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357).11.10(일) 음력 10.10 (무인) 평화와 발전을 위한 세계 과학의 날(World Science Day for Peace and Development)
♡ 평화와 발전을 위한 세계 과학의 날 : 세계평화와 발전에 기여하는 과학기술의 중요성 인식하고, 세계과학회의(1999년 부다페스트)의 성과 알리려 유네스코와 세계과학연맹(ICSU)이 2001년에 지정.
♡ 국 내
¤1904 경부선 철도 완공(개통은 1905.1.1). ¤1914 함경도에 홍수 사상 629명 피해가옥 28,414호. ¤1921 시인 남궁벽 세상 떠남. ‘풀’ ‘자연’ ‘대지의찬’ ¤1939 일제 창씨개명 공포(시행 1940.2.11). ¤1956 진보당 창당(위원장 조봉암). ¤1963 설악산에 불(6일간 불탐). ¤1987 최성권 한북수 씨 필리핀 루손 섬에서 납치. ¤1990 민중당 창당(상임대표위원 이우재). ¤2009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 대청도 인근해상에서 남북한 해군 교전. ¤2011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 85호 크레인 고공농성 308일 만에 노사합의 타결(정리해고자 94명 복직 1년 안 재취업)로 내려옴. ¤2013 민주당 장외투쟁 천막당사 101일 만에 철수. ¤2014 박근혜 대통령-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한중FTA 실질적 타결 선언. ¤2015 박근혜 대통령 “진실한 사람 선택, 국정화 당위성” 강조.
♡ 국 외
¤1891 프랑스 상징파 시인 아르튀르 랭보 세계 유람 중 아프리카에서 병으로 한 쪽 다리 잃은 채 세상 떠남(37세). “(16세부터 19세까지 2천5백행의 시를 쓴) 랭보는 하나의 기적이었다. 서른일곱 살에 순교자와도 같은 죽음. 이것은 인류 역사에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랭보의 비극적 인생이다.”-알리 마타라소 『랭보의 비극적인 생애』 ¤1938 터키 건국의 아버지 케말 파샤 세상 떠남. ¤1982 레오니드 브레즈네프 소련 공산당 서기장 세상 떠남. ¤2010 태국 홍수 사망 181명 이재민 3백만 명. ¤2010 런던 대학생 5만여 명 등록금 안상 항의 보수당사 점거하고 경찰과 충돌하는 등 격렬 시위. ¤2015 긴축 추진한 페드루 파수스 코엘류 포르투갈 총리 불신임 받아 재집권 11일 만에 실각. ¤2015 헬무트 슈미트 독일총리 세상 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