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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밴드 단원들. 왼쪽부터 강문영(베이스), 이진순(기타), 김영희(키보드), 백현정(보컬), 송민경(드럼) |
10년째 이어지는 아줌마들의 무시무시한 저력! ‘주부들의 화려한 외출’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활동하는 ‘해오름밴드(단장 김창웅)’의 제8회 평택시민을 위한 한마음 음악회가 오는 15일 저녁 7시 평택시청 앞 광장에서 펼쳐진다.
2004년 1월 태어난 ‘해오름밴드’는 현재 김창웅 단장을 비롯해 기타리스트 이진순, 베이시스트 강문영, 드러머 송민경, 보컬리스트 백현정, 이영숙 등 6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한마음 음악회를 통해 해오름밴드는 ‘하늘색 꿈’, ‘잃어버린 우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이에요’,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이건 너무 하잖아요’, ‘남행열차’ 등 7곡의 무대를 선보인다. 또, 오프닝으로 가수 김재만, 타이거밴드가 음악회의 시작을 알리고, 드림색소폰의 색소폰 앙상블, 초청가수 민재연의 공연 등은 가을밤 평택시민의 귀와 눈을 즐겁게 해줄 것이다.
한편, 해오름밴드는 2004년 창설 이후 공중파와 각종 언론 등에 ‘아줌마 밴드’로 소개되어 전국적인 유명세를 얻었다. 정기적인 공연과 행사뿐만 아니라, 불우이웃돕기공연, 지역복지 기금마련 공연, 탈북자를 위한 작은 음악회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