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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추억의 유승준 가위 - Live (1997년)
1579 추천 0 조회 2,496 12.01.15 23:1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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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5 23:28

    첫댓글 군대만 갔다왔어도 지금 쯤 아이돌들의 숭배하는 신급이 됐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돌아왔으면 하진 않네요. ㅋ

    짐승돌의 원조.. 아직도 유승준의 몸을 따라올 아이돌은 없는듯..

  • 12.01.15 23:30

    노래방에서 불러보면 은근 이노래 높아요 ㅜㅜ

  • 12.01.16 00:02

    유승준 노래 은근히 다 높아여.
    이넘아도 은근히 가창력이 되는 가수죠.

  • 12.01.16 07:04

    진짜요;; 은근히 다 높음 ㅠ

  • 12.01.15 23:33

    댄스는 지금봐도 멋지군요

  • 12.01.15 23:36

    뭐. 이미 지난 일이긴하지만. 그때 그 판단은 유승준 본인이 아닌 제3자분들이 많이 개입되어 있을 확률이 높죠. 물론 지금은 엄청나게 후회하겠지만서두요.ㅎ 옹호할마음은 없지만 저때 유승준이라는 이름은 정말 대단했죠. 군대안갔다고 추방까지 당할 정도라면. 그가 얼마나 크게 영향을 미치는 존재인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니까요. 그냥 공익으로라도 갔었으면 2년뒤에 그가 가지는 인기는.... 상상이나 할 수나 있을까요..ㅎ

  • 12.01.15 23:46

    생각해보면 남자와 여자가 모두 좋아했던 아이돌은 유승준 뿐이네요. 얼굴, 몸, 노래, 랩, 춤 모든게 완벽이였지만, 병역 하나가 망해서..

  • 12.01.16 00:03

    진짜..여자는 물론 남자까지 다 좋아했죠.

  • 작성자 12.01.16 00:05

    저도 그게 참 신기했었습니다. 저도 좋아했었거든요 -_- 그리고 주위의 남자들도 전부.. ㅎ

  • 12.01.16 07:05

    222 글고보니 그러네요;; 남자 중에서도 유승준 싫어하는 사람 못봤음..

  • 12.01.16 08:57

    립싱크도 훌륭했죠.

  • 12.01.15 23:58

    군대 제대후 계속 활동했더라면 예능 MC로도 크게 성공했을거 같네요.

  • 12.01.16 00:27

    예능감도 쩔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1.16 00:44

    다만 댄스를 거의 추지않죠.. 이런거 보면 태양,비,세븐 같이 춤도 빡세게 추고 라이브도 준수하게 하는애들 보면 신기합니다

  • 12.01.16 01:10

    유승준이 군대를갔다면 정말 탄탄대로였을텐데 연기도 가능하고 예능감도좋아서 예능에 낄수도있고
    지금의 이승기처럼 바른생활청년 이미지라 진짜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몇안되는 연예인이었는데 그냥 훅가더군요

  • 12.01.16 02:45

    당시 20대 초반이었는데 추방 당했어도 자긴 유승준 좋다던 여자애들 주변에 꽤 있었습니다.

  • 12.01.16 07:06

    아,, 문득 생각나네;; 중딩 때 나나나머리 따라하던거..

  • 12.01.16 13:50

    현진영 - 유승준 甲

  • 12.01.16 19:18

    지금봐도 간지 ㅎㄷㄷ이네요,,,,아쉽긴 아쉬운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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