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소식_강북제일교회 분쟁에 신천지 개입은 없었다.]
거짓말은 십리를 못간다!
일시적으로 사람을 속일 수는 있지만 오랫동안 시일을 두고 속이지는 못한다는 뜻
[종교] 교회와 신앙
"'강북제일교회 분쟁에 신천지 개입' 보도는 사실 아냐"
이단감별 사업하며 언론사 발행... 진실보도 없는 교계 언로, 믿을 수 없어
오상택 기자, 2014-7-31 오후 1:35:17
http://newsa.co.kr/news/service/article/mess_01.asp?P_Index=76085&flag=
(주)한국교회문화사(교회와신앙)는 25일 법원의 판결에 따라
'강북제일교회를 신천지가 산 옮기려 한다'는 기사는
추측성이었다며 정정보도문을 게재했다.
이로써 신천지가 다른 교회에 성도들을 파견해 분쟁을 일으킨다는 점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됐다.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4월 18일
강북제일교회의 분쟁에 신천지가 개입했다는 내용의
교회와 신앙의 보도는 증거가 부족하고
실 사례도 없기 때문에 진실이라고 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교회와 신앙 측은 이같은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지만
대법원이 지난 7월 24일 심리불속행 기각 판결을 내리면서
끝내 패소했다.
결국 교회와 신앙은 정정보도문을 내보냈습니다.
옛 속담에도 "거짓말은 십리를 못간다."는 말이 있듯이
세상의 법 앞에서 그들의 거짓말과 비방글이 탄로났습니다.
<< 교회와 신앙의 강북제일교회 분쟁 거짓보도 >>
피노키오가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듯
신천지에 대해 거짓말과 비방글을 내뱉는 그들의
영적인 코는 얼마나 길어질까?
신천지에서 외치는 소리를 한번이라도 정독해본 사람이라면
종교간의 평화적 화합을 도모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을겁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사실은 아직도 신천지에서 외치는 소리를 듣지 못하고
여전히 근거없는 거짓말과 비방글이 난무하다는 사실..
참 씁쓸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그럼 계속해서 기사내용을 전해드리겠습니다.
<< 교회와 신앙의 강북제일교회 분쟁 거짓보도 >>
서울 고등법원 제13민사부는
신천지가 (주)한국교회문화사(교회와신앙) 외 5명을 상대로 낸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소송에서
신천지가 분쟁이 있는 교회의 신도들을
포교의 대상으로 삼는 것을 넘어
스스로 다른 교회에 분란을 일으킨다는 사실이 없다.
다른 교회를 신천지의 지배 아래 두는 등으로
교회 전체를 탈취한다는 소위 산 옮기기 사례가 없다
며 정정보도문을 게재할 것을 판결했다.
이쯤되면 그런 일이 있었던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시겠지만,
다음의 질문에 그 뜻을 모른다거나 답하지 못한 사람은
신천지에 올 수 없습니다.
1. 나는 베드로전서 1장 23절의 하나님의 씨로 난 자인가?
2. 나는 요한계시록 14장의 추수된 자인가?
3. 나는 요한계시록 7장의 인을 맞은 자인가?
4. 나는 요한계시록 14장의 12지파에 소속 된 자인가?
5. 나는 요한계시록 22장 18절~19절의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은 자인가?
6. 나는 요한계시록 21장 27절의 생명책에 녹명된 자인가?
고로 원한다고 다 올 수 있는 곳이 아니란 말씀입니다.
<< 교회와 신앙의 강북제일교회 분쟁 거짓보도 >>
교회와신앙은 예장통합 전(前)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인
최삼경 목사가 발행한 것으로, 이단과 관련된 소식만 다루고 있어
이단감별사 사업을 하며 언론을 이용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데다
이 또한 왜곡보도라는 것이 밝혀져 이들의 '이단검증'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자칭 이단감별사들이 소속되어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등
기성교단들은 신천지 흠집내기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자기들의 소속에서 엄청난 잘못이 있어도
그들에 대해선 핍박하지도 않고 보도도 하지 않지만
신천지에 대해서는 없는 것도 있는 것 같이
거짓말을 지어내서 핍박을 하고 편파ㆍ왜곡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자신들의 교단의 교인 수는 급감(急減)하면서
교회가 문을 닫고 지도자들의 부정이 세상에 밝혀지고 있는 반면
신천지는 날로 급성장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왜일까요?
무엇이 그토록 두려워 거짓말을 하게 된 것일까요?
<< 교회와 신앙의 강북제일교회 분쟁 거짓보도 >>
이번 법원의 판결과 교회와신앙 측의 정정보도문 게재를 통해
자칭 이단감별사들과 교계 언론들의 근거 없는 비난과
거짓된 형태가 여실히 드러났다.
이와 같은 불명예를 씻으려면 교계 언론들도 진실규명이라는
언론의 철칙을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다.
다시 한 번 신천지가 다른 교회에 성도들을 파견해
분쟁을 일으킨다는 점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나아가 자칭 이단감별사들은 종교의 기준이 되는
경서를 통해 이단을 증명할 것을 촉구한다.
신천지는 경서에 비추어 옳은 곳인가?
의문을 가지실 수 있을텐데요.
<< 교회와 신앙의 강북제일교회 분쟁 거짓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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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결국은 진실한 자가 승리한다는 말씀이 이루어 지는것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신앙에 양심을 가진자라면 이렇게 거짓을 얘기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아멘! 하나님 앞에 떳떳한 자 되기 위해서라도 거짓말에서 벗어나 진리의 말을 하는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해야합니다! 먼저 나부터..
거짓말은 십리를 못 간다. 맞습니다!!! 나중에 부끄러운 자로 드러날 이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도록 우리도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 뜻에 순종하는 자 되도록 노력합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