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 여인(女人)!!세상(世上)에서가장 아름다운 눈은 젖을 먹고있는아이를 바라보는 어머니의 눈동자이며,가장 아름다운 모습은아이에게 젖을 먹이는 어머니의모습이라고 합니다.사진전시회(寫眞展示會)에서 최우수작품(最優秀作品)으로선정(選定)된 작품을 감동(감동) 깊게 본 적이 있는데,"기다림"이라는 제목(題目)의 사진(寫眞)으로해질 무렵 동구(洞口)밖 느티나무 아래누군가를 기다리는 여인(女人)의뒷모습이었죠!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가슴이 뭉클했습니다.자식(子息)을 기다리는 어머니의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그림이 주는 메시지는 기다림과그리움 이었는데어머니는 기다림과 그리움의대명사(代名詞)입니다.여자(女子)는 어릴 적엔 아버지를기다리고, 성장(成長)하여 결혼(結婚)해서자식(子息)을 낳아 자식이 외출(外出)하면그 자식을 기다리게 됩니다.기다릴 수 있고 그리워 할 수 있는상대(相對)가 있다는 것은 행복(幸福) 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그리움과기다림은 사랑의 또 다른 말입니다.전쟁(戰爭)이 나면 아이들을 데리고피난(避難)을 가다 폭탄(爆彈)이 떨어지면아버지는 짐 보따리를 잡고 몸을 숨기지만 어머니는 아이들을 안고 방패(防牌)막이가 되어 준다 합니다.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동물(動物) 세계(世界)에서 도 볼 수 있죠.어느 시골에 화재(火災)가 났는데불이 꺼지고 난 다음 날 광에 들어가 보니 암탉이 병아리들을 품은 채새까맣게 타 죽어 있었고병아리들은모두 살아있었다는실화(實話)가 전해졌었습니다.가족여행(家族旅行)을 간 자식이늙은 어머니를 홀로 둔채돌아가 버려 경찰(警察)이 양노원(養老院)에입원(入院)시켰다는 소식(消息)들이 간혹(間或)매스컴에 오르기도 하는 오늘날 이지만!놀라운 것은 그 어머니는 아들의이름과 주소(住所)를 결코 말하는 일이없다고 합니다.자식은 어머니를 버려도 어머니는자식을 결코 버릴 수없기 때문일 것입니다.어머니가 살아 계셔 번거로왔고불편(不便)한 불만(不滿)의 시기(時期)도 있었을 겁니다.어찌되었건 부모(父母)는 어릴 적엔디딤돌,나이들면 걸림돌,더 늙으면 고인돌이라는말이 있습니다.어머니!모든 인간(人間)의 영원(永遠)한 안식처(安息處)이자고향(故鄕)같은 존재(存在)이죠.모든 것을 다 품어 주시고 모든것을 다 주고도 기억(記憶)하지 않으려는.어머니!그건 영원(永遠)한 향수(鄕愁)이며불러도 불러도 자꾸만 그리운마음의 고향(故鄕)과 같은 이름입니다.이 세상(世上)에서나 보다 나를 더 사랑했던그 분이 바로 그리운우리의 어머니가 아니었을까요?
출처: 대재앙을 넘어서 (통일한국) 원문보기 글쓴이: 배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