출 안되는 것이 당연한 분위기였죠. 맨유라는 빅클럽으로 이적한 사례가 한국축구 역사에 전무했었기 때문에 그때는 누가 따로 거론할 것 없이 다들 소속팀에서 적응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공감대가 형성되었었죠. 지동원 선수도 국대차출보다는 소속팀에 적응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요. 이청용 선수가 데뷔골이 빨리 터져서 적응하기 수월했다고 하니 지동원 선수도 팀에서 자리잡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첫댓글 say 지
지
베
베
컴
온
히밤 이게 선발 내보내라는 협박이지....ㅋㅋㅋㅋㅋㅋ 조광래형 ㅠㅠ 제발...ㅠㅠ A매치 데이 때만 불러요 제발...ㅠㅠ
에이 메치인데요??
이건 또 무슨...
뭐지 ㅋㅋ
이게a매치아니면뭐임
이 댓글과는 상관없는 얘기지만
선수들은 해외생활하다가 국가대표 소집되서 한국들어오면 너무 좋다하는데 왜 네티즌들은 제발 부르지말라고 하는지모르겠네요
뭐 지동원선수는 이제 적응기간이니까 그렇다쳐도 다른 해외파까지 싹 부르지 말란 네티즌들은 이해가 잘 안됩니다
기성용,박지성,이청용같은 팀에서 어느정도 자리잡은 해외파가 있는가하면..
손흥민,구자철,지동원처럼 시즌적응과 팀에서 자리잡아야 하는 해외파도 있음. 이건 감독이 분류해서 불러줬음 좋겠는데. 더욱이 j리거 언급하면서 왠지 왼쪽에 김보경 쓸거같은데 그렇게 되면 지동원,손흥민,구자철 모두 한.일전 와도 벤치에서 시작임. 왼쪽에 김보경 중앙에 박주영 오른쪽에 이청용 중미엔 기성용,이용래,김정우가 스타팅이 될테니.
A매치데이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빌레펠트가 3부까지 갔구만
좋다 대표팀안오면 선발이란뜻이네ㅋㅋㅋ
걍 한 일년정도 정착할 때까지 선발하지말지
그런게 어딨음 ㅡㅡ
유럽에서는 대표팀 차출을 가야 대우를 그만큼 해줌
이기적 ㅋ ㅋ
누가대표팀에1년동안서지않는걸원할까요?
대표팀에서뛰는걸원하지않는선수는없음
Manager of the general affairs / 님께 남아공 월드컵 전에 했던 SBS 다큐 <2010 남아공월드컵 특집다큐 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입니다> 영상을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이 영상을 보시면 국가대표팀에 발탁이 된 선수들의 마인드를 잘 알 수 있을 겁니다. 일반인들이 보는 것과 다르게 선수들에게 국대선수라는 의미가 얼마나 다른지 알 수 있을거에요.
제말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군요 저는 선수 적응을 돕도록 국대차출을 자제하잔 말인데 과격하게 한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무조건 선발 가겠네ㅋㅋ
선발제발 ㄱㄱ
부상 안 당하게 몸관리만 잘해다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예 어떻게해서든 난 지동원을 피치위에서 볼 수 있다!!!!!!!!!!!!!!!
한일전 무조건 차출가능한가요? a매치 데이임?
ㄴ ㅔㄴ ㅔㄴ ㅔㄴ ㅔㄴ ㅔㄴ ㅔㄴ ㅔ
차출당하면 엄청난 활약보여줬음 좋겠다ㅋ 그래야 선더랜드에서도 입지가 확 살듯 ㅋ 차출되든 안되든 잘하면 입지는 사니까ㅋ
서브면 차출한다는 이야기인가
개막 첫선발이라 부르겠다는 소리군;;;
선발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지동원 선수는 발탁이 안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청용 선수도 EPL에 적응하라고 국대차출 자제했었으니까. 박지성 선수는 그 당시 분위기가 국대차출 안되는 것이 당연한 분위기였죠. 맨유라는 빅클럽으로 이적한 사례가 한국축구 역사에 전무했었기 때문에 그때는 누가 따로 거론할 것 없이 다들 소속팀에서 적응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공감대가 형성되었었죠. 지동원 선수도 국대차출보다는 소속팀에 적응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요. 이청용 선수가 데뷔골이 빨리 터져서 적응하기 수월했다고 하니 지동원 선수도 팀에서 자리잡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