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현장상황: 산이 완만하면서 여러 개의 산봉우리를 오르락 내리락 지루하지 않았으며. 모두 육산으로 바위도 없고 나무가지나 넝쿨도 심하지 않아 사이사이로 다니는데 큰 불편은 없었다. 낙엽이 적당히 쌓여 미끄럽지 않고 포근히여 발에 밢히는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듣기에 참 좋았다.
06. 호남수양단맥 : 지난번 수양산을 제1구간으로 시작하여 오늘은 그 연장선으로 매봉산을 제2구간으로 걸었다.
제 편의상 구간을 나누어 산행한 것이라서 구간은 의미 없으며, 산을 잘 타시는 분은 하루면 완주할 수 있는 단맥이다. ▷화면과 트랙 ㅇ지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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