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멕시코의 숨겨진 보석 같은 해변 ‘파라다이스’. 이곳을 찾은 의대생 ‘낸시’는 서핑을 즐기던 중 무언가의 습격으로 부상을 입고 근처의 작은 암초로 겨우 피신한다. 그녀가 올라선 암초로부터 해변까지는 고작 200미터. 소리를 지르면 닿을 가까운 거리지만,바다 밑에는 초속 11.3미터로 움직이는 거대한 상어가 맴돌고, 만조가 되면 암초는 물에 잠겨 그놈의 영역이 된다. * 움짤 주의 *
출처 텀블러
첫댓글 이거 진짜 개존잼ㅋㅋㅋㅋㅋㅋ
엇 세레나잔하.??
이거 존잼!!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ㅇㅈ
ㅇㅈ
ㅇㅈ 상어존나똑똑해
ㅁㅊ어떡해 같이간 냄저는 잡아먹힌거야 저짤?
왜 배경 예쁘냐
상어무서워..진짜..ㅠㅠ
아 이런영화 개좋아 진짜..상어 무서운데 좋아,,,그래서 꼭 상어나오는 영화 찾아봄 ㅋㅋㅋㅋㅋㅋㅋ
블레이크 라이블리 필모깰라고 본건데 별로 안좋아하는 장르인데도 잼났음ㅋㅋㅋ
아근데 서핑보드 어케 저렇게 가뿐히들지^^개같이무겁던데......
영화!
첫댓글 이거 진짜 개존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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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근데 서핑보드 어케 저렇게 가뿐히들지^^개같이무겁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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