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아홉 순정 - 장사익
보기만 하여도 울렁 생각만 하여도 울렁
수줍은 열아홉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주세요
세상에 그누구도 다 모르게
내 가슴속에만 숨어있는 응~~
내가슴에 응~~~ 숨어있는
장미꽃보다 더붉은
열아홉 순정이래요
바람이 스쳐도 울렁 버들이 피어도 울렁
수줍은 열아홉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주세요
그대의 속삭임을 내 가슴에
가만히 남몰래 담아보는 응~
내가슴에~ 응~~ 담아보는 진주빛보다
더고운 열아홉 순정이래요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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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운 마담아 살포시 한곡 올립니다^^*
으로 행복한 하루 되세여
박력있는 장사익님실히 울리지여
청 하시게요
노래가 가슴을
애절한 목소리.독특한 창법에 장사익님 노래..즐청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옥이꺼님 처으로 인사 드려요
그러지요
창법이 독특하구여
멋지신 장사익님 이시죠
고운 오후 되세여
맘은 항상 19살....
오예정답이용
마루님요몸은 은 19세 순이다요
어
마
집에 돌아와서 감사의 인사를드립니다.일주일에 한번씩 통원치료하기로하였습니다
어머나워요 요
주도도님
그동안 많이도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좋은 결과로 퇴원해 인사드리게 되어
넘
이젠 조리 잘하시어 예전 모습 보여 주시길요
힘내세요
지금 가사를 천천히 음미해보니까...가삿말이 참 아름답네요
죠이너스님
고운 주말 맹그시길 바래보며
왠일 봄비가 촉촉히 내렸다요,여왕님, 겁고 행복한 하루 되셨나요,
저는 내리는 빗줄기처럼 오늘은 하루가 왠지 슬프기도 하였답니다
장사익에 가슴을 후벼파는 애절한 선율이 더욱더 그렇습니다
모든 인연은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하는데 그래도 마음한구석은
쓸쓸함이 잔뜩 뭍어난다요,아마도 시간이 해결을 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구요,건강하세요
지난날을 그려 보
언제나 사람은 함께 하기를 바라지만 쉬운일이 아니라는걸요
그러나 세월이
잊지못할 한편의 영화처럼
바다님
이제는 우리 곱고고운 사랑만하고 놀아요,,
아무 생각도,
사랑사랑 합니다
다시금 고운인연 만들어 가요
승진 드려요칠산바다님
그동안 마음고생 제가 드리는 선글라스로 대신해 드릴께여
저랑 울 카페 쭉함께 사랑해 주세여
19살 순정이에요
옛날옛적 같아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고운 밤 보내세요 ~ ~
어서 오세요`
운 귀부인2님 노래가 옛날 같지여
겁고 행복한 주말 만드세여
저도 그런걸요 우리들의 19홉 순정``
장사익님이 부르는 열아홉순정은 좀 색다른 는낌이네요
한복입은 모습만 생각나는데요
그러게요
얀 바지 저고리입고 산사 음악회를 많이 하시는빡 청 하세여
운동 가수시지요
고운 노래
편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복숭 드시고 건강하시염
복숭아 요
맛있게 하루 피로회복제로 감사르르르해요
여왕님 까꿍 일 알지요 자유 에요
건 주말 이따가봐요
어제는 왠
컴앞에 황소 같은넘이 떡 버티고
오늘은 고향으로 보내고
백초님 지우 오기전까지 자유시죠
으로 우리 놀아요
바라만봐도 좋은 백초
그러게요
황소같은 듬직한 사나이가 오늘은 돌아갔지여
이젠
댓글의 여왕님 댕겨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와요
따스한담긴 인차 한잔 드려요
워요일 방콕으로 반갑게 손님 맞이 합니다요으로 오시는분에게 곱게 인사드리고픈 마이지여차에 보내 드립니다
라휄님
오늘은
평소에는 시간이 부족해 죄송할때가 많아요
그마음
라휄님의 감사함도
행복한 주말 되소서
장사익님노래 잘듣고갑니다 가입후 첫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