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도 개통후 무궁화호를 장거리 시외버스개념으로 축소시켜운행하겠다라고 한다면 결국 그것을 지향한 결과가 HEMU32인지에 대해서 철도공사에 따지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HEMU32가 고급 통근교통수단으로 생각했지만 곰곰히 따져보니 무궁화호를 장거리 시외버스형으로 운행하겠다라는 방침을 상기해보자니 결국 그 방안으로 나타난 결과가 HEMU32라는 가능성이 농후한듯 합니다.
첫댓글 hEMU-150의 도입의도를 알고 얘기하시는건지요?
HEMU-32는 또 뭔지 알고싶습니다. 예전부터 자꾸 그 명칭을 쓰시던데... 그리고, 정말로 EMU의 도입배경과, 그 이유를 정확히 알고계십니까? 알고 계시다면, 꿀릴게 없으시다면 이 댓글 밑에 서술해주실것을 요구합니다.
HEMU-150이 만만하게 나오는건 아닙니다..=ㅅ= 코레일 적자도 충분히 감안해보아야 할 요소가 아닌듯 싶네요
그렇죠. 열차가 무슨 빵공장에서 빵찍어내듯이 뻥뻥하고 나오는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hemu-32는 32km/h 최고속도급 차량입니까, 아니면 32량 편성이 가능한 차량입니까? 있지도 않은 괴뢰를 두고 이야기를 하는 것을 정치학적 용어로 "마타도어"라고 하지요.
이번에 도입할 hEMU-150이 32량이기 때문에 HEMU-32라고 붙이신거 같은데... 이 hEMU조차도 정식명칭이 아니니 일단 넘어가도록 하죠
첫댓글 hEMU-150의 도입의도를 알고 얘기하시는건지요?
HEMU-32는 또 뭔지 알고싶습니다. 예전부터 자꾸 그 명칭을 쓰시던데... 그리고, 정말로 EMU의 도입배경과, 그 이유를 정확히 알고계십니까? 알고 계시다면, 꿀릴게 없으시다면 이 댓글 밑에 서술해주실것을 요구합니다.
HEMU-150이 만만하게 나오는건 아닙니다..=ㅅ= 코레일 적자도 충분히 감안해보아야 할 요소가 아닌듯 싶네요
그렇죠. 열차가 무슨 빵공장에서 빵찍어내듯이 뻥뻥하고 나오는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hemu-32는 32km/h 최고속도급 차량입니까, 아니면 32량 편성이 가능한 차량입니까? 있지도 않은 괴뢰를 두고 이야기를 하는 것을 정치학적 용어로 "마타도어"라고 하지요.
이번에 도입할 hEMU-150이 32량이기 때문에 HEMU-32라고 붙이신거 같은데... 이 hEMU조차도 정식명칭이 아니니 일단 넘어가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