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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 간증 '긍정의 힘' 책을 읽지 못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
주님오세요 추천 0 조회 1,418 11.04.17 21:2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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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4.17 21:35

    첫댓글 긍정의 힘 책에 대해서 논할때 마다 위 작은 사건이 생각나곤 했습니다. 능금이님께서 올리신 긍정의 힘 책을 읽고란 글에 답글로 달았다가 주님께 영광을 올리고 싶어 그리스도 간증란에 모셔옵니다. 나의 나 된 것은 모두 주님의 은혜입니다. 할렐루야!

  • 11.04.17 21:30

    ^--------------^제가 몇년전에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에 이책을 어느 전도사님께서 읽어보라고 권유 하셨는데...그리고 어느 집사님께서도 너무 좋다며 읽어보라고 하셨지만 (베스트셀러 책이라면서)제목 훓어만 보고 전혀 읽어보질 않았습니다.우리의 영혼을 위하여 읽고,듣고,보는것 잘 분별을 해야 할것입니다.마라나타

  • 전 책을 잘 읽지는 못하는 편이지만 당시 남자친구의 어머니가 제 생일 선물로 그 책을 사주셔서 어쩔 수 없이 사무실에서

    시간마다 읽었는데요..전혀 머리에 안 남는 기분에다가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그리고 아무리 읽어도..

    장수가 잘 넘어가질 않고 어디까지 읽었는지 표시하고 다시 읽어도 그 전까지 읽은 부분이 전혀 기억이 안나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하나님의 은혜였던 것 같아요..^^

  • 11.04.17 22:09

    저도 참 좋아했던 책인데요..제대로 알고 난후 버릴려고하는깐 남편이 아까워하더라구요...그래서 저는 이런책은 미련없이 버려야해 ! 하면서 버렸답니다..조만간 책꽂이 정리 해야 할것 같아요...

  • 11.04.17 23:17

    이책은,, . 주님을 향한 우리의 시선을 이세상의 성공으로 돌리게 만들죠..!!!.. 이책의 컨텐츠를 받아드리는 순간 이 세상을 주관하고있는 마귀에게 마음을 주는 겁니다.
    마귀가 예수님을 어떻게 시험햇습니까? .. "나에게 경배하면 이세상의 모든것을 너에게 주겠다고했지요.." . 그래서 성경에 이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있지않다고 했습니다.

  • 11.04.17 23:28

    사촌오빠 교회에갔는데 긍정의 힘이란 책을 엄청 칭찬하면서 추천하더라구요. 그래서 돌아오는길에 서점에서 샀는데 왠지 펼치는게 내키지가 않아서 집으로 가져왔는데 아빠가 그 책은 조심해야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안 읽었어요. 이상하게 읽고싶은마음이 전혀 안 들더라구요. 성령님이 못읽게 눈을 가려주셨나봐요.ㅋ 저도 생각난김에 버려야겠어요.

  • 11.04.18 08:39

    ^^ 참 신기해요~~ 주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에게는 책을 읽더라도 분별할 수 있는 힘을 주시는것 같아요..^^; 저역시 책을 좋아하는지라 당연히 구입했구 몇구절 읽었는데... 바로 아니라는것이 분별되어 읽지 않았었는데... 훗날보니 요거이 문제가 많았더라구요~~ 역시 우리 하나님 짱!!^^

  • 11.04.18 11:18

    다빈치 코드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아들이 어디서 사왔던지 빌려 왔던지 지금은 잊어 버렸지만 읽어 보려고 했을때 성령께서 강하게 막으셔서 한 장도 제대로 넘어 가지 않았던 경험이 있지요. 책이던 영화던 드라마던 지금은 아무 것이나 대하고 받아 들이면 안됩니다. 무심코라도 무방비 상태로 영적인 손해를 입으면 안되지요.

  • 11.04.18 13:21

    저도 우리교회 목사님 이책을 꼭읽어 보라고 해서 구입후 읽어 보았는데 예수님의 피가 없어요 예수없는긍정은 인간의 마인드컨트럴 하고 똑같지요 분별을 해야 할것 입니다

  • 11.04.18 14:27

    ㅎㅎ 저는 선물받았는지 어쨌는지 저희집에 있었는데 읽다가 읽어지지않아서 못읽었는데~ 집에 어딘가있을 텐데 버려야겠네요 요즘 이 책에 대해서 생각하지않고있었거든요

  • 11.04.18 15:44

    긍정의 힘 책을 2가지 읽어보았었는데요. 확실히 저에게 욕심이 솟구치는 책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잘되기를 바라신다, 그러므로 나는 잘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곳에 예수님의 고난과 역경은 존재하지 못했습니다.

  • 11.04.18 16:31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 11.04.18 17:28

    두란노 출판사는 잘못을 시인하고 긍정의 힘을 회수함과 동시에 100% 환불조치를 해야합니다. 신앙양심이 살아있다면 말이죠...
    차에도 문제가 있을 땐 고객의 안전을 생각해서 막대한 비용을 들여서라도 리콜을 합니다.
    어서 속히 잘못을 시인하고 행동에 옮기시길...
    그래야 두란노는 누가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최고의 출판사가 될 겁니다...

  • 11.04.18 19:05

    조엘오스틴은 못난 가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 책을 읽어보기는 했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과 회개는 전혀 언급되지 않은 이 세상 것을 추구하는 책!!
    그런데 알고보니 이 교회가 이런 설교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죠~~

  • 11.04.18 20:10

    지금 책 버렸습니다~~!!

  • 11.04.18 23:25

    처음부터 읽고싶은맘은 눈꼽만큼도 없었지만 저는 인상도 맘에안듬!!

  • 11.04.19 12:48

    2년전에 목사님의 선물을 받고나서 읽고는 바로 목사님과 사모님게 이건 아니다라고 말씀드리고 곧장 쓰레기속으로 go!!

  • 11.04.19 13:25

    저희교회 서점에서도 한참 베스트셀러로 나가던 책이였고 대부분에 성도들이 봤을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저또한 이책을 구입하고 책꼿이에 꽃아 놓았다가 이카페에
    서 알게된후 과감하게 버렸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있는 성도들에게 말을 전했지만 그들은 아니라고 하면서 여전히 그책을 보고 있더군요..

  • 그 책 제가 읽었는데 성령님이 제 안에 오신 이후로 그 책만 보면 불쾌감이 느껴집니다.
    다른 사람에게도 이 책 싫다고 말합니다.
    함부로 이 사람이 이단이라고는 말 안하지만요.

  • 11.04.22 05:32

    예수님의 보혈과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서 구원받을수 있음을, 천국을, 회개와 거룩을 외치지않는 이 목사 어느 국내 기독방송에도 작년부터 한번씩나오는거 봤는데...
    작년에 처음으로 설교들어보다가 이상한 소리만 해서 답답하고 거부감이 너무커서 채널을 돌려버렸었고.... 그뒤 가끔 TV에 이사람의 영상이 틀어지면 한숨쉬며 다시 채널을 돌려버리곤 했지요.
    그러다 얼마뒤 그가 예수님을 구주로 시인하지 못하고 천국을 시인하지못하는 동영상을 기독사이트에서 우연히보다가 정말 이거 큰일났구나 생각이 들었지요... 이런 목사설교를 기독어느방송국에서
    걸러내지 못하고 방송을 내보내고 있는것 같아 정말 걱정이었습

  • 11.04.22 05:39

    요즘엔 안올리는거 맞겠죠...못본지 오래된것 같네요. 근데 이책 두란노에서 나왔나요? 저는구입하지않아 모르지만...두란노에서도 빨리 결정하셔서 한국기독교안에서 이런 마인드콘트롤법이나
    설파하여 참진리와 성령을 회방하는 일이 중단되도록 빨리 조치해 주시길... 그런데 더 문제는 어떤 목사님은 강단에서 이책을 거론하며 설교에 도입을 하시는 경우도 있어서 정말
    우려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해 보면 우리의 교회안에 몰래 숨어들어온 이런 가짜진리들이 얼마나 교회안에서 진짜같이 위장되고 있는지..우리는 언제나 말씀과 성령안에서
    깨닫고 분별할수있도록 깨어 무장하고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 11.04.24 06:38

    아직도 타카페나 교회,주의종님들은 조엘오스틴 목사님방을 많이 만들어 놓으시거나 설교 많이 듣고 보시던데,,,한국교회는 아직 많은 분들이 그분의 글에 대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 11.04.25 01:31

    십자가가 보이지 않는.. 죽은.. 말씀

  • 11.04.28 21:46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는 책이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에게 맞추는 책. 마치 성공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주술처럼 전락시켜버리는 니낌이랄까요..왜 그 책이 유명한지 미스테리

  • 11.05.28 13:38

    이 목사님이 3년 동안 죄에 대해서 설교하지 않으셨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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