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개학날~~
수원과 방배동으로 봉사 장소가 나뉘어서 진행됐습니다.
아침에 도착하니 날씨가 어찌나 추운지 영하 9도의 차가운 날씨에 공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나무 판자물을 열고 들어가면 작은 골목이 있습니다.
그 골목 정면에 보이는 판자집이 오늘 공사할 대상자 어르신댁 집이 보입니다.
대상자 어르신댁 부엌
어르신이 혼자 살고 계신 방의 모습
어르신댁 옆 모습입니다.
공사 전 <희망을 나누고, 사랑을 더하는> 희망의 러브하우스 구호를 시작으로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집 옆면 단열 공사를 위해서 살펴보고 계신 어리연님
방 내부 창문 교체 작업중인 하우스맨님과 무늬만 처녀님
밖에서 다루끼 재단 중인 오유지매님
방 단열공사 중인 동반자님과 지킴이님
외부 단열공사 중인 어리연님과 와라님
부엌 벽 단열공사중인 이민영님, 에밀리오님, 자유님
외부 판자 중 튀어나와 있는 나무 톱으로 잘라내고 있는 와라님
부엌 벽쪽에 붙일 합판에 타일 벽지 붙이기 위해 재단중인, 이민영님 sabi님, 에밀리오님
방 단열공사를 밖에서 돕고 있는 둔둔장님과 오유지매님
외부 벽 작업을 돕고 있는 재석군
합판에 타일 벽지 작업중인 자유님과 이민영님
외부 벽 작업중인 어리연님과 와라님
방 단열공사중인 무늬만 처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