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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효범누님의 말을 듣고 보니 윤민수씨가 참 대단해보이네요....
유타는내인생 추천 0 조회 1,476 12.01.15 23:1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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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5 23:19

    첫댓글 사실 초반엔 욕즘 마니먹엇죠,, 후반갈수록 적응(?) 이 되서 그런지 곡선정도 자신과 알맞게 하더라구요 우는듯한 창법과 어울리는? ㅋㅋ

  • 12.01.16 01:25

    일단 창법을 바꾸고 있는중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본인 성대를 위한거겠죠. 윤민수는 초반에 우는듯한 창법에 약간의 미성인듯한 고음이었는데, 요새는 중저음으로 컨버젼중이래요

  • 12.01.16 02:36

    이래저래 운도 좋았고, 편곡도 잘해서 좋은 음악 들려줬고 했지만, 보컬은 사실 기대 이하였죠. 어쩔 수 없었죠 성대가 안좋다는데....;;
    근데 요새 신용재 보면 윤민수 성대 멀쩡할때보다 더 잘하는 듯...ㄷㄷ 청출어람...

  • 12.01.16 09:36

    신용재는 완전 미성이라 그렇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음이 그냥 쭉쭉 올라가지요...

  • 12.01.16 02:59

    한국적인 느낌을 좋아하는건지 비브라토가 정말 거슬립니다..성대가 안좋은데 무리할 필요가 있었나 싶네요...사실 창법 자체가 좀만 연창하면 목이 가거나 몸이 가거나 둘 중 하나인 스탈이라 첨부터 이런 경연은 좀 힘들듯 싶었네요..하지만 명졸을 앞두고 있군요..

  • 12.01.16 18:36

    울기싫어도 저목가지고는 애절함쪽으로 커버때리지 않으면 노랠 소화 못할거란 생각까지 들더군요.. 우는건 선택이아니라 유민수에게 의무같이 느껴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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