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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잡담 듣기만 해본 한국남자배구의 전설인 84년 la올림픽
레드보이스 추천 0 조회 1,098 06.01.16 14:2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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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16 14:45

    첫댓글 양탁이 저당시에도 있었죠...정의탁은 그 당시 떠오르는 스타였고..유중탁은 거의 주전급의 대표선수였고..유중탁은 지금으로 말하면 리베로만큼 수비가 좋았습니다..왠간한건 거의다 걷어냈다는...

  • 06.01.16 16:29

    잘 읽었습니다. 사실 저 멤버의 연령상 전성기가 '80년 모스크바 올림픽이었다죠? 배구팬들이 그러시던데... 정치적 이유로 결국 불참하게되고... 아쉽습니다. 저 때 미국이 어찌나 밉던지... 전 키랄리보다 스티브 티몬스가 생각나는군요.

  • 작성자 06.01.16 16:40

    뭐 그때 미국이 소련의 아프간 침공을 이유로 올림픽 불참하고 했으니 우리나라로선 미국에게 깨갱이니까요. 근데 키랄리하고 스티브 티몬스가 누구죠?ㅠㅠ 전 원래 배구팬도 아닌데다가 나이가 어려 전 88년도 배구도 기억안나요.

  • 06.01.16 20:09

    키랄리는 '80년대 배구 천재죠.. 터치 아웃 도사.. ^^ 티몬스는 대단한 거포였는데..

  • 06.01.17 10:28

    저도 류중탁선수는 끝물밖에 못봤지만..중앙속공의 달인에 수비의 귀재로 기억합니다..A퀵 B퀵 백A퀵 모두 굉장히 잘썼던거 같네요..빠르기도 굉장했고~!^^

  • 06.01.17 16:28

    티몬스 어깨맨....파워 굉장했죠...라이트 공격수....중앙의 장신 버크도 내공이 상당했습니다. 사실상 그 3인이 주축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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