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급유기 2차사업이 진행될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다.
2021년 연말, 획득을 요청하는 소요제기를 낸 결과 공군의 공중급유기 추가도입이 인정되어 2022년에 선행연구에 들어간다.
현재 알려진 공중급유기 후보로는 에어버스사의 KC-330 시그너스 그리고 보잉의 KC-46 페가수스 공중급유기가 거론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도입대수는 선행연구 결과에 따라 최소 2대, 최대 4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중급유기 추가도입 요구는 해군의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추가도입과 육군의 아파치 가디언 추가도입을 잠재우고 선택된 것으로 2022년 5월에 들어서는 새정권에서 국방실무진들에 의해 추진력이 붙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공군은 KC-330 시그너스 공중급유수송기 4대를 보유,운용 중이다.
디펜스타임즈 > 뉴스 > 포세이돈 아파치 2차도입 연기하고 공중급유수송기 추가도입 추진 (defensetimes.kr)
디펜스타임즈 > 뉴스 > 포세이돈 아파치 2차도입 연기하고 공중급유수송기 추가도입 추진
<!-- --> ● --> 공중급유기 2차사업이 진행될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다. 2021년 연말, 획득을 요청하는 소요제기를 낸 결과 공군의 공중급유기 추가도입이 인정되어 2022년에 선행연구에 들어간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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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나라는 전술기는 많은데 그걸 보조할 장비들이 많이 적은 편이었지요. 솔직히 공중급유기 뿐만 아니라 정찰기, 조기경보기들도 더 추가로 들여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우리나라는 전술기는 많은데 그걸 보조할 장비들이 많이 적은 편이었지요. 솔직히 공중급유기 뿐만 아니라 정찰기, 조기경보기들도 더 추가로 들여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