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을3050 동인이 되어
시를 읽고 공부하고 쓰고 서로 격려하고
습작을 한지 어언 3년
동인지 제 3집을 내게 됨을 무한한 영광입니다
태동을 위해 애쓰신 천사님
동인을 이끄신 솔이 회장님
책을 내기위해 애쓰신 오로라 총무님
서락제님 소산님 갓바위님 부동님 미카엘라님나미님
여러 회원님들의 시가 합하여
한권의 책 으로 만들어주신
한강사장님께 심심한 감사를 드림니다
보다 더높이 날을수 있는 계기를 삼아
문단에 길이 남을 시를 쓰는 내년을 기대 하면서
첫댓글 여러분들의 내면을 담은 글들을 세상에 알리도록 다음 주 화요일부터 전국에 도서관과 교보 영풍문고 각서점으로 시인들께 배송을 하겠습니다. 동인 한분에게 배송되는 책은 50권 입니다. 지인들께 나누는데 부족 하시면 연락 주세요. 이번엔 전국으로 시마을3050 동인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겠습니다. 이점 양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선 축하의 박수 드립니다. 사진을 보니 오랜 산고 끝에 얻은 옥동자, 한 권씩을 들고 계시는데 참 멋지고 귀합니다. 인생의 원숙경에 이르러 곰삭은 맛이 울어난 것이니 얼마나 맛나고 향기롭겠습니까? 그 文香 길이길이 퍼지기를 기원하면서.....시마을3050 화이팅.....
축하 축하 드립니다. 시는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그래서 위에 계신 분들은 너무 너무 아름다운 분들입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방가워요 난향 봄솔 축하를 힘입어 새해에는 분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