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서지씨가 불렀던 그 노래가 가끔 생각나요.
가을 같지 않은 날씨입니다.
첫댓글 나도 잠시 잊고있었던 그노래.
아 생각난다 촛불, 먹거리, 사람들 숨소리로 가득찼던 지하 연습실
.. 오늘 서지씨 볼까 싶었는데..
미안합니다.. 그렇게 되어버렸네요.
듣고싶어요~
첫댓글 나도 잠시 잊고있었던 그노래.
아 생각난다 촛불, 먹거리, 사람들 숨소리로 가득찼던 지하 연습실
.. 오늘 서지씨 볼까 싶었는데..
미안합니다.. 그렇게 되어버렸네요.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