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날 -
/ 한재서
인간이 살아가는 삶이 쉬운것 같으면서도 쉽지않다.
사람의 마음이란 더욱 알기 어려워 힘들때가 많다.
살아 가다보면 귀인을 만나기도 하고,
달갑지 않은 사람을 우연히 만나기도 한다.
이러한 연속의 세상을 살아가는것이 우리의 삶이 아닐가 십다.
모든것을 속속들이 알지못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세상
그래도 살아야 하는것이 우리들의 삶이 아닐가.
너무 어렵다 생각하지 말고 순리데로 살다보면 행복한
삶을 만나지 않을가 쉽다
그래도 목젖이 보이도록 큰 소리로 웃으며 사는 날이
바로 행복한 날이 아닐가.
링컨은 불행한 사람의 특징은,그것이 불행한것 인줄 알면서도
계속 그쪽으로 가는 특성이 있다고 했다.
우리앞에는 언제나 행복과 불행의 갈림길 이다.
우리는 자신이 그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한번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은
결혼중개회사 의 카피라이트copywriter 이기도 하지만
선택은 운명을 벗어 날수없는 인생 철학이기도하다.
어느날 종교인들 모임에 초청을받고 참석한 일이있다.
그 모인분들 대부분이 70세를 훨넘은 26인의 노령들 이었다
음식대금이 30여만원이 나왔는데 그대금을 지불할자가 없다
할수없이 카드로 지불하고 나왔는데 계속 기분이 불쾌하다.
그래서 마음을 바꾸어 보기로 하였다
내 평생에 연로한 노인 26명 을 한자리에서 접대 할수있는
기회가 올수 있을가. 그것은 하나님 이 내게 베푼 은혜다.
마음을 바꾸니,가벼운 마음이되고 상쾌해 진다.
집으로 돌아 올때도 모두에게 칭찬을 받으며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 왔다.
하나님은 좋은것으로 내게 응답 하시겠지,,,
하루 하루를 기대하면서,,,
3 일후에 좋은가격으로 점포가 계약되어 몇배의 이득을 보았다
행복한 날은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 변한다.
이날도 하늘을 향해 하얀 이빨을 보이며 크게 웃었다
오늘도 행복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