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나눔]2005. 7. 13. 수.
오전 10:00
철암중학교 교장 선생님을 만나뵈었다. 물론, 광활 4기 활동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교육철학이랄 것까지는 없지만, 관심과 사랑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고, 그렇게 살아왔다."

집중. 집중. 집중.
교장선생님께서는 홍보와 입학식을 위해 학교 안의 다목적실 사용을 허락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평생교육수업 중 일부를 광활팀에게 맡겼지요.
오락팀 미선이, '스포츠 마사지 반' 맡다!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 활동을 하게되었지요.

다목적실에서는 아이들이 멋진 춤을. 광활팀을 위한?
오후 12:30
청우태권도도장 방문하다.

우영철 관장님은 현재 철암보존복원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계신다.


호신술 담당 승도와 한 컷!
'특기/적성반 - 호신술' 도장사용을 흔쾌히 승낙하셨습니다. 틈틈히 지도까지.
* 후원 : 우영철 관장님 - 점심식사(자장면)
4기 광활팀의 마을 통째로 공부방 만들기 프로젝트.
꿈 꿉니다. 이룰 수 있습니다.
한 번 해 봐요. 우리.
- Photo by 오락팀 박미선
첫댓글 미선아, 승도선배님 화이팅! ^^ 섬팀도 오늘 경로당과 생영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을 찾아뵙는답니다 ^^
스포츠 마사지와 호신술반.. 듣기만해도 반갑네요.. 게다가 관장님께서 틈틈히 지도까지.. 좋은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