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
아침부터 찌는 더위는 아침인지 점심인지
구분을 할 수 없을 정도의 날씨여서...좀 짜증이 났습니다만..
연대동지들을 보면서 그 기분마져 사라 졌습니다...
정문 플랭도 지역에서 만들어준 플랭을 들었습니다......
요즘들어 가장 많이 연대해 주신듯 합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 조직부장 박효선동지 발언모습..
영등포산업선교회 사무장 이 훈 동지
전국학생행진 공한수학생동지.
정규직정취하신 금속기륭분회 유흥희동지.
사노위동지....(이름은 생략)
연대해주시고 투쟁기금까지 전달해주신 현대차판매 서울서부지회 구로분회 동지들....(봉투까지 주셨습니다 ㅜ.,ㅜ)
출처: 금속노동조합 쌍용자동차지부 정비지회 정특위 원문보기 글쓴이: 작은등불
첫댓글 고생들 하셧습니다. 우리에겐 함께 해주시는 따뜻한 분들이 계시기에 외롭지 않습니다,
첫댓글 고생들 하셧습니다. 우리에겐 함께 해주시는 따뜻한 분들이 계시기에 외롭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