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길목에 도진명道眞命목사(37년생,사진맨오른쪽)가 맨토로 섰다.
다사다난한 이중근이 도진명을 만나뵈야할 단계란 얘기가 떴다.
최근 道목사는 김포사우동에 거처를 정하고 새로운 미래를 점철 중이다.
17일 그를 만나 <회운>의 일단중 한판을 들었다.
"이왕지사 이재명을 대통령삼은 것은 잘난 국민의 선택입니다. 쟁투의 산물, 정치적 결실이긴 하지만 결국 국민이 껴안아야 합니다. 먹고마실 수 밖에는요. 칭찬여부를 떠나 함께 살 길 뿐입니다.
이중근도 매우 빡빡하죠. 사업할랴,대한노인회회장할랴 갈피잡기가 난망입니다.
大기자가 내리찍지만 말고 한발 나서 그의 손을 붙잡아당겨야 합니다. 딱 한가지 당대의 장자방이자 제갈량인 道진명목사를 만나야 된다는 사실만 알게 하면됩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道목사니깐요. 불원간 그렇게 회운천명回運天命될 것입니다.
道진명 내가 쓴 책 <회운천명>속에 그 길을 열어놨습니다.
읽든 읽지않았든 곧장 만나 맨토에개 길을 물어야 합니다. 모두가 즐겁게 사는 길을 안내 받을 테니까요. 이중근은 그새 책도 많이 읽고 쓴 장본인입니다. 특히 "재가천수在家天壽를 누리게 하자"는 뜻을 나눠 일가견을 폈지요. 좋은 뜻이거든요. 6.25와 독립관련 책을 내 그의 애국적 면모도 보였고요. 우정문고를 통해 수수천권을 냈어요.
비록 "사상계"는 잡지 못했지만 "문학사상"을 받아들이기 까지하면서 의욕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충분히 알아들을 사람이니 일단 바로 전해 주세요. 아 ! 회운回運이 드리워 스스로 찾아 올 것이 불문가지긴 합니다."
道진명 나도 재가천수를 함께 하는 중입니다.
이중근과 통하는 면이 있습니다.
98세의 어머니 정찬복鄭燦福박사를 집에 모시고 삽니다.
보셨지요? 침대에서 낙상으로 엉치가 골절되 꼼짝하지 못한지 이태를 넘깁니다.
모든 생활을 침대지기로 지납니다. 그야말로 재가공양,재가요양이 불가피합니다.
대한노인들의 당면 과제를 이중근이 해결코자 애쓰고 있쟎아요.
출산장려를 독자적으로 하고 기여하고 있기도 하고요. 그러니 잘못된 점만을 칼럼으로 찌르지 마시고요.
함께 나서면 길이 될 터이니 道진명나에게 맡겨 주세요."
道진명목사의 선善行이 새 길을 잡고 떠 있는 김포가도에 코스모스 피고 8월그뭄이 갈무리하고 있었다.
첫댓글 다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