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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천인지운명학 원문보기 글쓴이: 선우
2-9 12신살(神煞)(6) - 기술통변(2)
임상1)
辛 乾
戌巳子丑
丑년생이고 巳丑이라는 반국이 있다. 그러니 지살과 화개살을 가지고 있다. 가끔 가다 해년을 만나면 남을 만난 것과 같다. 년을 만났으니 남을 만난 것이다. 未 대운을 만나면 내가 나를 만나는 것과 같다. 대운은 내가 나를 만난 것과 같다. 이것은 거부할 수 없는 자연의 섭리이니 딴 말을 하면 안 된다.
반국일대는 충 맞으면 흔들리는데, 올해 운이 巳亥상충으로 지살이 흔들리니 그 간에 계획 하고 움직이던 것을 계획 수정 할 일이 생긴다. 아무 생각도 안 남는다 해도 된다. 계획을 수정 할 일이 생긴 것과 같다. 亥水역마살이 온 것이다. 모든 일을 할 때 생각 없이 진행하니 번복할 일이 생기다.
지살이 충 맞으면 화개살을 말해야 한다. 그러니 이득이 안 남는다. 그것이 항상 통변이다.
未대운은 丑土 화개살이 깨지고 월살이 오니 분별력 없고 생산적이지 못하고 작품성만 강조하고 흥행성은 고려 못하니 이득이 안 남는다. 그리고 비실용적이다. 비실용적인 것인 것이 남으니 사화로 계획을 세우다. 이것은 자체 생각이다. 巳亥상충은 년운이니 남과 비교해서의 생각이다.
누구나 다 년지는 지장화이다.
년지의 지장화가
월 합국이면 유산을 받는다. 재물을 받을 수 있다. 재산 승계
일에 합국이면 유업을 받을 수 있다. 정신 승계
세 개가 합국이면 유업과 유산을 다 받을 수 있다. 대신에 시기, 질투라는 역적이 나타난다. 지장화 하나를 탄생하기 위해서 많은 반대가 걸린다. 그러면 많은 사람을 죽여야 하니 불목 할 일이 생긴다.
세 개가 다 있으면 복을 타고 났으면 나눠 가질 수 없다. 그러면 내가 다 가지니 많은 역적이 생기고 반대파가 생기고 괴로움을 당해야 한다. 그러면 사람 간에 불목할 일이 생긴다. 운이 좋고 재수가 좋으면 사람 간에 이별, 불목할 일이 생긴다. 대신 많은 사람도 따르지만 반대파도 많이 생긴다.
이 두 가지의 특징이 가장 현명하다.
일에서는 겁년반, 망육천, 역재월이 벌어질 수 있다.
일에서 월과 합이 벌어지면 땅을 차지하는 부자가 될 수 있다. 알부자가 될 수 있다.
일에서 년과 합이 벌어지면 지위를 가질 수가 있다.
일이라도 합을 해야 어느 분야를 진출을 하던 간에 거기서 돈을 만지거나 지위를 가질 수 있다.
그렇지만 항상 정통 코스가 아니라는 비아냥을 받을 수는 있다.
일이 년을 통과 시킬 수 있는 것은 원래는 지장화이다. 그러니 이것은 원래 가능성이 없다. 그래서 년을 시 대용으로 쓴다고 해서 시로 바뀐다. 그래서 일이 시와 합이면 지위를 가질 수 있다. 그러면 지장화를 넘보는 효과를 발휘한다고 한다. 년을 넘볼 정도의 기운을 가지고 있다. 지위라고 한다.
그런데 이것이 겁년반으로 되어 있을 수 있다. 이는 유명 인사가 된다. 겁년반은 망육천과 상충이다. 대신, 망육천을 배반해야 한다. 가족하고는 친하게 지낼 수 없다.
겁년반은 흥행하고 유명 해지고 하는 시기적절한 모양을 안다. 기회를 잘 포착을 하는 대신 망육천을 반대하니 가족적인 개념이 많이 없다. 부모, 자식, 부부 이들과 이별이 많다. 그리고 이런 문제는 가족보다 남과 구성이 많이 되어 있다.
망육천이 와서 상충을 하면 개인사 문제로 인해서 망신을 당 할 수 있다.
망육천이 일에 국을 이룬 사람이 있다. 이것도 부자도 될 수 있고 지위도 올라갈 수는 있다. 다만, 가족을 먹여 살려야 한다. 잘못하다 소년, 소녀 가장, 고모 사돈의 팔촌을 다 거둘 수 있다. 인간덕이 무지하게 좋은데 내가 끌고 가야 하는 것이 단점이다.
가족을 무시할 수 없다. 친하면 전부 능력이 없는 사람만 만나서 능력을 빌려 주는 통에 힘들게 산다. 그러니 내부인 소통은 잘 되고 외부인과는 안 된다. 그러다가 망육천을 겁년반이 상충하면 집안 식구들한테 회의감을 느껴 다른 사람을 가까이 한다.
역재월도 월과 합이면 부자가 될 수 있고 년(시)와 합이면 일정한 지위에 올라 갈 수 있지만 이것은 절대 넘을 수 없는 산이 최고 지도자는 안 된다. 항상 보좌적 입장이어야 한다. 하청 공장형과 같다. 최고는 안 된다. 그러니 반드시 주인을 모셔야 하고 소속을 모셔야 하고 본청을 모셔야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개열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것을 제일 싫어하는 것이 지장화이다. 지장화가 가서 역재월을 치면 소속에서 버림 받게 된다. 지장화를 탁 치는 것은 역재월이 극했다는 말과 똑같다. 반항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지장화의 역적이 역재월이다. 역재월은 반항을 하면 안 된다. 지장화를 만나면 겸손하고 그 덕으로 먹고 산다고 해야 하는데 지장화를 극할 우려가 있다.
그래서 역재월이 삼합을 이루어도 최고 지위, 최고 땅은 지장화, 남이 가져 간다. 그러니 세 얻어서 하고 어른을 모시는 경영사장 정도 해야 하지 스스로 경쟁해서 뒤 엎어서 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가장 많이 힘들게 살아가는 것이 역재월이다.
그래서 년 지장화 합국을 제외하고 일에서 최고 좋은 것은 겁년반이다.
겁년반 ; 당대 흥행을 할 수 있다. 다만 가족과 이별을 맛 보게 된다.
망육천 ; 집안을 일으킬 수 있다. 사회적 지위로 크게 부각 하려면 집안 식구를 배반해야 할 일이 생긴다.
역재월 ; 하부조직의 수장이 될 수 있거나 작은 돈에 만족한다. 너무 많이 벌거나 상부 조직이 되려고 하면 하늘에서 가만히 두지 않는다. 법을 바꿔서라도 망하게 만든다. 그래서 이 점을 명심하고 살아야 한다. 그렇다고 첩을 하라고 꼬시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본처 하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 이런 것들이 그 속에 있다.
기술적인 측면을 할 때 조심 할 것은 지장화로 형성이 안 되면 팔자 타령을 할 우려가 있다. 이런 것을 인정하라고 되어 있는 것이니 지장화 아니고 망육천으로 되어 있어서 이렇게 인생을 사냐고 할 수 있다. 일지도 합을 안 이루면, 년지, 일지 합도 못 이루면 선천적 복도 없고 당대 발복 복도 없으니 이건 어떻게 살라고? 그냥 사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좋은 것은 노력한 만큼 된다.
세 번째.
월은 택을 다루면서 재물을 다루는 부분으로 넘어가서 통변하면 된다. 집을 사거나 이사를 가거나 재물이 많이 모이는 곳이다.
월은 년에서 합을 받아야 나라에서 싼 가격에 살 수 있다.
일에서 월로 넘어가면 자기가 노력해서 부자가 될 수 있다. 그러니 재산이 모이는 곳이 월이다.
그러면서
일은 능력이 모이는 곳, 재주가 좋은 곳이다. 그래서 일이 합이 되면 재주가 있다. 일월합은 재주가 좋고 재물복도 있다. 일시합은 재주가 좋고 그것을 가지고 직장 가서 지위를 높일 수 있다.
년도 있으면 복도 있고 년월도 합이면 재주도 있다는 뜻이다. 월만 빼고 일과 합 되면 재주는 좋으나 돈 복이 없다는 뜻이다.
시도 있다. 이것은 자기 운영을 잘 한다는 뜻이다. 이곳은 귀를 다루는 곳이다. 자기 운영을 계획적, 습관적으로 잘 해나가니 이것은 귀하게 된다. 지위를 논한다.
일, 년을 빼면 국이 없는 것인데 만약, 시와 월과 국을 하나 이룬 것이 있다. 그러면 정식국이 아니니 가외 돈 번다고 한다. 부업, 비공식으로 지위를 높이거나 한다. 동창회장, 부녀회장 같은 지위와 재물덕이 있다. 그러니 임대업이나 집주인, 알부자가 될 수 있다. 세상의 비공식, 틈새 등을 공략으로 하는 부자가 될 수 있다. 정식 직업이 아닌 가외로 하는 것을 연결할 수 있다. 그러면 지금 시와 월 합을 말한 것이다. 이곳에서도 겁년반, 망육천, 역재월이 있을 수 있다.
겁년반 ; 가끔 흥행, 인기나 유행 따라 바뀐다. 시세 차익 등의 유행성을 많이 따라간다.
네 번째.
이곳에 남녀가 존재한다.
지장화의 장이 남자이다.
망육천은 육이 남자이다.
겁년반은 년이 남자이다.
가운데가 남자이다.
그 나머지 다른 기술적 측면은 책에 쓰여 있다.
지장화, 년이 지인데 장성이 두 개이면 남자가 두 개다. 개수 논쟁이다. 사유하고 있는데 년운에서 유가 들어오면 새로 사랑이 시작 된다.
장이 없다가 운에서 오면 남자가 온다. 원래가 없다 운에서 온다. 기존의 남자는 어떻게 되냐? 몇 살 때? 45살에 오면 기존에 남편이 있고 다시 온 것이다. 사주에 장이 없으니 있으나 마나 한 놈이 있는 것이다. 그러니 몇 살 때가 중요하다.
샘님은 화개살로 태어났으니 酉가 들어오면 남자가 들어 온 것이니 동성연애이니 말이 안 된다. 그러면 여자가 들어오는 것은 지가 들어와야 한다. 사주 원국에 있으니 평생 있다. 바꿀 수도 있다. 巳火가 있으니 부인이 있다. 바꾸어서 만날 수도 있다. 亥水가 와서 톡 치면 들랑날랑 하게 된다.
두 개 있으면 개수 논쟁이고 있는 것이 상충 되면 국이 있으면 깨지지 않지만 바뀔 수 있다. 자는 곳과 먹는 곳이 틀리다.
申년생이면 지살이다. 辰년에 화개살을 만난 것이니 여자를 만난 것이다. 여자가 여자를 만나니 놀러 다닌다, 모임에 나간다는 뜻이다. 남자를 만나려면 자가 들어와야 한다. 월에 자가 있으면 이혼은 불가능하다. 시댁에서 인정한 며느리이니 큰 아들이나 장손을 나을 수 밖에 없다. 월에 자가 있으면 재산 승계자이다. 지장화가 월과 합이 되니 장손, 아들을 나아 주어야 한다. 아들 쑥 빼서 대우받고 사는 것이다.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가 된다. 아들을 낳게 되어 있다. 어른들이 볼 때 내가 아니라 애 엄마로 보는 존재감이다.
신살 통변, 상대에게 적용 되게 말한다. 이것은 하나의 기본 자료이지 이것을 변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일에 지살은 년을 통해서 온다. 일에 지장화가 있으면 직업 안정, 삶 자체가 안정이 된다.
일에 겁년반국이 있으면 역전의 용사, 반생을 할 수 있다. 유흥과 흥행에 민감하니 꾀가 대단하다, 도전적이다. 그러면서 공식적 인물이 되고자 노력을 한다. 자신을 노출 시켜 검증을 거치면서 경쟁에 참여하는 특징을 지녔다. 공식적인 인물이 되고자 노력을 하지만 비공식적 활동도 영업력도 뛰어나다.
치명적인 것은 국이 완성 되지 않거나 반국만을 가지고 있어 상충을 당하면 실패율이 무지하게 높다. 그렇지만 이 정신은 높이 산다. 지장화보다 훨씬 높은 지위에 올라가거나 지장화보다 훨씬 잘 살 수 있다. 당대 유명인사가 될 수 있는 것도 이곳에 있다.
일에 역재월은 김빠진 것과 같다. 쇠약하고 힘 없고 나른 한 모양을 하고 있다. 안정 된 삶을 살려면 초년운이 중요하다. 초년에 이 사람 행동이 중요하다. 차근차근 준비하지 않으면 항상 걸림돌이 발생하는 스타일이다. 그러면 걸림돌 발생하기 이전에 차근차근 준비해야 하니 보험도 잘 들어 놓아야 하고 직업도 차근차근 준비해야 한다. 역재월은 습관, 계획적 생활 등이 가장 중요하다. 신체적, 직업적 허약이니 차근차근 준비해라. 그런데 무모한 도전, 올라가질 못 할 나무 쳐다보고 올라가려고 하고 리더자가 되려고 하는 것은 금물이다. 그리고 충동적으로 하거나 임시로 하면 금물이다. 그러니 꾸준하고 평범한 생활을 할 수 있다면 무난한 상위생활을 할 수 있다. 언제나 변하지 않는 꾸준함을 요구한다. 그렇지만 몸이 아프다, 나는 할 수 없다고 하면 영원히 일어날 수 없다. 이 사람한테는 용맹무모보다 용기 있는 자신 감 있는 삶, 긍정적 마인드가 가장 필요하다.
겁년반은 지나치게 긍정적이지 말고 조심조심 해라
역재월은 자신감을 좀 가져라. 안 된다는 부정적 사고방식을 없애고 긍정적으로 꾸준한 삶을 살아라. 걸림돌이 생기면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초년이나 중년이 넘어갈 때 고난을 겪으면 징크스에 의해서 진취적이지 못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이것을 극복하는 것이 이 사람이 할 일이다.
망육천, 육해는 가족 문제가 빈번히 발생한다. 직장 가려면 애가 아프거나 해서 가족이 발목을 잡는다. 이 사람은 위에 부모가 어디 아프지 않나 예방하는 버릇을 지녀야 한다. 애들은 무사한 가, 주변 가족의 예방 철저를 해야 한다. 주변 사람이 나쁘면 나도 나쁜 연대 책임을 져야 한다. 동료, 상하관계, 사제지간, 옆에 사람이 나쁘면 나도 나쁘다. 가족이 아니면 말지 이것이 안 된다. 제자가 아프고 돈 떨어지면 유전 인자가 살 수가 없다. 책임지고 주변 사람을 연대로 가려면 처음부터 잘 살펴보아라. 역재월은 자기만 잘 하면 되고 망육천은 옆에 사람이 잘 해야 한다.
동반자까지 컨트롤을 할 줄 아는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잘 사는 방법은 모른 척 하기이다. 그런데 잘 안 된다. 남편이 망육천국이고 일시이면 애인까지도 책임지려고 한다. 그런 것은 막아야 한다. 하여간 멋 있는 남자이다. 그래서 가장 역할, 희생자 역할, 맏아들 역할, 인연이라는 이름하에 책임을 질 수 밖에 없는 인간구성 관계를 갖는다. 가끔 가다 도매금으로 넘어 갈 수 있다. 고연시리 병든 사람 옆에 두어 병든 소리 듣지 말고 인간관계를 잘 쌓아라. 한 번 맺은 인연은 끝까지 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생년 지장화국을 이루고 일이 망육천이면 옆에 가족은 지질이 궁상 된 것이다. 개천에서 용 난 것이다. 사는 것이 지지리 궁상이라 월급 타서 나누어야 한다.
지장화로 자기는 선택 되었다. 그런데 망육천이 있으니 신세가 처량한 부모나 형제가 있으니 출세의 대가를 치러라 하는 뜻이다. 망육천은 애절한 것이다. 효자는 망육천에서 나온다. 그 가슴 아픈 효도도 이 속에서 나온다.
망육천이 국을 이루고 지장화는 두 개만 이루어서 서로 매치가 안 맞으면 집안이 빵빵 했는데 망육천이 초년운을 뒤 엎으면 집안이 몰락 한 것이다. 대운에서 망육천이 초년에 뜨면 실수로 몰락한 것이지만 년운에서 뜨면 경쟁을 하다 몰락한 경우이니 그런 것도 보아야 한다.
지장화가 있는데 생일이 역재월이면
지장화는 천복, 지복, 인복 중에 하나를 받는 것이다. 역재월은 용기 없는 삶을 산다. 복을 타고 났으나 생일이 역재월이만 용기가 안 난다. 비실 거리고 리더쉽도 없고 소극적이다. 부실한 인간이다. 복만 타고 나고 부실하다. 좋은 집안에 소외감 들게 산다. 장군 집안에서 디자인 하고 있는 것이다. 삶이 비루하다. 그냥 그렇게 소극적으로 살면 된다. 적극적이다, 용기 없이 자신감 없이 뱁새가 황새 쫓아가다 스트레스 받지 말고 부모가 주는 돈 가지고 임대업하고 여행 다니고 하면 된다. 도전하지 않는 인생을 소극적으로 사는 것도 괜찮다.
지장화는 복이 좋다. 일에 겁년반은 이 복이 자기한테 별로 복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도전적 인생을 살아가고자 한다. 복도 있는데 너무 혈기 왕성하게 한다. 그러니 역재월과 정반대이다. 뛰어 넘으려고 한다. 그러면 운이 잘 받아 주어서 지장화를 손상 시키지 않으면서 겁년반이 운영하면 모든 것을 선대보다 더 뛰어 넘는 사람이 된다. 지장화를 손상 시키면서 겁년반은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면 흉사가 끊임없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무모한 도전, 차근차근 하지 않고 흥행만 바라는 것이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
가장 좋은 국은 지장화가 일까지 지배하는 것이다.
지장화가 년에 있고 일에 따로 겁년반이 있으면 최고의 인물이 될 수 있다.
생년 통변
생년은 무조건 지장화로 되어 있다. 이것이 월과 소통이 되면 유산 문제가 발생한다, 운이면 집을 산다하는 주택 구입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항상 선택을 받는 인물이 된다. 유산적 요소가 많다. 재산적 요소가 있으니 보장이 된다.
생일에 지장화는 직업적 요소가 가장 많다. 변변히 못한 직업을 유업으로 계승해도 그렇다.
생년에 지장화중 지살이 역마를 만나면 복이 깨진 것이다. 그러면 부모 떠날 일, 고향 떠날 일이 생긴다.
생년 지살이 국을 이루고 있는데 장성이나 화개운을 만나면, 국을 이루고 있는데 국을 만나면을 말한다. 이런 것은 계획한 것을 실천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지살이 화개를 만나면 과정 없이 이득을 취하는 투자 문제가 벌어질 수 있다. 장성 없으니 그냥 투자 이익 받는다. 지살이 장성을 만나면 계획한 것을 실천 할 수 있다. 지살이 지살을 만나면 나보다 머리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 시험 보는 운이라고 한다.
생년 화개가 지살을 만나면 활동보다 계획 짜는 기간, 준비 기간으로 넘어간다. 왕성한 활동할 당시 칩거에 들어가 다시 계획을 세우니 공부를 하거나 시험 준비를 해서 재정비 상태를 만나는 것이다. 그러니 운에서 지살 만나면 재정비한다라고 생각하면 된다.
생년과 생일이 국을 이룬 사람이 있다. 생일은 지금하고 있는 업종, 생년은 조상대대로 하는 업종이다. 이런 것들이 상충을 만났다. 년을 치면 조업이 중단 되니 계승한 조상 업이 중단 된다. 일 상충은 현업 중단이다. 그러니 생년과 생일이 이루려면 다 이루면 좋은데 두 개 반합만 이루면 상충이 위험하다. 그러니 이런 것들을 조업과 현업의 문제가 나타나는 경우가 생긴다. 그러면 이것을 나쁘다라고 표현하지 말고 그 시대에 맞게 끔 조업(년)이던 현업(일)이던 변화해서 신세대 맞게 조정한다라고 해야 한다. 이때 진로 적성의 변화가 발생한다. 시대 요청에 맞게 진로를 재조정한다.
년이 충 맞으면 아버지가 간 것이니 조업을 계승한다. 아버지가 물러난다. 일이 충 맞으면 내가 자식한테 물려 주었다.
사주에 월살이 생일 외에 있을 경우, 역재월은 기운 없다이다. 망육천은 책임질 사람이 많다. 월살이 기운이 없다는 뜻이다. 나 기운 없다고 판단한 사람이다. 희망이 없다. 해 봐야 소용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것이 생일 외에 있을 경우가 있다. 년은 월살이 있을 수 없고 일에서도 배제가 된 상태에서 하나만 있어도 조그만 고통만 와도 이 사람한테는 큰 고통이 된다. 아프고 힘이 빠진다. 징크스 대왕님이 월살이다. 그러면 누가 책임 져야 한다. 월살은 나는 살아갈 기운 없으니 니가 내 대신 나를 책임 줘 달라고 하니 업을 스스로 만들지 말고 장사해도 대리점을 해라. 자기 스스로 자기를 책임지지못한다.
월살도 있고 재살도 있으면 힘 빠져 못할 거 같은데 가끔 벼락도 친다. 겁이 나서 퍼득거리지 못한다. 참새면 무거워서 10미터 이상 못 날라간다. 이런 사람이 있으면 책임을 줘 줘야 하고 혼자 살려고 애쓰지 마라. 자존심 내려 놓고 살아라. 나를 책임 져 줄 사람을 찾아라.
월살이 있으면 인생을 니가 책임 져 주지 말고 책임져 줄 사람을 찾아라. 그렇지만 성질 머리가 개 머시기 같고 생김새는 호박 머시기 같아서 누가 책임 지냐? 그러니 월살이 있으면 까칠해서 아무짝에 소용없다. 월살 감당 못한다. 무엇이든 부정적으로 내 힘을 뺀다고 생각한다. 여보 그러면 야 소리로 들린다.
월살은 자기 자신에 대한 나약함이다. 그리고 다른데 재살도 있으면 사사건건 걸림돌이 많이 생기니 가다 걸린다. 이 또한 보호자가 있어야 한다. 멘토, 컨설팅 해 주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사는 방법을 모른다. 월살은 내부에서 자기가 자기를 제동을 걸고 재살은 외부에서 제동을 거니 그런 것을 극복할 수 있는 마인드를 만들지 못하니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아야 한다. 월살이 도움 받는 것은 내 인생을 맡기는 것이다. 재살이 도움 받는 것은 내 앞길 처리 방법을 가르쳐 줄 사람이 필요하다. 멘토가 필요하다.
재살과 월살이 생년과 생일에 있지 않으면 겁이 많다. 겁이 많은 사람은 역학자한테 의존을 많이 한다. 잘못하다 사이비 종교 교주가 된다.
생월은 가택과 같은 것이다. 생년과 국을 이루면 부모와 동거를 하거나 유산을 받는다. 큰아들 마침이다. 유산, 부모를 모시는 묘지기, 아들을 낳고 가문을 지키는 사람이니 큰 아들, 작은 아들이라고 해도 큰 아들 역할 해야 한다. 회사 가면 마름과 같다. 어른들이 당신을 후계자로 지명을 한다.
어느 조직을 운영하거나 할 때 후계자 책임자를 정할 때 년과 월이 합하면 책임감이 있다.
하지만 생일만 있으면 돈은 스스로 알아서 벌고 유업은 가져가야 한다. 장단점이 있다.
가택 궁, 월이 상충 맞으면, 삼합이 운에 들어오면 이사수가 발생한다. 삼합이 들어오면 가택 이동수가 발생한다. 월이 지장화이면 집을 사는 것과 같고 유산을 받는 것과 같다. 망육천이 월에 합이 들어오면 혜택을 받는 것이 아니라 모시러 같이 산다. 겁년반이 월이 합이 들어오면 이사 간 목적이 있다. 투기성, 투자성들이 있다. 그러니 국을 잘 명심해야 한다. 조심할 것은 역재월이 월에 합이면 말아 먹을 수 있는 조건이 될 수 있다. 집 값 떨어지고 깡통 된다. 전세 등기권 설정 잘 보고 결정해야 한다. 나중에 주인이 와서 방 빼하면 이사 가라고 하고 돈 안 줄 수 있다. 안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다. 기 빠진 곳으로 갈 수 있다.
재살이 와서 이 야단을 피면 장래에 또는 현재 거주지에 국가에서 제한을 거는 것이 생긴다. 재살이 와서 월 상충, 합을 하면, 외부 작용에 의해 내가 제한을 받는 것이다.
천살이 와서 벌어지면 하늘의 뜻이 강림할 수 있다. 갑자기 신이 들린 집안, 귀신이 들린 집으로 변한다. 가위가 눌리거나 할 수 있다. 종교적 색채가 나타난다. 그런 곳으로 이사 갈 수 있다.
지살이 월 강림하면 고시원, 학원, 교육적 장소적 색채가 나타난다.
년살이 되면 당구장 옆집, 요즘으로 대개 전원주택 형이다.
월살이면 빈 집, 농가 주택
망신살이면 아무 조사도 안 해 보고 무작정 들어갔으니 나중에, 주변 환경의 열악한 조건으로 같이 풀려 갈 수 있으니 이 또한 조심해야 한다.
장성살이면 대개 군대 근처, 관공서 근처 등의 관내 이런 것이 높을 수 있다. 이것이 괴로운 것이 할아버지 삼대가 사는 집으로 이사를 가거나 할 수 있다.
반안살은 부속 기관으로 간다. 경비실, 요사체에 가서 근무하거나 살 수 있다.
그가 머무는 장소는 이것들이 직업적 장소, 거주적 장소를 다 포함한 말이다.
역마살이면 이동 주택, 리조트, 해외 선박 이런 것들이니 휴게소 생활을 할 수 있다.
육해살은 육은 사람을 위하니 고아원, 양로원 같은 것들이다.
화개살이면 기획력, 설치력, 예술력 이런 것들이니 공연장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