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 윤동주그립다고 써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그저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만 쓰자긴긴 사연을 줄줄이 이어진정 못잊는다는 말은 말고어쩌다 생각이 났노라고만 쓰자잠 못 이루는 밤이면울었다는 말은 말고가다가 그리울 때도 있었노라고만 쓰자
첫댓글 추운 겨울날 윤동주 詩를 읽으면 왠지 슬퍼지죠!
쌀쌀한 날씨에 강건하세요 글동행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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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날 윤동주 詩를 읽으면 왠지 슬퍼지죠!
쌀쌀한 날씨에 강건하세요
글동행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